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건뉴스=최지영 수습기자] 강북구의회 김명희 의장(번1·2동, 수유2·3동)은 지난 11월 11일, 의원들과 함께 북한산국립공원 내 (구)전경대 숙영시설 정비사업 현장을 찾아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이어 우이령길 탐방을 실시했다. 이번 시찰은 북한산국립공원관리공단으로부터 추진계획을 보고받고, 향후 구 차원의 협력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구)전경대 숙영시설 정비사업은 상주 병력 철수 이후 해당 부지에 ‘국제생태탐방원’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총 197억 원이 투입된다. 연면적 약 4,000㎡ 규모의 국제 교류·생태 체험 공간을 구축하는 이 사업은 2025년부터 2028년까지 추진될 예정이다. 시찰 과정에서 김명희 의장과 의원들은 사업부지 이전 절차, 사업비 구성, 공정 계획 등을 보고받고, 북한산 생태계 보전과 탐방객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한 설계·운영 방안 등 의견을 교류했다. 또한 국립공원관리공단과 자치단체가 협력해야 할 사항을 함께 논의하며, 사업의 성공적 추진이라는 공동의 목표에 대하여 재확인 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명희 의장은 “북한산은 강북구의 보물이자 수도 서울을 대표하는 자산이며, 이번 정
[비건뉴스=최지영 수습기자] 서울 강서구의회 최동철 의원(더불어민주당, 화곡1, 2, 8동)은 제316회 정례회 5분 자유발언을 통해 17년째 표류 중인 화곡1동 행정복지센터 복합 신청사 건립 문제를 지적하며 구청의 책임 있는 추진을 촉구했다. 최 의원은 “화곡1동은 인구 5만 명이 넘는 대동(大洞)임에도, 행정복지센터 주차면이 8면에 불과하고 주민자치실은 창고 수준에 머물러 있다”며 “주민들의 불편이 사실상 방치된 상태에 놓여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구청은 지난 4차례의 구정질의에서 ‘신청사 건립 적극 추진’과 ‘2026년 예산 적극 검토’를 공식적으로 약속했음에도, 실제로는 올해 예산안에 단 한 푼의 용역비도 반영하지 않았다”며 “이는 행정 신뢰를 스스로 훼손한 것”이라고 강하게 비판했다. 최 의원은 또한 “구청이 지속적으로 제시해온 ‘모아타운 연계 추진’은 이미 주민 동의 부족과 사업 지연으로 현실성이 떨어진다”며 “구청 스스로도 인정한 불확실한 계획”이라고 지적했다. 최 의원은 “화곡1동 신청사는 단순한 건축사업이 아니라 주민과의 약속을 지키느냐의 문제”로써, “지금 필요한 것은 검토가
[비건뉴스=최지영 수습기자] 서대문구의회 강민하 의원(국민의힘/홍제1·2동)은 ‘홍제역세권 장기전세주택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 관련 사업대상지 제외 기한이 오는 12월 로 다가옴에 따라, 남은 절차를 신속 진행할 것을 당부했다. 강 의원은 제310회 정례회 재정건설위원회 도시정비국 구정업무보고를 통해 ‘홍제역세권 재개발사업’ 추진 현황을 총체적으로 점검했다. 이 과정에서 해당 사업이 ‘서울시 사전검토회의’ 후 최대 4년 이내 서울시로 정비계획을 입안하지 않으면 사업대상지에서 제외되는 부분을 강조한 것이다. 실제 이 사업은 지난 2021년 서울시 사전검토회의를 통해 '홍제역세권 재개발사업 후보지로 선정' 됐으며 이후 정비계획 입안을 위한 행정 절차를 진행해 왔다. 대상지인 홍제동 311-1번지 일대는 30년 이상 노후 건축물이 70%를 초과하고, 열악한 교통·생활 인프라로 인해 주민들의 재개발 요구가 매우 높은 지역이다. 이에 구는 재개발사업 추진을 위해 서울시 계획검토회의, 관계 부서 협의, 전문가 자문, 주민 간담회 등을 꾸준히 이어 왔다. 그러나 사업대상지 출입로인 통일로변 진출입로의 도로 폭
[비건뉴스=최지영 수습기자] 서울특별시 강서구의회는 11월 17일 본회의장에서 제1차 본회의를 열어 제316회 제2차 정례회를 개회했다. 정례회는 내달 22일까지 36일간의 일정으로 진행되며, 2025년도 행정사무 감사와 2026년도 세입·세출 예산안 및 기금운용 계획안, 조례안 등을 처리할 예정이다. 이날 열린 제1차 본회의에서는 의회사무국장의 제314회 임시회 폐회 중 의정활동사항 보고와 2026년도 예산안 제출에 따른 강서구청장의 시정연설이 진행됐다. 강서구 내년도 예산안 규모는 2025년 대비 10.44% 증가한 1조 4,356억 원이며, 일반회계는 1조 4,161억 원, 특별회계는 195억 원이다. 이어 ‘서울특별시 강서구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구성 결의안’과 ‘서울특별시 강서구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 선임의 건’이 통과되어 예산결산특별위원회가 구성됐으며, 위원으로는 김성한 의원, 박학용 의원, 전철규 의원, 김현진 의원, 김민석 의원, 홍재희 의원, 최세진 의원이 선임됐다. 예결위는 내년 6월 30일까지 운영된다. 주요 의사일정으로는 18일부터 소관 상임위원회별로 2025
[비건뉴스=최지영 수습기자] 강북구의회는 11월 17일 본회의장에서 제1차 본회의를 열어 올해 마지막 회기인 제287회 제2차 정례회를 개회했다. 이번 정례회는 11월 17일부터 12월 16일까지 30일간 진행되며, 회기 동안 2025년 행정사무감사와 2026년 일반·특별회계 사업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안, 조례안 등을 처리할 예정이다. 김명희 의장은 개회사에서 “이번 정례회는 행정사무감사와 예산안 심의를 통해 구정 운영 전반을 점검하고 내년도 정책 방향을 확정하는 중요한 회기”라며 “강북구의회는 비판보다는 대안을 제시하는 생산적인 감시자로서 구민의 세금이 헛되이 사용되지 않도록 꼼꼼히 살피되, 행정의 의욕과 창의가 위축되지 않도록 균형 잡힌 시각으로 접근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열린 제1차 본회의에서는 ▲2026년도 일반·특별회계 사업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안에 대한 시정연설 및 제안설명의 건 ▲교섭단체 대표연설의 건 ▲개인형 이동장치 안전관리 대책 강화 촉구 결의안 ▲강북구의회 의원 공무국외출장 결과 보고의 건 등 총 8건을 안건으로 상정하고 처리했다. 이어서 조윤섭, 심재억, 유인애 의원의 자유발
[비건뉴스=최지영 수습기자] 꿈이 모이는 도시, 미래를 그리는 강남구가 11월 17일 구청 본관 1층 로비에서 ‘2026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캠페인 선포식을 개최하고, 내년 2월 14일까지 3개월간 본격적인 모금 활동에 들어간다. 강남구와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공동으로 추진하는 이번 캠페인은 저소득층, 장애인, 홀몸어르신 등 지역 내 어려운 이웃에게 성금·성품을 전달하는 민·관 협력 나눔 프로젝트로, 올해 목표 모금액은 34억 원이다. 이날 선포식에서는 강남복지재단 김태수 이사가 현금 1억 원을, ㈜이브자리 코디센이 이불 1억 원 상당을 각각 기부했다. 구는 민·관 협력 체계를 강화해 다양한 후원처를 발굴하고, 모금된 성금·성품이 필요한 대상에게 신속하게 전달될 수 있도록 지원 체계를 더욱 촘촘히 운영할 계획이다.
[비건뉴스=최지영 수습기자] 600년 역사의 국내 최고(最古) 전통시장이자, 약 2만 개의 도소매 점포가 영업 중인 국내 최대(最大) 규모 ‘남대문시장’이 전통적 의미와 현대적 가치를 결합한 ‘글로벌 헤리티지 전통시장’으로 다시 한번 새롭게 태어난다. 남대문시장 중심가로에는 한옥 처마를 형상화한 아케이드를 설치해 역사성과 정체성을 살리고, 숭례문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입체 보행로를 조성해 시민과 관광객의 발길을 이끈다. 또 남산과 남대문시장을 잇는 길은 가로정원과 펀(fun) 스트리트를 더해, 걷는 즐거움과 머무는 재미가 있는 남산 산책로로 거듭난다. '남대문시장 일대 혁신 프로젝트 발표, 혁신공간 조성·보행환경·시민편의 6대 혁신' 서울시는 ▲디자인 아케이드 ▲숭례문 조망길 ▲남산산책로 ▲공중가로 ▲편의공간 및 열린 진입광장 ▲감성가로 등 혁신공간 조성, 보행환경, 시민 편의 개선을 키워드로 한'남대문시장 일대 혁신 프로젝트'를 17일 발표했다. 해외 유명 전통시장의 경우 물품 거래 공간을 넘어 미식·관광·체험이 결합한 복합문화공간으로 자리 잡아 현지 주민은 물론 전 세계 관광객이 찾는 명소가 된 사례가
[비건뉴스=최지영 수습기자] 심재억 강북구의회 도시복지위원장(삼양동‧송천동‧삼각산동)은 11월 12일, ‘2025년도 영유아 우수프로그램 공모전’(전국 국공립어린이집연합회 주관)에서 교육부 장관상(서울특별시 유일)을 수상한 구립 아람하나어린이집을 방문하여 수상의 영광을 축하하고 김미혜 원장을 비롯한 어린이집 관계자를 격려했다. 구립 아람하나어린이집은 11월 5일, ‘놀이 속에서 자라는 디지털 리터러시’로 전국 546점의 응모작 중 최고상인 교육부 장관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이는 영유아기부터 올바른 디지털 활용 역량을 키우는 프로그램의 우수성을 전국적으로 인정받은 결과이다. 최근 보건복지부에서 조사한 '2023 아동 종합실태조사'에 따르면 0~8세 아동의 디지털 기기 사용률이 2018년 대비 크게 증가했고, 이러한 추세에 따라 교육부는'제7차 교육 정보화 기본계획'(2024-2028)에서 유아부터 성인까지 전 생애를 아우르는 디지털 교육과 디지털 리터러시 함양을 추진하고 있다. 이렇듯 국가 차원에서 유아기부터의 디지털 리터러시 교육과 발달 수준별 올바른 디지털 활용 경험 등에 대한 지원 필요성이 강조되는
[비건뉴스=최지영 수습기자] 강남구의회 전인수 의원(신사동·논현1동)은 17일 열린 제331회 정례회 제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최근의 부동산 시장 불안은 ‘공급 부재’에서 비롯된 구조적 문제라고 지적하며, 정부의 10·15 부동산 대책이 수요 억제에만 머문 미봉책이라고 강하게 비판했다. 전 의원은 “매매·전세·월세 모든 지표가 최고 수준으로 치솟았고, 인허가 지연과 착공 둔화가 겹치면서 2~3년 뒤 입주절벽은 확실시되는 상황”이라며 “그럼에도 정부는 토지거래허가구역 확대, 전매제한 강화 등 기존 수요 억제책을 반복하고 있을 뿐”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런 방식은 거래만 일시적으로 묶어둘 뿐, 공급 부족이라는 뿌리 문제는 전혀 해결하지 못한다”고 지적했다. 이어 전 의원은 “부동산 시장 안정의 해법은 결국 공급 확대이며, 그것도 많이·빠르게·예측 가능하게 확보하는 방향으로 정책의 중심축을 전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정부와 서울시에 ▲역세권·준주거 고밀화와 공공성 결합 ▲공급 일정의 투명 공개 ▲정비사업 예측 가능성 회복 ▲민간 개발 자금 유동성 지원 ▲임대시장 정상화 ▲그린벨트의 제한적 활용 등 공급 확
[비건뉴스=최지영 수습기자] 박희영 서울 용산구청장은 지난 11월 15일 서빙고초등학교 운동장에서 열린 ‘용산구 제설장비 사전 시험가동 훈련’에 참석해 제설장비의 성능을 직접 점검하고, 담당 직원들에게 겨울철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제설 대응에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이번 훈련은 제설비상 1~2단계 상황을 가정한 장비 가동 테스트로 진행됐으며, 다목적차량 2대, 15톤 덤프 6대, 2.5톤 덤프 8대, 1톤 트럭 16대, 굴삭기 2대, 보도용 제설기(탑승식) 2대, 보도용 제설기(자주식) 1대 등 총 37대의 장비가 시범 운행됐다. 한편, 구는 14일 재난상황실에서 ‘제설대책반 현판식’을 갖고 동별 겨울철 제설 대책을 점검하는 등 본격적인 한파·강설 대비에 나섰다. 박희영 용산구청장은 “겨울철 안전은 사전 대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오늘 훈련을 통해 장비와 인력의 준비 상태를 면밀히 점검한 만큼, 실제 강설 상황에서도 구민 안전을 지킬 수 있도록 신속하고 정확하게 대응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