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건뉴스=최지영 수습기자] 시민의 목소리를 가장 가까이에서 듣는 '익산시 민원콜센터'가 16년 만에 새로운 공간으로 자리를 옮겼다. 익산시는 17일 오후 남중동 익산여성새로일하기센터 3층에서 '익산시 민원콜센터' 이전 사무실 현판식을 열고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새롭게 단장한 콜센터는 쾌적한 근무 환경과 체계적인 상담 시스템을 갖춰, 업무 효율성과 시민 만족도 모두 향상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2009년 황등면 행정복지센터 3층에서 첫 전화를 받은 익산시 민원콜센터는, 현재까지 1,000여 건의 업무 매뉴얼과 축적된 상담 데이터를 바탕으로 시민 민원에 신속하고 정확하게 대응하고 있다. 상담 내용은 단순 민원에 그치지 않는다. △복지 지원사업 △교통정보 △시정 소식 △관광 안내 등 시민 생활 전반의 정보를 폭넓게 제공하며 '시민 민원 해결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특히 최근에는 노인 위기가구 발굴 등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도 적극 나서며, 행정 최일선에서 시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있다. 현재 근무 중인 상담사 10명은 월평균 1만 5,000여 건의 상담
[비건뉴스=최지영 수습기자] 김제초등학교 김강우 학생이 ‘2025. 전북 초등 어휘력 대회’에서 금상의 영예를 차지했다.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초등학생의 어휘력과 문해력 향상을 지원하기 위한 ‘2025. 전북 초등 어휘력 대회(본선)를 지난 16일 본청 2층 강당에서 개최했다. 본선 대회에는 지역 대회를 통해 선발된 도내 초등학교 6학년 학생 21명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겨뤘다. 앞서 지난 9월부터 각 교육지원청별로 진행된 예선 대회에는 총 144개교 260여 명이 참가했다. 본선 대회는 전북교육청이 학생들의 어휘력 향상을 위해 제작·보급한 ‘초등어휘사전 1600(이하 어휘사전)’을 바탕으로 현장 교원들이 문항을 출제했다. OX퀴즈·골든벨·주제 선택 퀴즈 등의 단계로 진행됐으며 △올바른 예문 진위 판단하기 △어휘의 관련어 연결하기 △주제에 어울리는 어휘쓰기 △교과간 융합어휘 활용하기 등의 내용을 통해 단어의 뜻과 관계, 쓰임과 문맥 활용까지 평가하는 교육활동으로의 의미를 더했다. 금상을 차지한 김강우 학생은 “평소 어휘사전으로 공부한 내용이 퀴즈로 나와서 뿌듯했
[비건뉴스=최지영 수습기자]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이 학교급식에 대한 교육공동체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는 시간을 가졌다. 전북교육청은 17일 오후 2시 전주 치명자산성지 평화의전당에서 학생·학부모·교직원 등 교육공동체 100여 명이 함께하는 ‘2025. 학교급식 공감동행 콘서트’를 개최했다. 이 행사는 학교급식 정책 및 현안에 대해 학생과 학부모는 물론 교직원까지 다양한 현장 의견을 수렴해 현장 적합성이 높은 학교급식 정책을 수립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내용으로는 학교급식 정책방향 설명과 외부 전문가 특강, 전문 퍼실리테이터와 함께하는 모둠별 자유토론과 정책 제안 및 발표 등이 있었다. 먼저 야인앤컴퍼니 최유미 대표는 ‘모두가 행복한 감성 소통’을 주제로 한 강의를 통해 교육주체 간 자유롭게 토론할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했다. 이어 참가자들을 총 10개의 모둠으로 나누어 주제별 토론을 진행했다. 각 모둠에는 퍼실리테이터가 배치돼 구성원들이 의견을 나누고 정책 아이디어를 도출할 수 있도록 이끌었다. 토론내용으로는 △‘저탄소 채식의 날’시행 이후 현장에서 느낀점 △만족하는 학교
[비건뉴스=최지영 수습기자]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걸으며 만나는 전주천, 자연과 역사이야기’를 주제로 지난 15일 ‘202년 생태역사탐방’을 운영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책임있는 기후행동 실천의 장을 제공하기 위한 것으로, 학생·학부모·교직원 등 교육가족 340여 명이 참여했다. 생태역사탐방은 전주 치명자산 평화의전당(요안 루갈다 광장)을 베이스캠프로 해 전주천변길 일대에서 걷기와 친환경 활동 등으로 진행됐다. 1코스 바람쐬는길은 ‘치명자산광장 → 바람쐬는길 → 원색명화마을 → 색장들 천변길 → 천리길 우체통 → 각시바위 → 치명자산 광장’이다. 2코스 전주천변길은 ‘치명자산광장 → 전주 자연생태관 → 전주 천길(동로) → 남부시장 천변길 징검다리 → 전주천길(서로) → 오목교 → 한벽문화관 → 한벽굴 → 치명자산 광장’이다. 참가자들은 전주천 생태환경과 지역 역사문화에 대한 해설을 들으며 걷기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코스별 미션수행 및 플로깅 활동을 통해 생활 속 ESG 실천에 동참했다. 정미정 민주시민교육과장은 “이번 생태역사탐방은 걷
[비건뉴스=최지영 수습기자]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이 에듀버스 운영 활성화 방안을 모색한다. 전북교육청은 다양한 현장 의견 및 지역 실정을 고려한 표준 운영지침 마련을 위해 ‘에듀버스 운영 개선 협의체(이하 협의체)’를 구성하고, 지난주 첫 회의를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 ‘에듀버스’는 방과후활동, 방학 중 교육기관 연계 프로그램, 각종 현장·체험학습, 중학교 직업체험 등 다양한 교육활동을 지원하는 교육청 관용차량으로 2014년부터 도내 시·군 교육지원청별로 1대씩 배치돼 있다. 이번 협의체 구성은 ‘전북함께학교’를 통해 접수된 에듀버스 운영 활성화 관련 정책 제안을 검토하는 과정에서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듣고 구체적인 실행 방안을 논의할 필요성이 제기된 데 따른 것이다. 협의체는 전북교사노조와 전북교육청운전직연합회 추천 교원, 전·현직 통학버스 업무담당자 등 8명으로 구성됐다. 협의체는 앞으로 교육지원청별 에듀버스 운영실태 분석 및 타시도 사례 분석 등을 통해 에듀버스 운영 활성화와 이용 편의성을 높이기 위한 표준안을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표준안에는 신청시기 및 방법,
[비건뉴스=최지영 수습기자]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11월 18일부터 12월 23일까지 ‘2026학년도 초․중․고 예비 학부모 교육’을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 자녀의 새 학년 입학을 앞둔 학부모들에게 학교 교육과정과 교육정책을 정확하게 안내해 학교생활에 대한 불안감을 해소하고, 입학 전 학교 이해를 높이기 위한 취지이다. 특히 지난해까지는 초·중학교 예비 학부모를 대상으로 운영했던 것을 올해는 고등학교 예비 학부모까지 확대했다. 이를 통해 고교학점제의 취지와 운영 방안 등을 자세히 안내함으로써, 학부모가 자녀의 진로와 학업 설계를 함께 고민하고 지원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교육에 활용되는 자료집은 도내 초·중·고 현직 교사들이 직접 참여해 개발했다. 강의 역시 교원들이 직접 맡아 현장 중심의 실질적인 정보 제공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했다. 교육은 18일 부안(고등)을 시작으로 도내 14개 시·군을 순회하며 진행되며 △학교생활 준비 △교육과정 이해 △학교폭력 예방 △고교학점제 △전북교육정책 등을 주요 내용으로 다뤄 학부모의 자녀 교육 역량을 강화할 예정이다. 지역별 자세한 교육
[비건뉴스=최지영 수습기자] 남원시는 농축산 부산물의 재활용과 자원화를 촉진하고, 유기물 공급을 통해 환경친화적인 자연순환 농업을 실현하기 위해 ‘2026년 유기질비료 지원사업’ 신청접수를 11월 10일부터 12월 9일까지 실시한다. 신청은 농업경영체를 등록했거나 등록 예정인 경우 등록된 농지를 대상으로 희망 업체・제품의 수량과 공급 시기를 정해 농지소재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지원대상 비료는 유기질비료 3종(혼합유박, 혼합유기질, 유기복합비료)과 부숙유기질비료 2종(가축분퇴비, 일반퇴비)으로, 20kg 1포당 지원단가는 유기질비료 및 부숙유기질비료 특등급 1,600원, 1등급 1,500원, 2등급 1,300원이다. 또한 관내 축산농가의 축분 수거 활성화와 농가 부담 완화를 위해, 관내에서 생산된 부숙유기질비료에 한해 1포당 300원을 추가 지원할 계획이다. 김연주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유기질비료 지원사업은 토양의 유기물 함량을 높이고 화학비료 사용을 줄이는 핵심 사업”이라며 “농림사업정보시스템 개방 기간에만 신청 접수가 가능하기에 신청기한을 놓쳐 수혜를 받지 못하는 경우가
[비건뉴스=최지영 수습기자] 완주군의회 김재천 부의장은 17일 고산면사무소에서 열린 ‘2025년 완주한우협회 발효사료 농가교육’에 참석해 지역 축산농가와 현안에 대해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김 부의장을 비롯해 김규성 의원, 유희태 완주군수, 정봉락 전국한우협회 완주군지부장, 박일진 완주한우협동조합 이사장 등 관계자와 지역 축산농가 200여 명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농가교육은 영축산효소한우 김영석 대표가 ‘비육이란?’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으며, 발효사료의 영양적 특성, 사양관리 기법 등 농가 경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내용으로 구성됐다. 김재천 부의장은 인사말에서 “발효사료는 증체 효율을 높이고 등급 향상과 안정적 사료 수급 체계 구축에 기여하는 해결책”이라며 “농가 소득 증대와 경영 안정화를 위한 핵심 기반”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지난 10월 실시한 발효사료 가공시설 선진지 벤치마킹과 관련해 “현장에서 확인한 고품질 사료 생산 시스템과 품질관리 방식은 완주 축산업에도 꼭 필요한 요소임을 다시 한 번 확인했다”며, “이러한 기반이 구축되면 지역 한우산업의 경쟁력과 생산성이
[비건뉴스=최지영 수습기자] 완주군의회 이순덕 의원이 지난 4월 7일 제292회 임시회에서 실시한 5분 발언을 통해 제안한 내용을 바탕으로, 완주군이 관광약자를 위한 무장애 관광상품 시범 팸투어를 최근 운영했다. 이번 팸투어는 장애인과 고령자 등 관광약자도 불편 없이 완주를 즐길 수 있는 포용적 관광환경 조성을 목표로 기획됐으며, 휠체어 이용객과 보행 약자 50여 명이 참여했다. 장애인복지관과 국제재활원 등 3개 기관과 협력해 진행된 이번 팸투어는 전북도립미술관, 안덕건강힐링마을(쑥뜸 체험), 송광사, 창포마을 등 주요 관광지를 방문하며 휠체어 리프트 장착 차량을 이용해 이동 동선과 접근성을 직접 점검했다. 이 의원은 당시 발언에서 “관광은 특정 계층만의 권리가 아니라 모든 군민이 누릴 수 있는 기본 생활권”이라며, “고령자·장애인 등 관광약자가 차별 없이 여행할 수 있도록 무장애 관광 인프라와 맞춤형 프로그램 마련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이 제안은 군이 관광약자를 대상으로 한 시범 프로그램을 준비하는 근거가 된 것으로 알려졌다. 참가자들은 미술관 관람과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관광약자
[비건뉴스=최지영 수습기자] 완주문화재단은 오는 11월 22일 3시, 완주향토예술문화회관 2층 공연장에서 ‘꿈의 극단 완주 제1회 정기공연’을 개최하고, 같은 날부터 12월 2일까지 2025년 활동 기록 전시를 함께 선보인다고 밝혔다. ‘꿈의 극단 완주’는 완주지역 아동을 대상으로 연극예술교육 프로그램으로, 이번 정기공연을 통해 2025년 한 해의 교육 성과를 지역 사회에 처음 공개한다. 무대는 단원들이 시나리오 집필, 소품 제작, 아이디어 구상 등 전 과정에 참여해 완성한 공동창작극 2편으로 구성된다. 저학년 작품 '학교 가는 길'은 아이들의 상상으로 채운 등굣길을 유쾌하게 담아내고, 고학년 작품 '집에 가는 길'은 다른 세계로의 여정을 통해 성장과 자기 발견의 순간을 그린다. 같은 기간 운영되는 기록전에서는 올해 진행된 연극 교육 과정, 연습 장면, 창작 과정 기록물, 무대 소품 등 꿈의 무용단과 극단의 1년 활동을 한눈에 볼 수 있다. 전시는 완주향토예술문화회관 1층 전시실에서 진행된다. 공연과 전시는 전석 무료이며, 단원 가족은 사전 예약을 통해 좌석이 배정되며,
[비건뉴스=최지영 수습기자] 지리산권관광개발조합은 시군연계사업의 성과물로 남원시 권역을 중심으로 한 관광 홍보 책자 '지리산 남원이야기'를 발간했다고 밝혔다. 시군연계사업은 지리산권 3도 6개 시군이 협력하여 관광 자원을 공동 개발·홍보하는 사업으로, 지역 상생과 효율적 관광 활성화를 목표로 진행한 사업이다. 이번 홍보 책자는 지리산둘레길을 드로잉 기법으로 표현하여, 남원의 자연과 문화, 그리고 지리산권의 매력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구성됐다. 특히 드로잉을 활용한 감각적인 표현은 젊은 세대와 외국인 관광객들에게도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는 콘텐츠로 색다른 경험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조합 관계자는 “지리산 남원이야기는 단순한 안내 책자가 아니라, 남원의 이야기를 그림으로 풀어낸 문화 콘텐츠”라며 “앞으로도 지리산권 관광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홍보 사업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비건뉴스=최지영 수습기자] 남원시 바르게살기운동협의회(회장 송세환) 방진복 부회장이 ‘2025년 바르게살기운동 전국회원대회’에서 바르게살기운동 중앙협의회로부터 ‘바르게 금장(功章)’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방 부회장이 평소 바르게살기운동의 3대 이념인 ‘진실·질서·화합’을 실천하며 지역사회 발전과 시민의식 함양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은 결과다. 방진복 부회장은 그동안 남원시 협의회에서 다양한 봉사활동과 사회정화 운동을 꾸준히 추진하며 깨끗하고 밝은 지역사회 만들기에 앞장서 왔다. 특히,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 활동과 각종 지역행사 지원 등으로 시민들의 신뢰와 존경을 받아왔다. 방 부회장은 “뜻깊은 상을 받게 되어 영광스럽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 바르게살기운동의 정신을 꾸준히 실천하며 시민과 함께 더 나은 남원을 만들어가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비건뉴스=최지영 수습기자] 남원시체육회(회장•류흥성)와 오산시체육회(회장•권병규)는 2025년 11월 14일부터 16일까지 남원시 일원에서 ‘2025 오산시스포츠리그 남원시 체육 교류전’을 개최했다. 양 체육회는 지난 6월 25일 상호 협력을 위하여 협약을 체결한 바 있으며, 이번에 남원시에서 치러진 교류전에는 6종목(배드민턴, 족구, 테니스, 탁구, 파크골프, 볼링)의 페넌트 교환을 시작으로 동호인들 간 친선 경기가 이어졌다. 또한 오산시 6종목 100여명의 선수단은 2박 3일간 남원에 머물면서 광한루 등 다양한 관광지를 방문해 문화 체험활동을 가지기도 했다. 류흥성 남원시체육회장은 “이번 교류전을 위해 지원을 해주신 최경식 남원시장님과 이권재 오산시장님께 감사드리며, 교류전에 선수단과 함께한 권병규 오산시체육회장님과 직원분들께도 다시 한번 감사의 말을 전한다”며 “이번 교류전을 통해 양측 선수단이 하나가 되어 친목을 다지는 계기가 돼길 바란다”고 말했다.
[비건뉴스=최지영 수습기자] (사)삼동청소년회가 운영하는 남원시청소년문의집은 11월 15일 남원 요천일대에서 청소년들의 건강한 걷기 습관을 기르고자 ‘청소년과 함께하는 남원시민 건강 걷기 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걷기대회는 청소년들의 건강증진을 위해 생활 속 쉽게 실천할 수 있는 요천 걷기를 진행했고, 더 나아가 지역 주민들과 가족들도 함께 걸으며 제2중앙경찰학교 남원 유치를 위한 응원과 열정을 공유하는 자리가 됐다. 건강을 위한 한걸음이자 남원의 미래를 향한 염원이 담긴 뜻깊은 발걸음이었다. 청소년 대표로 유치기원 선언을 낭독한 남원중학교 3학년 안민영 학생은 “건강 걷기 대회를 참여하여 친구들, 가족 등 다양한 사람들과 함께 요천을 걸어보니 몸과 마음 또한 건강해지는 기분이었다.”며 “건강 걷기 대회를 통해 제2중앙경찰학교 유치 선언문을 낭독 하고 청소년으로써 보탬이 되어 뜻깊은 행사였다.”고 소감을 밝혔다. 서대현 관장은 “일상 속 걷기를 통해 건강한 삶과 행복을 나누는 뜻깊은 행사가 됐길 바라며, 제2중앙경찰학교가 남원에 유치되어, 청소년들의 희망과 시민들의 열정이 결실을 맺길 바란다.”고
[비건뉴스=최지영 수습기자] 민생회복 소비쿠폰’의 사용기한이 11월 30일로 다가오면서, 군산시는 아직 사용하지 않은 시민들은 기한 내 소비쿠폰을 사용해 지역 상권에도 힘을 보태 달라고 17일 밝혔다. 군산시가 지난 7월 21일부터 지급한 소비쿠폰은 1차 25만4302명(99.7%), 2차 23만9708명(98.6%)으로 높은 지급률을 기록했다. 11월 13일 기준 민생회복 소비쿠폰 사용률은 1차 98.4%, 2차 92.4%로 나타났으며, 시는 “현재 소비쿠폰이 높은 참여율을 보이고 있는 만큼, 남은 기간에도 시민들의 적극적인 사용을 독려해 전액 소진에 가까운 성과를 거두겠다.”라고 강조했다. 소비쿠폰은 연매출 30억 원 이하 소상공인 매장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전통시장·동네마트·음식점·의류점·미용실·안경원 등 생활 밀접 업종에서 폭넓게 이용 가능하다. 반면 대형마트·백화점·유흥업소·사행업 등 소상공인 지원 취지에 맞지 않는 업종에서는 사용이 제한된다. 소비쿠폰은 11월 30일까지 꼭 사용해야 하며, 기한 내 미사용 잔액은 자동 소멸된다. 시는 남은 기간동안 시민들에게 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