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건뉴스=최지영 수습기자] 세종특별자치시의회 김영현 의회운영위원장은 25일 세종공동캠퍼스 학술문화정보센터에서 시의회 주관으로 대한민국시도의회운영위원장협의회(이하 협의회) 후반기 제3차 정기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전국 12개 시도의회 운영위원장 및 관계 공무원 등 70여 명이 자리했다. 이 자리에는 임채성 의장, 김하균 행정부시장, 구연희 부교육감도 참석해 세종시에서 열린 정기회 개최를 축하했다. 김 위원장은 환영사를 통해 “전국 최초이자 유일한 공동캠퍼스에서 시도의회운영위원장협의회를 개최하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하며, 미래 융합 교육의 현장에 대한 전국 광역의회의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이어 “공유를 통한 혁신, 학문과 산업의 융합을 구현하는 이곳 세종공동캠퍼스의 시너지 창출 사례에서와 같이, 광역의회는 협업과 공유, 융합을 도모하며 지방시대의 미래 비전을 이끌어나가는 선도 그룹으로 성장해야 한다”면서 광역의회의 위상과 역량 제고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번 정기회에서는 전국 시도의회에서 제출한 총 6건의 안건을 의결했다. 그중 김영현 의회
[비건뉴스=최지영 수습기자] 계룡시는 오는 28일 오후 7시 계룡문화예술의전당 대공연장에서 한문철 변호사를 초청해 ‘교통사고 안 내고 안 당하기’라는 주제로 명사초청 시민아카데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한문철 변호사는 JTBC ‘한문철의 블랙박스 리뷰’ 등 여러 방송을 통해 다양한 교통사고 사례를 분석하고 법률적 해설을 제공하며 국민적 신뢰를 얻고 있는 교통사고 처리 분야의 대표적인 전문가이다. 이번 강연에서는 실제 사고 영상을 바탕으로 복잡한 과실 비율과 법적 책임을 명쾌하게 분석하고, 예기치 못한 사고 발생 시 현명하게 대처하는 노하우를 아낌없이 공유할 예정이다. 시는 이번 특강이 교통사고 예방에 대한 시민 인식을 높이고 안전문화 확산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수 있는 유익한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강연은 시민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사전 신청 없이 오후 6시부터 선착순으로 입장이 진행된다.
[비건뉴스=최지영 수습기자] 충남 서산시는 26일 초등학교를 졸업하지 못한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초등학교 1일 체험 ‘할머니 학교가유’ 프로그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인지초등학교에서 진행된 프로그램에는 인지면 둔당2리, 애정2리 성인문해교육 마을학교 수강생 19명이 참여해 학생들과 함께 수업을 받았다. 참여자들은 급식 체험과 함께 학교를 둘러보면서 학교생활에 관한 이야기를 나눴다. 성인문해교육 마을학교는 학교에 다니지 못해 글을 읽지 못하는 성인을 대상으로 한글 기초 과정을 교육하며, 올해 29개소의 마을학교에 308명이 다니고 있다. 성인문해 시화전, 평생학습 발표회 등 다양한 활동이 병행되며, 시는 앞으로도 어르신에게 배움을 통한 사회 참여 기회를 제공할 방침이다. 이날 참여한 한 어르신은 “짧은 시간이었지만 나를 포함한 마을 학교 친구들의 마음속에 특별한 하루로 기억될 거 같다”라고 말했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배움의 열정을 지원하고 다양한 현장에서 배움의 기쁨을 경험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비건뉴스=최지영 수습기자] 충남 서산시는 지역 농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고품질 쌀의 생산과 브랜드 가치를 강화하기 위해 ‘프리미엄 쌀 생산단지 육성’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전국 세 번째 규모의 벼 재배 면적을 보유하고 있으며, 친들·삼광·향진주 등 고품질 품종 중심으로 연간 9만 톤의 쌀을 생산해 충남 생산량의 13%를 차지하고 있다. 특히 향미와 식미가 뛰어난 지역 특화 품종 ‘향진주’를 중심으로 고품질 쌀 생산을 전략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향진주’는 충남농업기술원에서 개발한 지역 특화 품종으로, 서산을 비롯한 보령, 청양 지역에서 재배되고 있다. 서산시는 현재 1,000ha 내외로 재배 중이며 2026년부터 ‘향진주’ 재배 면적을 2,000ha로 확대하고, 3,000ha까지 점진적으로 늘릴 계획이다. 네덜란드에 최근 3년간 102톤(317백만 원) 수출하는 등 해외에서도 품질을 인정받았다. ‘향진주’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서산시는 2026년부터 계약재배 농업인을 대상으로 고품질 재배기술 교육을 실시하고, 균형시비·병해충 방제 등 품질관리를 강화할 계획이다. &n
[비건뉴스=최지영 수습기자] 충남 홍성군이 지역 주요 현안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안정적인 재정 기반 마련을 위해 교부세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군에 따르면 지난 25일 이용록 홍성군수는 행정안전부를 방문해 교부세과장, 재정정책과장, 복구지원과장, 재난경감과장 등 주요 관계자들과 잇따라 면담을 갖고, 군 주요 현안사업의 필요성과 추진 배경을 설명하며 실질적인 재정 확보를 위한 교부세 지원을 적극 요청했다. 특히 이 군수는 면담에서 홍성군의 재정 여건과 급속한 인구 고령화로 지방세수가 제한되고 있는 상황을 강조하며, 군 재정 안정성 강화를 위한 보통교부세 제도 개선과 특별교부세 지원 확대를 건의했다. 더불어 지역 균형발전과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중앙정부 차원의 적극적인 재정 지원을 요청했다. 이용록 홍성군수는 “어려운 지방재정 여건 속에서 재정 건전성을 높이고 지역 현안의 조속한 해결을 위해서는 교부세 확보가 반드시 필요한 상황이다”라며, “앞으로도 중앙부처와 지속적으로 협력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주요 사업들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비건뉴스=최지영 수습기자]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교육원은 교직원의 인문학적 성찰과 성장 역량 강화를 위해 운영 중인 ‘2025 인문학 (하반기) 직무연수- 삶을 위한 질문, 나를 움직이다’가 성황리에 진행되고 있다고 26일에 밝혔다. 이번 연수는 교직원이 삶을 관통하는 질문을 통해 자신의 삶을 돌아보고 다시 움직일 힘을 찾을 수 있도록 구성된 인문학 직무연수이다. 연수는 2025년 10월 20일 1회차를 시작으로 11월 3일, 11월 24일 총 3회차까지 (7차시) 운영됐으며, 유ㆍ초ㆍ중등 교원 및 교육전문직, 일반직 공무원 365명이 참여하여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그동안 진행된 강의는 각 회차별로 ‘삶을 위한 질문’을 제시해 교직원의 내적 성찰을 이끌어내고, 변화와 성장의 동력을 찾도록 돕는 데 중점을 두었다. 연수에 참여한 교원들은 “평소 관심 분야 뿐만 아니라 익숙하지 않은 영역까지 폭넓게 접하며 인문학에 대한 시야를 넓힐 수 있었다.”, “강연별로 삶을 관통하는 핵심 질문이 있어서 긴 호흡으로 생각할 기회를 가져서 좋았다.”, “질의응답 시간에 타인의 삶에 대한 고민과 성찰을 엿볼 수 있었
[비건뉴스=최지영 수습기자] 대전 대덕구는 26일 국악과 트로트 등 다양한 장르에서 활약 중인 가수 김태연을 대덕구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국립전통예술중학교에 재학 중인 김태연은 판소리와 전통음악에서 뛰어난 역량을 보여 ‘국악 신동’으로 주목받았으며, 다양한 방송 무대 경험을 통해 대중성과 표현력을 동시에 인정받았다. 또한 KBS ‘전국노래자랑’ 정읍시 편 최우수상, TV조선 ‘미스트롯2’ 최종 4위 입상 등으로 이름을 알리며 폭넓은 팬층도 확보했다. 대덕구는 동춘당, 옥류각, 회덕향교 등 전통 문화유산과 계족산 황톳길, 대청호, 산업단지 등 자연경관, 대전·대덕산업단지 등 현대적 기반을 두루 갖춘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도시’로, 구는 김태연이 지역의 문화적 가치와 매력을 알리는 데 적합하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김태연은 12월 대전에서 첫 전국 투어 콘서트 ‘쇼타임(SHOWTIME)’을 시작할 예정으로, 홍보대사로서 지역 브랜드 제고 역할도 기대된다. 김태연 홍보대사는 “대덕구의 역사와 자연, 문화가 지닌 가치를 무대 안팎에서 널리 알리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최충규 대덕
[비건뉴스=최지영 수습기자] 대전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 정명국 의원(국민의힘, 동구 3)이 대표발의한 ‘대전광역시 고향사랑 기부금 모금 및 운용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26일 열린 제291회 제2차 정례회 행정자치위원회에서 원안 가결됐다. 개정안은 △'고향사랑기부금법'에 따른 답례품 지급을 위한 기부금 사용 근거와 허용 범위 명확화 △기부금 모금 활성화를 위한 행사 개최 및 포상 근거 마련 △기부자에 대한 예우 지원 근거 구체화 등을 주요 내용으로 담고 있다. 정명국 의원은 이번 개정안에 대해 “대전광역시 고향사랑기부금이 보다 투명하고 효과적으로 운영되는데 기여함은 물론, 전국 곳곳에서 활동하고 있는 대전 재향인들이 기부에 참여할 수 있는 동기와 유인을 강화하는 마중물이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조례안은 12월 15일 열릴 제291회 제2차 정례회 제3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될 예정이다.
[비건뉴스=최지영 수습기자] 대전시의회 송활섭 의원(대덕구2, 무소속)은 26일 제291회 제2차 정례회 행정자치위원회 회의에서 ‘대전광역시 마을행정사 운영에 관한 조례안’을 대표 발의했다. 송활섭 의원은 조례안 제안설명에서 “마을행정사 위촉과 운영에 관한 사항을 정함으로써 행정과 관련된 시민 고충해소와 무료 행정상담 및 교육, 강연 등 다양한 행정서비스를 제공해 시민의 알권리 충족과 복리 증진에 기여할 것”이라고 조례 제정 취지를 밝혔다. 조례안은 △ 마을행정사의 행정상담 등을 신청할 수 있는 대상, △ 마을행정사 위촉 및 해촉, △ 마을행정사 상담 방법 등 운영 방법 등을 주요 내용으로 담고 있다. 송 의원은 “이번 조례안으로 시민에게 무료 행정상담 등을 제공하게 될 것이며, 또한 행정전문가인 마을행정사의 재능기부 통로를 마련하게 되는 계기도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오늘 행정자치위원회 심사에서 원안가결된 ‘대전광역시 마을행정사 운영에 관한 조례안’은 12월 15일 제3차 본회의에서 의결되면 내년 초부터 시행될 예정이다.
[비건뉴스=최지영 수습기자] 서산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은 지난 9월 4일부터 11월 21일까지 약 두 달간 서령고등학교를 시작으로 관내 5개 중·고등학교에서 ‘도박예방 서약챌린지’를 운영했다. 이번 캠페인은 각 학교의 또래상담동아리가 주축이 되어 전교생을 대상으로 점심시간에 진행했다. 서산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도박예방 피켓과 서약챌린지 서약서를 작성함으로 도박 예방활동을 벌이는 한편 또래상담자들이 직접 도박예방에 대한 설문조사를 진행하고 ‘따뜻한 또래, 민감도를 높여라’ 문구를 담은 홍보물을 나눠주는 활동을 이어가며 친구 사랑에 대한 건강한 또래문화를 확산할 계획이다. 챌린지 일정으로는 서령고등학교를 시작으로 서산여자중학교, 서일고등학교, 해미중학교, 대산고등학교가 참여했다. 박주영 센터장은 “서산시 또래 상담자들이 청소년폭력 예방 문화를 형성하는 의미 있는 활동을 수행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건강히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 라고 전했다. 서산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심리·정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어 도움이 필요한 청소년 및 학부모를 위해 365일 24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