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건뉴스=최지영 수습기자]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은 오는 12월 3일, 율정중학교 시청각실에서 '2026 자유학기제 및 중학교 교육과정 이해를 위한 학부모 연수'를 실시한다. 이번 연수는 2026학년도 중학교 입학을 앞둔 초등 고학년 학부모를 대상으로 운영되며, 변화하는 중학교 교육과정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처음 자녀를 중학교에 보내는 학부모님에게는 낯선 정책인 ▲자유학기제 ▲생각의 힘을 키우는 학기 ▲학교자율시간 운영 등을 중심으로 학부모 눈높이에 맞춰 알기 쉽게 중학교 교육과정을 알아 보고, 경기도교육청의 ‘사유하는 학생, 깊이있는 수업’, ‘학습으로의 평가’등 학생의 주도성과 탐구·성찰 중심 학습을 강조하는 교수학습 정책 방향을 설명한다. 나아가 학교생활기록부의 이해, 고입 전형 대비 중학교 성적 관리에 대해서도 안내할 예정이다. 경기도의 모든 중학교는 1학년 1학기에 자유학기를 운영하며, 다양한 프로젝트 수업·토론 수업·실험·진로탐색 활동 등을 통해 학생 참여형 수업이 강화된다. 일제식 지필평가는 실시하지 않고, 학생의 학습 과정을 중심으로 한 개별 피드백이 제공된다. 또한 1학년 2학기에는 ‘생각의
[비건뉴스=최지영 수습기자] 인천광역시의회 문화복지위원회 유경희 의원이 위기 임산부 지원체계 구축 및 아동 보호 강화를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 27일 인천시의회 문화복지위원회에 따르면 소속 유경희 의원이 대표 발의한 ‘인천광역시 위기 임신 및 보호 출산 지원과 아동 보호에 관한 조례안’이 이날 소관 상임위원회(문화복지위원회) 심사를 통과했다. 유 의원은 “‘위기 임신 및 보호출산 지원과 아동 보호에 관한 특별법’ 시행에 따라 지방정부 수준에서도 위기 임산부와 보호 출산 관련 지원체계를 구체적으로 마련할 필요가 있다”며 제안 배경을 설명했다. 이번 조례안은 위기 임신 및 보호 출산 지원사업의 근거를 마련하고, 지역 상담기관의 지정·운영, 관계기관 협력체계 구축 등 지원체계 강화를 위한 내용을 담고 있다. 유경희 의원은 “위기 임산부가 안전하게 출산하고, 태어난 아동이 안정적인 보호와 양육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은 지역사회가 함께 책임져야 할 일”이라며 “이번 조례 제정을 통해 인천시의 보호 체계가 한층 강화될 것”이라고 말했다.
[비건뉴스=최지영 수습기자] 부평구 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는 27일 2025년 사업성과보고회 ‘회복을 향한 새로운 한 걸음’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올해의 주요 사업 성과와 지역사회 내 중독 문제 대응 활동을 공유하고자 마련됐다. 행사에는 차준택 구청장을 비롯해 보건소장, 중독질환을 극복한 주민 및 가족 등 70여 명이 행사에 참석했다. 차준택 구청장의 축사 및 유진희 센터장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2025년 센터 활동 영상 상영 ▲알코올중독자 회복 경험담 발표 ▲희망나래공동체 회원 합창 ▲단주(斷酒) 기간별 시상 및 선물 증정 ▲경품 추첨 등 순으로 이날 행사가 진행됐다. 차준택 구청장은 “이번 성과보고회가 중독으로 힘겨운 시간을 보내는 분들에게 위로와 희망을 전하고, 회복이 가능하다는 메시지를 지역사회에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부평구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는 지역 내 중독질환자 및 그 가족을 대상으로 ▲사례관리 ▲심리·사회 재활 프로그램 ▲예방 교육 등을 운영하며 중독 예방 및 회복 지원에 앞장서고 있다.
[비건뉴스=최지영 수습기자] 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27일, 양주은남 일반산업단지를 ‘경기북부 RE100 실현 산업단지’로 조성하기 위한 일환으로, 국내 최초로 산업단지 입주기업 대상 ‘태양광 설치 가이드라인’을 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 가이드라인은 GH가 수개월에 걸쳐 양주시, 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 입주기업, 발전사업자 등 전문가 자문 및 관계기관 협의를 거쳐 완성한 입주기업 맞춤형 실무 지침서다. 이는 산업단지 단위에서 재생에너지 도입 지원체계를 마련한 국내 첫 사례다. 가이드라인은 다양한 태양광 사업모델 △발전사업 인허가 절차 △지붕 등 구조별 설치 기준 △안전·유지관리 방안 등 입주기업의 RE100 달성을 위한 실무 전 과정을 단계별로 구성해, 태양광 설치가 처음인 기업도 쉽게 이해하고 적용할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정리됐다. 특히, 모든 필지에 대해 태양광 조도 시뮬레이션을 실시, 예상 발전량·설치비·운영비 등을 사전 분석해 입지별 개별사업성까지 안내한 점이 큰 특징이다. 이를 통해 기업이 자발적이고 합리적인 재생에너지 도입 결정을 내릴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 기반을 제공한다. 이와 함께
[비건뉴스=최지영 수습기자] 파주소방서는 겨울철 기온이 떨어지면서 화재 위험이 높아지는 만큼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기본적인 안전수칙을 실천해 안전한 겨울을 보내길 바란다고 안내했다. 난방기 사용이 늘고 실내가 쉽게 건조해지는 시기인 만큼 작은 부주의도 사고로 이어질 수 있어 특히 주의가 필요하다는 설명이다. 파주소방서는 먼저 난방기구 사용에 세심한 관심을 가져달라고 당부했다. 전기히터·전기장판·열선 등은 사용 전 전선이 상하거나 플러그가 변색된 곳이 없는지 살피고, 주변에 이불이나 커튼처럼 불이 잘 붙는 물건은 두지 않는 것이 안전하다. 외출하거나 잠들기 전에 난방기 전원을 반드시 끄는 습관도 꼭 지켜줄 것을 요청했다. 겨울철에는 전기제품 사용량이 늘면서 멀티탭 과부하 사고가 반복되는 만큼 전기 안전도 함께 챙겨야 한다. 파주소방서는 하나의 멀티탭에 여러 기기를 꽂아 사용하는 문어발식 사용을 피하고, 난방기처럼 소비전력이 큰 제품은 단독 콘센트에 연결해 줄 것을 권했다. 플러그 주변에서 타는 냄새가 나거나 색이 변한 흔적이 보인다면 바로 교체해달라는 안내도 덧붙였다. 주방에서는 기름을 이용한 조리 중 절대 자리
[비건뉴스=최지영 수습기자] 용인도시공사 남사스포츠센터가 국민체육진흥공단의 스포츠 복지서비스인 ‘튼튼머니’ 적립 시설로 지정됐다고 27일 밝혔다. 남사스포츠센터는 이달 최종 심사를 통과하여 적립 시설로 승인받았으며, 용인지역 72개 튼튼머니 적립시설 중 공공체육시설로는 유일하게 선정되어 지역을 대표하는 공공체육시설로 자리매김했다. ‘튼튼머니’는 국민체육진흥공단이 운영하는 스포츠 활동 인센티브 제도로, 체력측정이나 스포츠 활동 참여 시 포인트를 적립하고, 병원·약국·스포츠용품점 등 제휴처에서 사용할 수 있는 서비스이다. 신경철 사장은 “이번 튼튼머니 적립시설 지정으로 시민들이 더욱 즐겁게 운동에 참여할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됐다”며 “앞으로도 국민체력100과 연계한 다양한 체육 복지 서비스를 확대하여 건강한 지역사회 조성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용인도시공사는 이번 지정을 통해 지역주민의 규칙적인 운동습관 형성을 유도하고, 포인트 사용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비건뉴스=최지영 수습기자] 고양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고양시청직장어린이집과 함께 2025년 9~11월 총 6회기 동안 유년기 아동 대상 ‘문화다양성 이해교육’을 운영했다. 본 교육은 디지털유보이음사업과 연계해 아동 중심의 체험·참여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됐으며, 다양한 문화를 자연스럽게 경험하고 존중하는 태도를 기르는 것을 목표로 했다. 센터는 유년기 경험이 사고와 가치관 형성에 중요한 시기라는 점에 주목해, 아동이 다양한 관점을 이해하고 창의융합형 인재로 성장하는 기반을 마련하는 데 중점을 뒀다. 교육은 인지–정의–행동 영역으로 단계적으로 운영됐다. 인지적 영역에서는 러시아 출신 강사와 함께 인사말을 배우고 전통 의상과 신발을 체험했으며, 정의적 영역에서는 ‘러시아 하면 떠오르는 단어’ 공유와 생성형 AI를 활용한 ‘나라 노래 만들기’ 활동을 통해 문화적 공감 능력을 높였다. 이후 행동적 영역에서는 여러 나라의 전통놀이를 배우고 직접 경험하며 서로의 문화를 존중하는 태도를 익혔다. 활동은 디지털 도구(Gemini 등)를 활용한 그림책 제작 프로젝트와 동산해오름유치원과의 전통놀이 교류로까지 확대돼, 기
[비건뉴스=최지영 수습기자] 고양특례시생활개선회는 지난 26일, 본격적인 겨울로 접어든 시기에 맞춰 덕양구, 일산동구·서구 지역에서‘겨울맞이 정성담긴 반찬 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겨울철은 독거 어르신들이 외출이 어렵고 식사 준비가 힘겨워지는 시기로, 식생활 관리와 정서적 안부 확인이 특히 필요한 계절이다. 이에 생활개선회는 매월 1회씩 10가구의 독거 어르신(농업인 등)을 대상으로 반찬 나눔을 지속해오고 있으며, 이번 활동은 계절 변화에 맞춘 맞춤형 돌봄의 의미를 더했다. 이날 활동에서는 ▲관산동(5가구) ▲식사동(3가구) ▲덕이동(2가구)에 겨울철 영양을 고려한 밑반찬을 직접 전달했다. 참여 회원들은 추운 날씨에 더욱 고독해지기 쉬운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부를 살뜰히 챙기며 따뜻한 대화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회원들의 마음을 담은 반찬은 겨울의 찬바람 속에서 어르신들에게 작지만 큰 위로와 온기 있는 응원이 됐다. 김정임 회장은 “겨울철은 몸과 마음이 모두 움츠러드는 계절로, 더 많은 관심과 손길이 필요한 때”라며 “생활개선회는 농촌여성의 따뜻한 마음을 모아 지역사회 곳곳에 희망과 온정을 나누
[비건뉴스=최지영 수습기자] 고양특례시 일산동구보건소는 2025년 하반기 취약계층 노인 및 돌봄인력을 대상으로 추진한 구강보건사업 ‘돌봄이(齒) 구강건강서포터즈'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사업은 빠르게 증가하는 노인 인구의 구강건강 문제를 예방하고, 돌봄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적용 가능한 구강관리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노년기 구강기능 저하는 저작력 감소, 영양섭취 저하, 체력 저하 등 전신 건강 약화를 초래해 노쇠로 이어질 수 있는 핵심 위험요인이다. 이에 따라 보건소는 구강건강 증진을 통한 노쇠 예방을 중요한 목표로 설정해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보건소는 지역 내 다양한 거주 형태의 취약계층 노인을 대상으로 맞춤형 구강보건교육과 불소도포를 제공했으며, 치과의사·치위생사 등 전문 인력이 직접 시설을 방문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또한 요양보호사·간호조무사·생활지원사 등 돌봄인력을 대상으로 별도의 전문 교육을 운영해 돌봄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구강관리 지식과 기술 습득을 지원했다. 교육에서는 노년기에 빈번하게 발생하는 구강건강 문제와 치주질환 예방뿐 아니라, 구강
[비건뉴스=최지영 수습기자] 고양특례시 덕양구보건소는 아동의 올바른 건강습관 형성을 돕기 위해 운영한 신체활동 중심 ‘건강한 돌봄놀이터’ 프로그램이 큰 호응 속에 마무리됐다고 27일 밝혔다. ‘건강한 돌봄놀이터’는 지역 아동의 건강생활습관 형성을 도모하고자 한국건강증진개발원에서 개발한 표준화된 교재를 활용해 놀이형 영양 교육 및 신체활동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올해 상하반기 동안 관내 초등학교 돌봄교실과 다함께돌봄센터에서 프로그램을 운영했으며, 아동들이 일상 속에서 꾸준히 신체활동을 실천하도록 돕는 데 기여했다. 교육은 전문 운동처방사가 직접 방문해 진행했으며, 아동의 흥미를 고려한 ▲과녁 핸드볼 ▲꼬리떼기 ▲전통놀이 등 다양한 움직임 활동을 통해 자연스럽게 신체활동량을 높이고 건강한 생활습관을 형성하도록 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보건소 관계자는“소아 비만은 성인기 비만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아 아동 비만예방 사업이 매우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아동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학교와 지역 돌봄기관과 협력을 지속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