[비건뉴스=최지영 수습기자] 영암군은 지역 농업의 지속가능한 발전과 농산물 선순환 체계 구축을 위해 추진한‘영암군 농산물 생산자 전문교육과정 1~4기’를 올해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21일 밝혔다. 본 교육은 영암군농촌신활력플러스추진단(단장 김태연)이 주최하여, 영암군 농산물 생산 농가를 대상으로 조직화·기획생산·유통전략 등 실무중심의 역량 강화를 목표로 운영됐다. 올해 7월부터 1기 교육을 시작으로 11월 4기 과정까지 이어진 이번 교육에는 관내 농산물 생산자 162명 참가신청자중 119여명이 교육을 수료하여 지역 내 농산물 선순환 체계 구축을 위한 실천 의지를 공유하는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두었다. 특히, 지난 21일 4기 생산자 전문교육과정 수료식에는 우승희 영암군수가 직접 참석해 수료생들을 격려했다. 군수는 “지역 농업의 변화와 혁신을 위해서는 생산자 여러분의 역할과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영암군은 농산물 생산자 교육을 먹거리정책의 핵심사업으로 육성하고 2026년까지 기획생산 기반 확립, 생산자 조직화, 로컬푸드 유통망 연계 등 단계별 추진 로드맵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비건뉴스=최지영 수습기자] HD현대 정기선 회장이 발표한 영암 대불산단 내 스마트 조선소 구축 계획에 대해 영암군이 전폭적인 환영의 뜻을 밝혔다. 이에 발맞춰, 11월 25일에는 지역순환경제과와 기업지원과가 정부 투자 동향과 조선산업 대응전략 마련을 위한 실무회의를 열며 정책 대응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영암군은 HD현대 정기선 회장이 지난 11월 16일 대통령실에서 열린 민관합동 투자회의에서 발표한 ‘영암 대불산단 내 AI 기반 스마트 조선소 구축 계획’을 환영하며, 이를 지역 경제 도약과 산업 재편의 신호탄으로 삼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정기선 회장은 향후 5년간 15조 원 규모의 국내 투자계획을 발표했다. 이 중 7조 원은 조선·해양 분야의 디지털 전환 및 생산 자동화에 집중된다. 특히, 영암 대불산단은 'AI 기반 조선기술 실증센터'와 '지능형 자율운영 스마트 조선소' 구축 등 대형 R&D 사업 추진 계획을 구체화했다. 더 나아가, 이러한 혁신은 영암 대불산단내 30여개 중소기업 및 지역 중소 조선소의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뿐만 아니라, 개발된 AI 기술을 해외로
[비건뉴스=최지영 수습기자] 전남 함평군이 부동산 중개업 종사자의 신분증을 새롭게 제작해 배부하며 군민 혼란을 해소하고 투명한 부동산 거래 환경 조성에 나섰다. 26일 함평군에 따르면 관내 20개 부동산 중개업소 종사자 23명에게 지난 24일 새로 제작한 부동산 중개업 종사자 신분증을 배부했다. 함평군은 기존 공인중개사와 중개보조원의 신분증 구별이 어려워 군민에게 혼란을 주는 상황을 타개하고 신뢰받는 부동산 거래 환경을 조성하고자 신규 신분증을 도입했다. 군은 공인중개사는 파란색, 중개보조원은 노란색으로 색상을 명확히 구분해 군민들이 한눈에 직무 구분을 인지할 수 있도록 했다. 신분증에는 이름과 사진, 중개사무소 명칭, 등록번호 등이 기재된다. 군은 신규 신분증 도입이 무등록·무자격자의 불법 중개행위나 중개보조원의 권한을 넘는 중개행위를 예방하고, 투명하고 신뢰받는 부동산 중개 문화를 조성할 것으로 기대한다. 이와 함께 종사자 신분증 착용 여부를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중개업소 지도·점검을 강화해 군민이 안심하고 거래할 수 있는 부동산 중개 환경 조성하며 군정 신뢰도를 높여갈 방침이다
[비건뉴스=최지영 수습기자] 광주 동구는 지난 25일 광주은행 후원으로 지역사회 상생과 아동복지 향상을 위해 관내 지역아동센터 3개소에 각 1천만 원씩, 총 3천만 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후원금은 ‘희망이 꽃피는 공부방’ 사업 일환으로, 노후화된 지역아동센터의 학습공간과 생활시설 환경 개선에 투입됐다. ‘희망이 꽃피는 공부방’은 지난 2015년 시작해 올해로 11년째를 맞이한 장기 프로젝트로, 아동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학습할 수 있도록 지역아동센터에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오고 있다. 광주은행 관계자는 “아이들이 밝고 따뜻한 환경에서 마음껏 배우고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이번 사업의 핵심”이라면서 “앞으로도 지역민과 함께하는 따뜻한 금융기관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임택 동구청장은 “광주은행의 꾸준한 관심과 지원에 감사드린다”면서 “이번 ‘희망이 꽃피는 공부방’ 사업을 통해 아이들이 보다 나은 환경에서 학습하고 성장할 수 있길 기대하며, 구청에서도 지역 아동 복지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비건뉴스=최지영 수습기자] 광주 동구는 지난 25일 구청 접견실에서 서울깍두기 상무점의 설렁탕 50세트(100만 원 상당) 기부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전달식에는 임택 구청장과 서울깍두기 관계자가 참석해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동참한 서울깍두기 상무점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동구는 기부받은 설렁탕을 동구푸드마켓에 전달했으며, 향후 취약계층의 긴급 끼니 돌봄 등 식사 지원 사업에 활용할 계획이다. 앞으로도 지역 기업·상가와의 협력을 강화해 민관협력형 나눔 사업을 지속 확대하고, 촘촘한 복지 안전망 구축과 ‘따뜻한 행복동구’ 실현에 박차를 가할 방침이다. 임택 동구청장은 “지역 상점의 따뜻한 나눔은 동구가 지향하는 ‘36.5℃ 인문도시 동구’의 사람 중심 공동체 정신을 실천하는 귀한 행동”이라면서 “기부해 주신 소중한 마음을 꼭 필요한 이웃들에게 빠짐없이 전달해 지역 상생의 선순환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비건뉴스=최지영 수습기자] 광주 동구는 동구합창단이 오는 28일 오후 7시 30분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예술극장 극장2에서 ‘제27회 정기연주회 희망은 깨어있네(Hope is Awake)’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정기연주회는 ‘희망은 깨어있네’를 주제로 지역민에게 희망과 위로, 새로운 출발을 향한 용기를 전하는 무대로 꾸며진다. 정기 무대를 통해 올 한 해의 성과를 공유하는 것은 물론, 오페라 성악과 재즈‧국악 협연 등 다채로운 특별공연이 마련돼 관객들에게 더욱 풍성한 음악적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공연은 ▲어둠 속 작은 빛 ▲전통과 현대의 어울림 ▲삶의 기쁨 ▲귓가에 맴도는 오페라 아리아 ▲모두의 행복을 위한 노래 등 다섯 개의 파트로 구성되며, 주요 레퍼토리는 정중식 ‘나는 반딧불’, 서도민요 ‘큰애기 반봇짐’, 필리핀 민요 ‘Ay Ay Ay O Pag-ibig(오! 내 사랑)’, 푸치니 ‘피가로의 결혼’ 중 ‘나비는 더 이상 못 날으리’, 윤학준 ‘희망은 깨어있네’, 우효원 ‘아리랑’ 등으로 풍성하게 채워진다. 임택 동구청장은 “이번 공연이 구민들의 문화적 감수성을 높이는 계기가 되고, 지역 문화예술
[비건뉴스=최지영 수습기자] 광주 동구는 동명동 여행자의 집(ZIP)을 중심으로 지역 독립서점과 연계한 인문문화 프로그램 ‘동구 독립서점패스’를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 20일 시작한 ‘동구 독립서점패스’는 동네 책방이 추천한 도서를 따라 걸으며 책, 사람, 공간을 연결하는 도시형 인문투어로, 광주에서 가장 많은 독립서점을 보유한 ‘인문도시’ 동구의 특색을 살려 기획됐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 소규모 독립서점의 지속 가능한 운영 기반을 마련하고, 책을 중심으로 한 지역 문화 생태계를 활성화하기 위해 운영된다. 특히 시민과 여행자가 독립서점과 만나는 접점을 넓히는 데 초점을 맞췄다. 참여 서점은 동명동·충장동·대의동 일대 6개로 ▲동명1974 ▲동명책방 꽃이피다 ▲책과생활 ▲예지책방 ▲소년의서 ▲이것은 서점이 아니다 등이다. 프로그램 참여 방법은 여행자의 집(ZIP)에서 원하는 책방 쿠폰을 수령한 뒤, 해당 서점에서 책을 구매하면 1만 원 도서 지원금 혜택을 받는 방식이다. 서점별로 25명, 총 150명의 참여자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각 서점에서는 책방지기가 직접 선정한 ‘연말 추천도서’ 12권
[비건뉴스=최지영 수습기자] 광주 동구는 26일 열린 ‘기초 지방정부 우수정책 경진대회’에서 지방소멸대응 분야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대한민국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가 주최한 이번 경진대회는 전국 기초지방정부의 우수 정책을 발굴·공유하는 전국 단위 경연이다. 동구는 ‘지역이 살아야 대한민국이 산다:고향사랑기부제로 활력을 되찾다’를 주제로 지방소멸 대응을 위한 새로운 정책 모델을 제시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동구는 인구 10만 5천여 명, 재정자립도 14.16%, 소멸 위험지수 0.53 등 전국 최하위 수준의 구조적 한계를 가진 도심형 자치구다. 출향민 기반이 약해 ‘고향’ 개념이 희박한 취약 요건을 오히려 전략적 출발점으로 삼아, 기획예산실에 전담 조직을 신설하고 일본 현장 연수 및 제도 분석을 통해 ‘지역문제 해결형 지정기부제’라는 차별화된 정책 방향을 구축했다. 특히 단순 모금 중심의 운영을 넘어 고향사랑기부제를 지역문제 해결과 공동체 회복의 실질적 수단으로 전환한 점이 주요 성과로 꼽힌다. 이 같은 정책적 접근은 즉각적인 결과로 이어졌다. 동구는 2023년 9억 2천여 만 원, 2024년
[비건뉴스=최지영 수습기자] 광주 남구는 마을공동체 활성화와 주민주도의 지역사회 문제 해결을 위해 마을활동지원 전문가 교육과정에 함께 할 주민들을 공개 모집한다. 26일 남구에 따르면 제4기 남구 마을활동지원 전문가 양성 교육생 모집이 오는 12월 19일까지 4주간 진행된다. (사)남구도시재생마을협력센터에서 주관하는 교육 프로그램으로, 마을 활동에 관심이 있는 주민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교육생 모집 인원은 25명으로, 선착순이다. 프로그램 참가를 희망하는 주민은 (사)남구도시재생마을협력센터에 전화 접수하거나, 이곳 센터 홈페이지 공지 사항에서 해당 게시물을 클릭한 뒤 QR코드로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제4기 남구 마을활동지원 전문가 교육은 내년 1월 7일부터 3월 25일까지 매주 수요일과 금요일마다 진행되며, 출석률 80% 이상 교육 수료자에게는 전문가 인증서 발급과 함께 학습연구회 운영‧지원 등 다양한 인센티브를 제공한다. 또 마을 강사와 멘토, 코디 등 공익활동가를 모집하는 경우 가산점도 부여한다. 기타 궁금한 사항은 (사)남구도시재생마을협력센터로
[비건뉴스=최지영 수습기자] 광주 남구 행복한 복지 7979센터에서 다방면의 기술을 배우고 있는 우리동네 맥가이버 봉사단원들이 7개월여에 이르는 교육 대장정을 끝마치고 현장 활동에 나설 채비를 서두르고 있다. 오는 12월에 열리는 수료식을 마지막으로, 취약계층 이웃의 불편 사항을 해소하는 봉사단원으로 본격적인 활동에 나설 예정이다. 26일 남구에 따르면 우리동네 맥가이버는 관내 17개동에 거주하는 주민 가운데 손재주가 특출난 이들로 구성됐다. 총인원은 각 동별로 2명씩 총 34명이다. 우리동네 맥가이버 봉사단원들은 권역별로 매월 2번째와 4번째주 화요일마다 한자리에 모여 현장 활동에 필요한 각종 기술을 연마했다. 그동안 배운 기술은 방충망 시공을 비롯해 스위치‧콘센트‧LED 형광등 교체, 수전 트랩 및 양변기‧세면기 수압조절기 수리, 안전 손잡이 설치, 문고리 수리, 가스타이머 설치까지 다채롭다. 장장 7개월여간 지속된 교육은 지난 25일 오후 주월2동 취약계층 어르신 댁에서 방충망 교체와 가스타이머 설치 등 현장실습으로 마무리됐다. 다음 달 9일에는 우리동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