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건뉴스=최지영 수습기자] 정헌율 익산시장이 가을 축제를 비롯해 국가예산 확보, 정례회, 연말 평가 등 주요 현안을 앞두고 전 부서에 빈틈없는 대응을 주문했다. 정헌율 시장은 17일 간부회의에서 "이번 주말 열리는 익산홀로그램엑스포와 K-김장문화축제는 익산의 도시 경쟁력을 보여주는 대표 행사인 만큼, 시민 안전과 관람객 편의, 행사 완성도를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해달라"고 강조했다. 이어 "주말까지 반납하며 현장에서 묵묵히 일하는 직원들의 노고를 잘 알고 있다"며 "축제 이후에는 각 부서에서 포상휴가 등을 적극 지급해 사기를 높일 수 있도록 하라"고 지시했다. 이와 함께 정 시장은 현재 국회에서 막바지 심의 중인 2026년 국가예산 확보 대응도 거듭 강조했다. 정 시장은 "국회 상임위와 예결위 단계가 사실상 마지막 기회인 만큼, 주요 사업이 최대한 반영될 수 있도록 끝까지 전략적으로 대응해달라"고 주문했다. 또한 이날부터 다음 달 18일까지 32일간 열리는 제274회 익산시의회 제2차 정례회에 대해서도 "올해 마지막 회기인 만큼 예산안 심사와 행정사무감사 등 주요 일정에 차질 없이 대응
[비건뉴스=최지영 수습기자] 전북특별자치도가 15일부터 내년 3월 15일까지 겨울철 자연재난 대책기간을 운영하며 대설과 한파에 대비한 비상근무체제에 돌입한다. 도는 24시간 재해대책 상황실을 가동하고 시군·유관기관과 협력해 도민 안전 확보와 피해 최소화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도는 사전 대비기간(2025.10.1.~11.14.) 동안 제설장비 점검, 한파쉼터 관리, 유관기관 협업체계 확립 등 준비를 마쳤으며, 13개 협업기능별 상황근무 원칙을 적용해 신속한 대응체계를 구축했다. 특히 예비특보 단계부터 상황판단회의를 가동하고, 특보 발효 시 5단계 비상근무 체계를 즉시 전환해 현장 대응력을 강화한다. 전북도는 이번 겨울 총 8,338개 노선 6,828㎞에 대한 제설대책을 마련하고, 제설 취약구간 62개소(196km)를 특별관리 대상로 지정해 사전 예찰과 제설재 사전 살포를 강화한다. 이를 위해 제설장비 3,666대, 제설재 7만6천 톤, 제설인력 1,200명을 확보하고, 20개 전진기지를 운영해 강설 시 도로 미끄럼·정체 등 교통 불편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또한 자동염수분사장치 107개소(58km)를 운영해 제설차량 이동
[비건뉴스=최지영 수습기자]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는 11월 ‘불조심 강조의 달’을 맞아 도민의 생활 속 화재예방 인식을 높이기 위한 SNS O/X 퀴즈 이벤트를 진행한다. 전북자치도소방본부는 최근 3년 동안 겨울철 주택화재가 증가하는 가운데 전기장판 과열, 문어발식 콘센트 사용, 주방 부주의 등 일상 속 작은 실수가 주요 원인으로 나타남에 따라 이번 참여형 이벤트를 마련했다. 이번 퀴즈는 도민이 쉽고 재미있게 참여할 수 있도록 카드뉴스 기반의 O/X 형식으로 구성했다. 전기장판 안전 사용법, 소화기 교체주기, 화재경보기 관리 요령, 소화전 주변 불법주정차 금지 등 생활 속에서 바로 실천할 수 있는 내용을 중심으로 문제를 준비했다. 참여 기간은 11월 17일부터 23일까지 7일간이며,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 공식 유튜브와 인스타그램에서 카드뉴스를 확인하고 댓글로 참여할 수 있다. 당첨자 선정을 위한 개인정보 수집 동의는 별도의 구글폼으로 받는다. 정답자 가운데 30명을 전산으로 무작위 추첨해 치킨 기프티콘을 제공할 예정이며, 당첨자 발표는 11월 26일 두 공식 채널을 통해 공개한다. 이오
[비건뉴스=최지영 수습기자] 전북특별자치도는 수능 종료와 연말을 맞아 청소년들의 외부활동이 늘어남에 따라, 청소년 유해환경 노출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한 집중 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단속은 청소년의 범죄·비행 노출을 예방하고 안전한 지역 사회를 조성하기 위한 조치다. 도 특별사법경찰과는 11월 18일부터 3주간 도·시군 및 생활안전지킴이 등이 참여하는 민관 합동 단속을 추진하며, 청소년 유해환경 밀집지역을 중심으로 불법행위에 대한 집중 점검을 진행한다. 주요 단속사항은 ▲청소년 유해약물(주류, 담배 등) 판매 및 표시 위반 ▲청소년 출입금지 위반 ▲청소년 출입·고용 제한 미표시 ▲청소년 고용금지 위반 등이다. 관련 법령에 따르면 청소년 고용금지 업종에서 청소년을 고용한 경우 3년 이하 징역 또는 3천만 원 이하 벌금이 부과되며, 주류·담배 판매, 출입금지 위반, 출입·고용 제한 미표시 등도 2년 이하 징역 또는 2천만 원 이하 벌금에 해당한다. 전북도는 집중단속과 더불어 특별사법경찰, 자치경찰 및 생활안전지킴이와 함께 중·고등학교 주변과 청소년 유해환경 밀집장소에서 청소년 보호 캠페인을 집중
[비건뉴스=최지영 수습기자] 김제시는 도시재생과 함께하는 봉황산 발전위원회 한마당 축제가 지난 14일 이택라이스센터 마당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고 밝혔다. 이날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김제시민 약 300여명이 참석한 이 행사는 주민 주도형 플리마켓 및 마을축제를 개최하고자 하는 도시재생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기획됐다. 이번 봉황산 발전위원회 한마당 축제는 풍물놀이, 라인댄스, 고고장구 등 여러 동아리팀의 공연 및 통기타, 색소폰 연주와 초대가수 등의 공연 등 다채로운 볼거리로 채워졌고, 현장 접수 15팀이 경연을 벌이는 주민 노래자랑이 이뤄졌다. 또한 비비밥 나눔, 수제청, 전통주 무료 시음 등 풍성한 먹거리 부스 운영 그 외에도 티코스터 만들기, 자개고리 만들기, 미니 디퓨저 등 다양한 수공예품 체험 및 판매가 이루어지는 등 지역 특색을 살린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지역 공동체 육성 및 로컬 브랜드 활성화에 기여했다. 정성주 김제시장은 “신풍지구 도시재생사업은 우리 김제 역세권의 상권을 활성화시키고 주민들에게 보다 살기 좋은 정주환경을 만들어주기 위해 시작한 마중물사업으로 이번 행사를 통해 주민 화합과 소
[비건뉴스=최지영 수습기자] 김제시는 지난 15일, 김제실내체육관 및 주차장 일대에서 개최된 와글와글 움직이는 놀이터, ‘제2회 놀이페스티벌 행사’가 시민들의 뜨거운 관심과 참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모두가 함께 웃는 김제, 놀며 자라는 아동친화도시’를 주제로 아동이 주체가 되어 직접 참여하고 즐기는 놀이 축제로 진행됐다. 아이들은 물론 부모와 조부모 등 모든 세대가 함께 어우러져 웃고 즐기며 세대 간 공감과 소통의 장이 마련됐다. 행사장에서는 아동권리 온도탑에 공을 던지는 참여 퍼포먼스가 진행돼, 시민들이 아동의 권리를 존중하고 실천하겠다는 의지를 함께 나누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됐다. 이 밖에도 ▲ 아이들에게는 상상력을 자극하는 즐거움을, 어른들에게는 동심을 되찾는 마술 및 버블 공연, ▲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줄다리기와 김제의 명승지를 담은 딱지놀이, ▲ 세대가 함께 즐기는 대동놀이(단심줄놀이, 강강술래, 박터트리기)와 명랑운동회, ▲ 시대 변화를 체험할 수 있는 과거-현재-미래 놀이체험, ▲ 유아와 보호자가 함께 즐기는‘미리 크리스마스 겨울왕국’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비건뉴스=최지영 수습기자] 김제시는 오는 20일부터 12월 22일까지 ‘2025 농림어업총조사(인터넷·모바일 조사 11.20.~12.10., 방문면접조사 12.2.~12.22.)’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농림어업총조사는 통계청이 주관하고 시가 실시하는 5년 주기 전국 단위 전수조사로, 가구조사와 지역조사로 구성된다. 가구조사는 가구 구성, 경영형태, 경지·사육·어업 현황 등 농림어업 전반에 관한 종합적인 정보를 파악하여 국가 농정·임업·수산 정책 수립 및 지역 발전 계획에 필요한 기초자료를 제공하기 위해 실시한다. 조사대상은 관내 모든 농가·임가·어가 약 14,640가구이며, 조사표는 부문별 경영형태·생산 현황 등으로 구성돼 있다. 우선 오는 20일부터 12월 10일까지 인터넷·모바일 등 비대면 방식으로 참여할 수 있으며, 조사안내문에 기재된 참여번호 또는 QR코드를 활용해 간편하게 응답할 수 있다. 비대면 조사 기간에 응답하지 않은 가구에 대해서는 12월 2일부터 22일까지 조사원이 태블릿PC를 활용해 방문면접조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또한, 지역조사는 마을 단위의 농업 기
[비건뉴스=최지영 수습기자] 장수군은 겨울철 실내공기질 관리를 위해 17일부터 내년 3월 31일까지 ‘라돈 측정기 무상 대여 서비스’를 지속 운영하며 군민 건강 보호에 나선다고 밝혔다. 라돈은 자연 방사성 물질로, 무색·무취의 기체 상태로 존재하며 장기간 노출 시 폐암을 유발할 수 있는 1급 발암물질이다. 특히 겨울철에는 환기가 줄어들어 라돈 농도가 높아지기 쉬워, 정기적인 환기와 실내공기질 점검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군은 △실내공기질 자가 점검 △겨울철 건강환경 조성 △라돈 저감 생활화 확산을 목표로 2018년부터 측정기 대여 서비스를 운영해 오고 있다. 주민등록상 장수군에 거주하는 군민이라면 누구나 신분증을 지참해 인근 읍·면사무소를 방문해 대여 신청을 할 수 있으며, 대여 기간은 2일이다. 측정은 환기가 잘되지 않는 실내나 지하 공간, 마감재 사용이 많은 공간 등을 중심으로 진행하는 것이 좋으며, 측정 수치가 높게 나타날 경우 주기적인 환기를 실시하는 것이 권장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장수군 환경과로 문의하면 된다. 최훈식 장수군수는 “라돈은 보이지 않지
[비건뉴스=최지영 수습기자] 장수군은 지난 15일 육십령 일원에서 열린 ‘2025년 장수군 산악연맹 등반대회’가 성황리에 진행됐다고 밝혔다. 이번 등반대회는 장수군산악연맹 주관으로 마련됐으며, 관내 13개 산악클럽 회원들과 남원·임실·순창·진안 산악연맹 중 2개 연맹이 초청되어 약 250여 명이 참여해 교류의 장을 마련했다. 행사는 육십령 주차장을 출발해 할미봉 정상까지 이어지는 왕복 6km 코스로 진행됐으며, 참가자들은 08시 30분에 출발해 10시 정상 도착, 11시 복귀 일정을 따라 완만한 능선과 깊어가는 가을 풍경을 만끽했다. 경쟁 없이 산악회별 자율 진행 방식으로 운영되어 참가자들은 자연을 즐기며 친목을 다지는 데 집중했다. 장수군은 해발 500m 이상의 고원지형과 풍부한 숲을 기반으로 전국적인 산악·트레킹 명소로 알려져 있으며, 육십령~할미봉 능선은 조망이 탁월해 많은 등산객이 찾는 대표 힐링 코스로 자리 잡고 있다. 최훈식 장수군수는 “아름다운 육십령과 할미봉을 함께 걸으며 장수의 자연을 온전히 느낄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이번 행사를 계기로 지역 간 산악 교류가
[비건뉴스=최지영 수습기자] 장수군은 지난 15일 한누리전당 산디관에서 열린 ‘제13회 장수군 지역아동센터 연합 발표회’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장수군지역아동센터연합회가 주관했으며, 지역아동센터 아동들의 자신감을 높이고 그동안 갈고 닦은 솜씨를 펼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관내 지역아동센터 7개소의 아이들과 종사자, 학부모, 유관기관 관계자 300여 명이 참석했다. 식전 행사에서는 7개 센터별 1년 활동을 담은 영상 상영을 시작으로 방송댄스, 하모니카연주, 사물놀이 등 다양한 공연이 이어져 아이들의 끼와 재능을 한껏 보여주는 시간이 마련됐다. 이어 진행된 2부 가족운동회에서는 부모와 아이가 함께하는 협동 경기를 통해 즐거운 웃음과 따뜻한 응원이 가득한 화합의 장이 펼쳐졌다. 최훈식 군수는 “지역아동센터는 우리 아이들의 성장과 돌봄을 책임지는 중요한 공간”이라며 “아이들이 이러한 환경 속에서 꿈을 키워갈 수 있도록 군에서도 지속적인 관심을 갖고 함께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장수군의 7개 지역아동센터는 아동들에게 학습·문화 활동, 정서적 안정 지원,
[비건뉴스=최지영 수습기자] 장수군은 2025년 하반기 농협경제지주 한우개량사업소가 추진한 한우 후보 씨수소 검정에서 장수군 소재 한우 종축개량 전문기업 이티바이오텍이 민간 씨수소 선발에 성공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성과를 기념하고 향후 한우개량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이티바이오텍은 지난 14일 한누리전당 소공연장에서 ‘한우개량 발전 세미나’를 개최했다. 세미나에는 장수군수, 관계 기관 전문가를 비롯해 전국 한우농가와 이티바이오텍 조합원 200여 명 등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행사는 전북대학교 이학교 교수의 ‘유전체 분석 기반 민간 씨수소 선발과 개량 방향’ 발표로 문을 열었다. 이어 이티바이오텍 정연길 대표가 OPU-IVF 기술, 선발된 후보 씨수소의 주요 특성, 향후 정액 보급 계획 등을 구체적으로 소개했다. 현장에서 소개된 OPU-IVF 기술은 살아있는 암소의 난자를 채취해 체외수정으로 수정란을 생산하는 방식으로, 짧은 기간에 우수한 유전능력을 가진 자손을 대량 생산할 수 있어 기존 인공수정보다 효율이 높은 기술로 알려져 있다. 정연길 대표는 “OPU-IVF
[비건뉴스=최지영 수습기자] 장수군이 주최한 ‘2025년 장수 산악레저 캠핑 페스티벌’이 지난 14일부터 16일까지 3일간 장수 방화동자연휴양림에서 개최됐다. 가을 정취 속에 열린 이번 행사는 전국 각지에서 모인 400여 명의 동호회와 가족 단위 캠퍼들이 참여해 활기찬 열기와 함께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이번 행사는 국토교통부 주관 민관협력 지역상생 프로젝트인 ‘K-샤모니 장수군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한국아웃도어스포츠산업협회가 주관, ㈜스노우라인이 참여기업으로 함께했다. 이번 캠핑 페스티벌은 아웃도어 장비 전문기업인 스노우라인이 축적해 온 기술력과 장수군의 천혜 자연환경을 결합해 처음 선보인 지역 협업형 프로그램으로, 가족이 함께 즐기는 종합 아웃도어 축제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방화동자연휴양림 A·B구역에서 개인장비 캠핑을 즐기거나, C구역에서 ‘장비 대여형 캠핑’을 체험하는 등 다양한 형태의 캠핑을 선택해 즐겼다. 체크인과 동시에 제공된 웰컴기프트(△리유저블백 △스노우라인 웜에어 온풍기 △장수사랑상품권 △장수사과즙·장수오미자주·장수한우 등)는 실용성과 지역성을 모두 갖춰
[비건뉴스=최지영 수습기자] 고창군 드림스타트는 지난 15일 고창군 여성회관에서 드림스타트 아동과 양육자 20가정을 대상으로 ‘드림가족원데이클래스’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가족이 함께 케이크를 만들고, 우리가족만의 도자기 그릇을 제작하는 체험활동으로 구성됐다. 이를 통해 가족 간 소통과 협동을 촉진하고, 가족 중심의 체험을 통해 건강한 양육 환경을 조성하는 데 목적을 두었다. 체험에 참여한 한 가족은 “가족이 함께 만든 케이크와 도자기 세트를 통해 특별하고 소중한 추억을 쌓을 수 있었다”며, “아이들과 함께하는 시간이라 더욱 의미 있게 느껴졌다”고 소감을 전했다. 유정현 고창군 인재양성과장은 “가족간의 유대와 시간이 더욱 중요해진 요즘, 이번 프로그램이 가족에게 따뜻한 추억이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이들과 가정이 만족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창군 드림스타트는 취약계층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도모하고 공평한 출발기회를 보장함으로써 건강하고 행복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아동과 가족에 초점을 둔 통합
[비건뉴스=최지영 수습기자] 고창여성시니어합창단(단장 홍병숙)이 고창문화의전당에서 정기연주회를 열어 군민들의 마음을 낭만의 선율로 물들였다. 지난 15일 오후 4시부터 90분간 펼쳐진 이번 연주회는 올해로 4회째를 맞이하고 있으며 관객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고창여성시니어합창단은 2022년 6월 창단하여 지휘자 유현경 지휘자님과 문성희, 양희진 반주자님 아래 약 50명의 회원과 함께하고 있으며, 올 한 해 동안 각종 행사에 활발히 참여하여 지역 문화예술 발전에 크게 기여를 해 왔다. 이날 ‘섬집아기’를 시작으로 ‘우리의 사랑이 필요한거죠’, ‘우리 집’ 등 9곡의 공연을 펼쳤으며 마지막 곡으로 모두 다 함께 부른 ‘아름다운 고창’은 서로 다른 목소리가 모여 아름다운 하나의 소리가 만들어지는 모습이 서로를 존중하고 이해하는 아름다운 세상이 되기를 소망하는 고창여성시니어합창단원들의 바람이 담겨 있는 감동의 메시지로 전해졌다. 초대공연으로는 고창초 늘푸른중창단과 고창모양합창단이 함께하여 아름다운 선율이 공연장에 가득 울려퍼졌다. 홍병숙 단장은 “오늘 연주하는 합창의
[비건뉴스=최지영 수습기자] 고창군이 지난 13~14일 고창여성회관에서 아이돌보미 38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아이돌보미 2차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아이돌봄서비스의 품질 향상과 정책 공유를 위한 자리로, 돌봄서비스 제공자와 군이 함께 성장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다. 간담회에서는 2026년 사업 준비를 위한 지침 변경 사항을 공유하고, 아이돌보미의 전문성 강화를 위한 직무교육을 실시했다. 또한 아동학대 예방과 돌봄 현장의 어려움을 점검하고 개선방안을 모색했다. 고창군은 12세 이하 아동을 대상으로 시간제, 영아종일제, 질병감염아동 돌봄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가정 양육 부담 완화를 위해 올해 8000만원의 군비 예산을 투입하여 65가정의 110명의 아동에게 본인부담금의 50%를 환급했다. 이에 따라 신규 이용자가 증가하고 만족도도 높게 나타나고 있다. 심덕섭 고창군수는 “함께 일하고 함께 돌보는 양성평등사회를 위해 자녀 돌봄과 양육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전시키겠다”며 “변화와 성장 미래를 여는 고창”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