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건뉴스=최지영 수습기자] 익산시는 시민들의 큰 관심에 힘입어 '제5회 민간기록물 수집 공모전 전시회'를 오는 12월 28일까지 연장한다고 20일 밝혔다. 마동공원 내 수림재에서 진행되고 있는 전시회는 이리시·익산군 통합 30주년을 기념해 마련된 민간기록물 수집 공모전 작품 1,530여 점을 한눈에 만나볼 수 있다. 당초 11월 23일까지 운영할 계획이었으나 기록물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이 이어져 다음달 28일까지 연장 운영을 결정했다. 특히 오는 12월 23일 익산시민역사기록관 개관 1주년과 맞물려 기록 문화 확산의 의미를 더했다. 수림재는 고즈넉한 한옥 건물로 가을 정취와 기록물이 조화롭게 어우러져 관람객의 발길을 사로잡고 있다. 지역 중·고등학생부터 가족 단위 방문객뿐만 아니라 전국 각지의 개인·단체 관람도 이어지고 있다. 특히 공모전 전시회에 대한 관심은 익산시민역사기록관 방문으로 이어지고 있으며, 새로운 기증 의사를 밝히는 시민이 꾸준히 늘고 있어 기록문화 확산에도 기여하고 있다. 전시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 운영되고, 월요일은 휴관이
[비건뉴스=최지영 수습기자] 완주군이 봉동읍 신기마을 경로당에서 2025년도 어르신 작은도서관 조성사업의 첫 개관을 축하하며 지난 18일 ‘어르신 작은도서관 오픈 기념 차담회’를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유희태 완주군수를 비롯해 지역 어르신과 관계자들이 참석해 개관을 축하했다. 이번 사업은 고향사랑기금 3,000만 원을 활용해 지난 2월부터 추진됐으며, ‘찾아가는 치매 예방 책놀이’에 참여한 10개 경로당 중 우수 경로당 2개소(봉동 신기마을, 소양 신왕1마을)를 선정해 조성됐다. 어르신 작은도서관에는 서가 설치, 큰 글자책 구입, 테이블 등 열람환경 조성과 독서 및 치매예방 프로그램 등 어르신들의 독서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기반이 마련됐다. 완주군은 전문 지도사의 책놀이 프로그램 지원, 큰 글자도서 기증 공모, 치매예방 교구 지원 등을 통해 어르신 작은도서관의 지속적인 운영과 발전을 도울 계획이다. 완주군은 이번 개관으로 어르신들이 일상 속에서 책과 문화를 보다 가까이 접할 수 있게 되어 건강한 노후생활과 인지력 향상, 사회적 교류 확대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비건뉴스=최지영 수습기자] 완주군 관광두레 황미선 PD가 2025년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는 지난 18일 서울 소피텔 앰배서더에서 ‘2025 관광두레 전국대회-이음두레’를 열고, 올해 관광두레 사업을 통해 우수한 성과를 낸 주민사업체·관광두레 PD·지자체·협력기관·청년 아이디어팀 등을 대상으로 시상식을 진행했다. 올해 황미선 PD는 주민 주도형 관광사업체 육성과 지역 관광모델 혁신 성과를 높게 평가받아 문화체육부장관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황 PD는 지난 4년간 주민사업체 6곳 발굴 및 경영 안정화 지원, 지역자원을 활용한 프로그램 기획에 특출난 역량을 발휘했으며 특히 한국 관광공사의 여행가는달 투어 프로그램에 2년 연속 선정돼 OTA플랫폼과 연계한 투어상품을 진행하는 성과를 내기도 했다. 또한 관광두레 협의체인 ‘완주온날’을 만들어 통합마케팅을 진행하는 등 지속가능한 지역관광 생태계 조성에 기여하고 있다. 문체부는 “완주군은 공동체 중심의 관광두레 운영 체계가 안정적으로 정착된 지역”이라며 “주민과 관광두레PD의 유기적 협력이 높은 성과를 이끌어
[비건뉴스=최지영 수습기자] 완주군이 ‘완주 9품’에 삼례 청년 셰프들의 이야기를 더해 새로운 미식관광 프로젝트를 열었다. 단순한 먹거리 행사를 넘어, 완주를 ‘머무는 관광지’로 만드는 체류형 K-미식관광 모델을 구축하기 위한 본격적인 시동이다. 완주군은 올해 전북특별자치도의 ‘2025년 전북형 미식관광 활성화 공모사업’에 선정되며 지역 미식자원을 관광 콘텐츠로 발전시키는 기반을 마련했다. 이 사업의 첫 시작이 바로 지난 9월 ‘완주 와일드&로컬푸드 축제’에서 운영된 ‘완주 ON세계 미식여행’ 팝업스토어다. 이번 팝업스토어는 단순한 음식 판매가 아니라, 완주 농산물·청년 셰프·미식 전문가가 함께 만든 실험의 장이었다. 완주군은 사업 초기부터 푸디온 김태현 대표를 미식컨설턴트로 초빙해 삼례권역 청년 셰프들(홍식당, 텐플러스, 커피한잔)과 협력했고, 그 결과 ‘완주 토마토 크림 새우’, ‘고산 한우 소보로 라이스’, ‘봉동 생강 파워 레몬에이드’ 등 완주 9품 기반 메뉴 9종이 모두 완판되며 현장에서 큰 관심을 모았다. 셰프들의 반응도 긍정적이었다. “우리 식재료가
[비건뉴스=최지영 수습기자] 김제시는 전북특별자치도 공모사업인 '청년 디딤돌 스마트팜 조성 지원사업' 에 최종 선정돼 도비 15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사업은 새만금 농생명용지 내 조성 중인 지역특화 임대형 스마트팜조성사업(총사업비 253억원, 7.5ha)과 연계해 청년 농업인의 안정적인 영농정착과 농업경영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사업이다. 전북특별자치도가 올해 처음 도입한 본사업을 통해 시는 청년 농업인의 교육-실습-임대-창업으로 이어지는 단계별 육성 체계를 한층 강화하는 등 전국 최초 청년 디딤돌형 창업 지원모델을 구축하게 됐다. 앞으로, 지역특화 임대형 스마트팜의 운영 안정성 제고와 청년 농업인의 초기 시설투자 부담 완화, 새만금 농생명용지의 청년농 유입 확대 등 실질적인 효과가 기대된다. 아울러, 시는 청년 농업인이 연중 일정한 생육환경에서 생산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기반조성, 온실신축, 에너지시설, 내부 기자재 등을 지원하는 제도를 마련할 계획이다. 정성주 김제시장은“이번 공모사업 선정을 통해 스마트팜 혁신밸리와 지역특화 임대형 스마트팜을 연계하여 청년 농업인이
[비건뉴스=최지영 수습기자] 김제시치매안심센터는 치매환자의 실종 예방과 조속한 발견 및 복귀를 위해 위치추적이 가능한 배회감지기를 무상으로 지원하고 있다고 밝혔다. 치매환자 배회감지기는 실종 경험이 있거나, 실종 위험이 있는 치매환자를 대상으로 무상으로 지원하며, 배회감지기는 치매환자의 보호자의 스마트폰과 연동해 치매환자의 위치를 확인 할 수 있다. 배회감지기는 휴대가 간편하고 배터리 수명이 긴 스마트태그와 GPS를 통해 지속적인 위치를 확인할 수 있는 손목시계형 배회감지기로 이뤄져 있으며, 치매환자의 사용 편리, 배회 및 실종 빈도 등 필요에 따라 선택할 수 있다. 내년 상반기부터는 실종예방 팔찌도 보급 예정이다. 이와 관련해 치매안심센터는 치매 환자 배회감지기, 배회 가능 어르신 인식표, 경찰청 사전 지문 등록제 등 ‘치매 환자 실종 예방 서비스’를 지원하며 치매 환자의 실종 예방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이영섭 치매재활과장은“배회 가능성이 있는 치매환자의 조속한 발견과 복귀를 지원하여 치매환자 및 가족들의 불안감이 해소되기를 바라며 관내 치매 환자들의 일상생활에 힘이 될 수 있는 사
[비건뉴스=최지영 수습기자] 김제시는 지난 19일 시청 대강당에서 공무원 200여명을 대상으로 2026년 공모사업 대응 직원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교육은 국비 확보의 핵심적 수단인 공모사업의 선정 경쟁이 갈수록 심화되는 가운데, 공모 담당 공무원의 실무 전문성과 공모 선정률을 제고하기 위해 개최됐다. 특히 새정부 출범에 따른 최신 정책동향 이해와 다양한 사례학습을 통해 실무 적용력을 높여 실질적인 국비 확보 초석을 마련했다. 정성주 김제시장은 “공모 선정은 국비 확보의 핵심 축이자 미래투자 재원 마련의 주요 동력”이라며 “공모 담당 공무원의 전문적 성장을 통해 실질적 예산 확보와 더 나아가 시민이 체감하는 성과 달성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지역에 필요한 공모사업의 선별적 신청과 체계적 준비로 선정률을 제고하기 위해 중점 공모사업 선정 및 사전컨설팅을 주요 과제로 삼아 '2026년 공모 사업 대응 컨설팅 용역'을 진행중에 있다.
[비건뉴스=최지영 수습기자] 전국의 야구 꿈나무들이 익산에 모여 기량을 겨룬다. 익산시는 오는 21~23일과 29~30일 '제4회 무왕배 전국리틀야구대회'가 열린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익산시야구소프트볼협회가 주최하고 익산리틀야구단이 주관하며, 전국 초등학교 3~6학년으로 이뤄진 리틀야구 선수단 약 900명이 참가한다. 21~23일 조별리그를 거쳐 29일 준결승전, 30일 결승전이 진행된다. 경기는 익산종합운동장 내 익산시리틀야구장과 KT wiz 2군구장, 보조야구장에서 치러진다. 익산리틀야구단은 조별리그에서 △평택고덕리틀야구단(21일 오전 9시) △파주시리틀야구단(22일 오후 3시) △부산연제구리틀야구단(23일 오전 11시)과 열전을 펼칠 예정이다. 시는 이번 대회가 리틀야구 저변 확대와 선수 육성에 기여하는 것은 물론, 선수단과 관계자의 방문으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한다. 시 관계자는 "이번 대회는 전국의 야구 꿈나무들이 기량을 마음껏 펼치는 장인 동시에 우리 시가 야구 종목의 중심 도시로 한 단계 더 도약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비건뉴스=최지영 수습기자] 첨단 홀로그램 산업의 현재와 미래를 조망하는 익산시 '2025 홀로그램 엑스포'가 20일 막을 올렸다. 홀로그램 엑스포는 '미래를 밝히는 빛의 물결, HOLO WAVE'를 주제로, 오는 23일까지 원광대학교 문화체육관 일원에서 진행된다. 이날 개막식은 정헌율 익산시장을 비롯해 도·시의원, 박성태 원광대학교 총장, 홀로그램 산업 기관·기업 관계자 등이 참석했으며, VR 드로잉 쇼와 성과공유회로 행사의 시작을 알렸다. 이번 행사는 전북특별자치도와 익산시가 주최하고, 전북특별자치도 콘텐츠융합진흥원과 전북테크노파크가 주관한다. 원광대학교, 한국전자기술연구원, 키엘연구원도 참여해 산·학·연·관이 함께하는 '홀로그램 산업·기술 교류'의 장을 만든다. 3일 동안 진행되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은 익산시가 추진해 온 홀로그램 산업 육성 성과를 시민들과 공유하고, 문화·기술·산업이 융합된 첨단 산업도시의 비전을 제시한다. 메인 무대에서는 홀로그램 기술과 예술이 결합된 △마술 공연 △영상전시 △문화공연 등이 펼쳐지며, 홀로그램 산업의 성과와 비전을 한눈에 볼 수 있는
[비건뉴스=최지영 수습기자] 익산시가 지난 9년간 정헌율 시장의 주도 아래 꾸준히 추진해온 청년정책이 본격적인 성과로 나타나고 있다. 익산시는 그동안 감소세를 보이던 지역 청년 인구가 지난해부터 반등 조짐을 보이며, 30대 청년층의 순유입 전환이라는 뚜렷한 변화가 확인됐다고 20일 밝혔다. 이는 익산시가 인구 감소와 청년 유출이라는 구조적 문제에 대응해 '청년이 살고 싶은 도시, 기회가 있는 도시'를 목표로 청년정책 전반의 틀을 과감히 재편해 온 결과다. 청년이 선택하고 머무르는 도시로의 체질 개선이 시작됐음을 상징적으로 보여주고 있다. 시는 그간 단편적이고 일회성에 머물렀던 기존 정책에서 벗어나, 청년이 익산에서 살아갈 이유를 만드는 정착 기반 조성에 초점을 맞춰왔다. 올해 초에는 조직개편을 통해 '청년경제국'을 신설하고, 청년일자리과를 중심으로 일자리·창업·정책 기능을 통합했다. 이를 통해 부서 간 협업을 강화하고, 각종 청년 정책이 현장에서 빠르게 실행될 수 있도록 정책 집행력을 높였다. 이러한 변화는 제도 정비에 그치지 않고 실제 인구 통계 변화로 이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