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건뉴스=최지영 수습기자] 인지면 적십자봉사회는 11월 21일, 어르신 30여 분을 모시고 '어버이 생신상 차려드리기'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평소 자녀 및 친지들과의 왕래가 적어 생신을 외롭게 보내실 수 있는 어르신들께 가족과 같은 따뜻한 정을 선물하고, 만수무강을 기원하는 의미 깊은 시간을 보냈으며, 지역사회의 깊은 공경심을 보여주며 훈훈한 감동을 선사하는 자리가 됐다. 이번 행사를 위해 인지면 적십자봉사회 회원 15명은 행사 전날부터 '행복나눔 조리방'에 모여 어르신들의 건강을 최우선으로 생각한 맞춤형 영양 식단을 손수 준비하며 구슬땀을 흘렸으며,제철 식재료를 활용한 정성 가득한 음식 하나하나에 봉사회원들의 따뜻한 마음이 고스란히 담겨 훈훈한 분위기를 더했다. 행사가 시작되자, 회원들은 어르신들께 큰절을 올리며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표현하고, 생신 축하 케이크 커팅식과 함께 서로 덕담을 나누며, 한층 더 깊어진 정서적 교감을 나누는 자리를 가졌다. 이날 행사에 초대받은 한 어르신은 "이렇게 많은 분들이 나의 생일을 진심으로 축하해 주시니 얼마나 기쁜지 모른다"며, "정성 가득한 음식도 무
[비건뉴스=최지영 수습기자] 충남 서산시는 제38회 세계 에이즈의 날을 맞아 12.1.~12.5.까지 서산시보건소 1층에서 에이즈 인식개선 홍보관 및 중앙호수공원에서 캠패인, 가두홍보를 진행할 예정이다. 홍보관은 에이즈 인식개선을 위한 홍보 부스이며 ▲주요 감염 경로 및 노출 유형에 따른 예방법 안내 ▲ HIV/AIDS 익명 검사 장소 및 비용 안내를 진행한다. 또한 중앙호수공원에서 실시되는 세계 에이즈의 날 홍보 캠패인은 ▲유흥밀집지역 인근 거리홍보 ▲교육자료를 통한 에이즈 감염 경로 및 예방 방법 교육 ▲에이즈 인식개선을 위한 홍보 물품 배부 등이 포함된다. 이번 캠페인은 ‘HIV(인간면역결핍바이러스)/AIDS(후천성면역결핍증, 에이즈)’에 대한 정확한 지식을 전달하여 사회적 편견과 차별을 해소하고 감염병을 예방하고자 마련했다. HIV 감염 여부 검사를 원하는 시민은 누구나 서산시보건소에 방문해 무료 익명 검사를 받을 수 있으며, 감염 사실은 법적으로 비밀이 보장된다. 김용란 서산시 보건소장은 “위험한 성 접촉을 피하는 것이 가장 확실한 예방법이며 조기검사와 적절한 치료를 통한 관리
[비건뉴스=최지영 수습기자] 충남 서산시는 2022년 개인하수처리시설 책임실명제를 도입하여 올해 10월까지 총 1,567건의 ‘개인하수처리시설 책임실명제’ 및 ‘전원 차단금지 스티커’를 부착하여 시민 편의와 시설 관리 효율을 높이고 있다. 개인하수처리시설 책임실명제는 건축물로부터 나오는 오수를 처리하기 위한 개인하수처리시설의 전기설비함 상단에 관리요령, 시설정보, 시공 업체 연락처, 분뇨수집운반 업체 연락처 등 이 안내된 스티커룰 부착하는 제도이다. 시는 책임 실명제를 도입하여 시공업체를 공개해 책임 있는 시공을 유도하고, 시설물에 이상이 생기면 건축주가 즉시 책임실명제를 확인 시공업체에 바로 연락하여 조치하도록 했고, 또 시설 소음과 전기요금 발생 등으로 공기 공급 장치 전원을 고의로 꺼 놓는 사례가 빈번히 발생해 전원 차단 방지를 위한 전원 차단 금지스티커도 함께 부착했다. 시 관계자는 “그동안 건축주들이 오수처리시설 이상(악취발생 및 모터 미작동)을 발견하여 시청에 오수처리시설 수리업체 연락처를 알려달라는 문의가 자주 있었으나, 책임실명제 시행 이후에는 이러한 문의가 거의 없어졌다”라고 제도의 효과를 설명
[비건뉴스=최지영 수습기자] 충남교육청은 홍성 갈산초등학교(교장 정근란) 학생들이 지역 사회의 예술적 에너지를 한껏 담아낸 ‘갈뫼 예술 꽃 피우다’가 11월 24일부터 내년 1월 23일까지 충남교육청 갤러리 이음에서 열린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공교육 예술 활동의 현재와 미래를 보여주는 무대로 특히, 작품들은 디지털 기술과 교과 과정 연계 활동이라는 두 분야로 나뉘어 학생들의 다채로운 역량을 조명한다. 예술꽃 피우는 미술동아리의 학생들은 디지털 드로잉을 활용한 삽화 작품 9점을 선보인다. 상상력과 디지털 기술이 결합한 작품들은 미래 예술 교육의 방향성을 엿볼 수 있는 창작물이다. 행복꽃 피우는 갈산 어린이 부문에서는 각 학년 교육과정과 연계된 작품 37점이 등장한다. 학생들은 수업에서 배운 내용을 바탕으로 그림, 조형, 디자인 등 다양한 형식으로 자신만의 행복을 시각화했다. 오동석 초등특수교육과장은 "이번 전시회는 학생들이 예술적 역량을 전통적인 방식과 디지털 기술을 활용하여 표현한 자리라는 점에서 교육적 의미가 있다”라며, “이번 겨울, 갈산초 학생들이 피워낸 예술꽃과 행복꽃을 통해 따뜻한 에너지를 느껴보길
[비건뉴스=최지영 수습기자] 세종특별자치시의회 여미전 의원은 더불어민주당 세종시당 사회적경제위원회(위원장 여미전 의원)가 지난 11월 22일 오후 2시, 더불어민주당 세종시당 대회의실에서 진행한 사회적경제 2차 강의를 당원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2차 강의는 실제 사회적경제 현장의 성공사례 발표와 집중 질의응답(Q&A)을 중심으로 구성돼, 강의 내내 당원들의 적극적인 질문과 토론이 이어지는 등 열의 넘치는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사회적경제 조직의 설립 과정,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과 극복 사례, 지역사회와의 협력 방식 등 구체적인 경험을 공유받았으며, 이를 바탕으로 “우리 지역에서 무엇을 할 수 있을지”를 함께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다. 여미전 의원은 “오늘 강의는 이론을 넘어 현장의 언어로 사회적경제를 함께 풀어낸 시간이었다”며 “당원 여러분의 높은 관심과 참여가 세종시 곳곳에서 새로운 사회적경제 모델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강의는 사회적경제위원회 위원님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꼼꼼한 준비, 그리고 현장에서 함께해 주신 협조가 만들어
[비건뉴스=최지영 수습기자] 논산시의회가 24일 오전 10시 제268회 제2차 정례회를 개회하고 다음 달 19일까지 26일간의 의사일정을 시작했다. 이번 제2차 정례회에서는 2025년 행정사무감사, 2025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 2026년도 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안 심사 그리고 조례안 23건(의원발의 9건) 및 일반안건 3건 등 총 26건의 안건을 심사 처리한다. 회기 첫날 제1차 본회의에서는 ‘제268회 논산시의회 제2차 정례회 회기결정의 건’, ‘시장 및 관계 공무원 출석요구의 건’,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구성의 건’ 등을 부의하여 처리했으며, 바로 이어진 제1차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예결특위 위원장에 민병춘 의원, 부위원장에 이상구 의원을 각각 선임했다. 25일부터 다음 달 3일까지 9일간 진행되는 2025년 행정사무감사에서는 시정 업무 전반에 대한 문제점을 지적함과 동시에 합리적이고 발전적인 대안을 함께 제시하고, 마지막 날인 3일에는 은진면·채운면·성동면·부적면에 대한 출장감사를 실시할 계획이다. 내달 1일에는 제2차 본회의를 통해 논산시장의 시정연설 및 2026년도 예산안 및
[비건뉴스=최지영 수습기자] 대전 중구는 지난 18일부터 19일까지 이틀간, 노인사회문화활동정책 수립을 위한‘혁신현장 탐방’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탐방은 김제선 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부서 담당자 등 26명이 참여하여 부산광역시 영도구, 수영구, 동구의 주요 시설 및 울산광역시에서 열린 대한민국 지방시대 엑스포를 방문해 노인·장애인 중심의 문화·편의사업과 일자리 사업을 벤치마킹했다. 이번 탐방은 초고령사회에 대응하기 위해 ▲시니어 문화활동 지원체계 ▲노인일자리 창출형 ESG 모델 ▲노인과 장애인 등 사회적 약자를 배려하는 주민주도의 도시재생 사업 ▲전국 혁신정책 동향 등을 현장에서 확인하고, 중구 실정에 맞는 정책 모델을 발굴하는 데 목적을 두었다. 첫째 날 부산 영도구 대평마을다방과 수영구 도도수영A8을 방문하여 주민 주도의 도시재생과 노인 사회문화활동 지원 사례를 살펴보며, 주민 수요에 부응한 사업 발전 과정을 확인했다. 또한 부산 동구의 우리동네ESG센터에서는 친환경 정책과 노인일자리 창출을 결합한 사업이 지역사회에 정착하는 과정을 관찰했다. 둘째 날 울산‘2025 대한민국 지방시대 엑
[비건뉴스=최지영 수습기자] 대전 중구는 연말을 맞아 부여군과 협업하여 지역화폐를 활용한 고향사랑기부제 상호 기부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두 지자체가 가진 지역화폐 앱을 연계하여, 중구 지역화폐 ‘중구통(通)’ 앱 이용자가 부여군에 10만 원 이상 기부하면 중구통 1만 원을 지급하고, 부여군 지역화폐 굿뜨래페이 앱 이용자가 대전 중구에 10만 원 이상 기부하면 굿뜨래페이 1만 원을 지급한다. 기부자는 기본 혜택인 10만 원 전액 세액공제, 기부액의 30% 이내 답례품에 더해 지역화폐까지 받을 수 있어 총 14만 원 수준의 혜택을 받게 된다. 이번 상호 협업은 중구의 지자체 간 지역화폐 플랫폼 협력의 첫 사례로서, 도시 간 상생 모델 확대 및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연말을 맞아, 기부 수요가 높아지는 시기에 지역화폐 지급 혜택이 더해져 고향사랑기부제 참여 확대 효과가 클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김제선 중구청장은 “중구통 앱을 이용하는 주민뿐 아니라 타 지역 주민들도 기부에 참여해 세액공제·답례품·지역화폐 등 다양한 혜택을 함께 누리길 바란다
[비건뉴스=최지영 수습기자] 대전 중구가 올해 8월부터 11월까지 진행한 ‘2025 작은도서관 독서문화프로그램’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23일 밝혔다. 작은도서관 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된 이번 독서문화프로그램은 사전신청을 받은 관내 6개 공립 작은도서관에서 다채롭게 운영됐다. 은행선화동작은도서관의 ‘내 손으로 만들어 보는 BOOK’(초등 1~3학년), 목동마미뜰작은도서관의 ‘우리아이 독서 코칭’(부모 및 자녀), 대사동작은도서관의 ‘신나는 책읽기 북크레이션’(어르신) 등 주요 강좌를 비롯하여, 태평1동작은도서관의 ‘책으로 코딩 이해하기’, 문화1동작은도서관의 ‘Fun! Fun! English Picture Book’, 산성동작은도서관의 ‘치매 예방을 위한 뇌 활성화’ 등 다양한 연령층과 관심사를 반영한 강좌들이 제공됐다. 이번 프로그램은 각 도서관이 지닌 고유한 환경과 이용자 특성을 반영하여 기획됐으며, 연령별·주제별로 특화된 프로그램을 제공했다는 점에서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독서 접근성이 낮았던 어르신들에게는 재미있는 레크리에이션과 두뇌 활동 프로그램으로 독서에 대한 흥미를 유도하고, 아이들에게는
[비건뉴스=최지영 수습기자] 대전 동구는 방학기간 동안 맞벌이 가정의 양육 공백을 해소하고 초등학생 자녀의 균형 잡힌 식사를 지원하기 위해 ‘겨울방학 띵동! 아이든든 도시락 배달 지원사업’의 신청자를 모집한다고 24일 밝혔다. 도시락 지원사업은 지난 여름방학에 처음 운영돼 만족도 100%, 재참여 희망 92%를 기록하는 등 큰 호응을 얻었으며, 학부모들의 지속적인 요청으로 겨울방학까지 확대해 추진하게 됐다. 신청 대상은 공고일인 11월 18일 기준 동구에 거주하는 두 자녀 이상 맞벌이 가정(한부모 포함)의 초등학생 170명이며, 자녀 1인당 5만 원의 자부담이 있다. 선정 비율은 ▲세 자녀 이상 가정 30%(약 50명) ▲두 자녀 가정 70%(약 120명)이며, 도시락 지원 필요 자녀 수가 많은 가정을 우선 선정하고, 동일 조건일 경우 선착순으로 결정된다. 신청은 오는 12월 8일부터 10일까지 홍보문 내 정보무늬(QR코드)를 통해 온라인 접수 가능하며, 최종 결과는 12월 16일 개별 문자로 안내된다. 도시락은 다음 해 1월 5일부터 1월 30일까지 총 20일간 제공되며, ’1식 4찬
[비건뉴스=최지영 수습기자] 대전 동구는 지난 20일부터 24일까지 구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주요업무계획 보고회’를 열고, 민선 8기 핵심 사업 추진 성과를 점검하며 내년도 전략과제를 논의했다고 밝혔다. 보고회는 총 3차례에 걸쳐 실·국·소별 분산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각 부서장이 주요 사업 현황과 내년도 계획을 직접 설명한 후, 박희조 동구청장을 중심으로 정책의 완성도 제고를 위한 심층 토론과 질의응답이 이어졌다. 주요 안건으로는 ▲AI 기반 스마트 행정체계 구축 ▲인구정책 발전전략 수립 ▲관‧학 협력 체제 강화 ▲문화·예술 활성화 및 지역정체성 강화 ▲전통시장·골목형 상점가 경쟁력 제고 등 동구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한 핵심 전략과제가 공유됐다. 또한, 지역 현안 해결 중심의 실행력 강화, 부서 간 협업 체계 정비, 장기 과제의 단계별 추진 로드맵 마련 등 내년도 구정 운영의 전략적 방향도 집중 검토됐다. 구는 고물가·고금리 등 어려운 재정 여건 속에서도 ‘선택과 집중’ 원칙을 바탕으로, 기존 사업의 성과를 객관적으로 평가해 실효성이 낮은 사업은 과감히 조정하고, 주민 체감도가 높은 사업
[비건뉴스=최지영 수습기자] 대전시의회 이재경 의원(국민의힘, 서구3)이 대표발의한 '대전광역시 마레트골프 활성화 조례안'이 24일 대전시의회 복지환경위원회 회의에서 원안 가결됐다. 조례안은 마레트골프 활성화를 위한 대전광역시장의 책무, 활성화 지원 사항, 자치구 및 관련 기관ㆍ단체 등과의 협력체계 구축에 대한 내용을 담고 있다. 세부적으로, 마레트골프 활성화와 시민들의 시설 이용 편의 증진을 위한 시장의 노력과 관련 프로그램 운영 및 대회 개최, 단체 간 교류 등의 지원 사항이 골자를 이룬다. 이재경 의원은 “마레트골프는 2014년 국내 최초로 대전 둔지미공원에서 시작됐으며, 유사 종목과 비교해 상대적으로 시설 조성비와 운영비가 적게 들고, 자연 지형을 그대로 활용해 환경훼손을 최소화할 수 있는 등 이점이 많아 생활체육시설이 부족한 대전시에 꼭 필요한 스포츠”라고 언급하며, “이번 조례 제정을 통해 마레트골프에 대한 관심과 지원이 확대되기를 기대한다”고 발의 취지를 밝혔다.
[비건뉴스=최지영 수습기자] 충청남도서산교육지원청 산하 학교지원센터는 24일 서산동문초등학교 도서실을 대상으로 ‘도서실 정리지원’을 실시했다. 이번 지원은 학교 현장의 과중한 업무를 줄이고 학생들의 독서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학교지원센터 특별실정리지원단 4명이 참여하여 ▲장서 점검 ▲도서 정리 및 재배열 등 도서실 환경 개선 작업을 진행했다. 김지용 교육장은 “학교 현장의 실질적인 업무 부담을 줄이고, 학생들이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독서를 즐길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지원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서산동문초 담당교사 A씨는 “학교지원센터의 전문적인 지원으로 도서실 환경이 크게 개선됐으며, 교사들이 수업과 학생 지도에 더욱 집중할 수 있게 됐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서산교육지원청 학교지원센터는 앞으로도 학교 현장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지원을 확대해 교육활동 중심 학교문화 정착을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비건뉴스=최지영 수습기자] 충남평생교육인재육성진흥원 소속 충남청년센터는 11월 21일, 서산 베니키아호텔 스텔라홀에서 『2025년 4분기 지역청년성장협의회 및 2025 충남청년네트워킹데이』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한 해 동안 추진된 충남 청년정책의 성과를 공유하고, 사업 참여 청년 간 교류와 연결을 확장하는 자리로 마련됐으며, 도·시군 관계자와 참여 청년 등 220여 명이 참석했다. 먼저 진행된 지역청년성장협의회에서는 충남청년센터와 도 및 시·군 청년정책 관계자들이 참석해 2025년 고용노동부 청년사업 운영 성과를 공유하고, 2026년 청년정책 운영 방향을 협의했다. 실제 사업 운영 과정에서 도출된 사례와 개선 방향을 공유하며, 충남 청년에게 필요한 지원을 확대하기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가 됐다. 2025년 4분기 지역청년성장협의회를 위해 충남 청년정책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모였다.(사진=충남청년센터 제공) 이어서 진행된 ‘충남청년네트워킹데이’에는 충남청년센터가 운영한 ▲청년도전지원사업 ▲청년성장프로젝트 ▲직장적응지원사업 등 주요 청년정책사업에 참여한 12개 시군 청
[비건뉴스=최지영 수습기자] 대전 대덕구 대화동은 대전 동행로타리클럽(회장 서재국)과 함께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사랑의 연탄 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동행로타리클럽 회원 20여 명이 참여해 취약계층 가정을 직접 방문하고 연탄을 전달하며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서재국 대전 동행로타리클럽 회장은 “아직도 연탄을 사용하는 가정이 많은 만큼, 매년 직접 찾아 전달하고 있다”며 “올겨울에도 어려운 이웃이 따뜻하고 안전하게 지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장선영 대화동장은 “꾸준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동행로타리클럽에 깊이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동에서도 적극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최충규 대덕구청장은 “지역사회 곳곳에서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동행로타리클럽 회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대덕구도 지역 취약계층이 안전하고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