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건뉴스=최지영 수습기자] 군산시는 ‘2025년 제2회 전국 평생학습도시 페스티벌’에서 시민을 위한 평생학습 도시 발전의 기틀을 마련한 공로를 인정받아 국회 교육위원장상 수상 유공자를 배출했다고 14일 밝혔다. 군산시에 따르면 박홍순 교육지원과장은 지난 11월 14일 대전광역시에서 열린 전국평생학습도시협의회가 주최하고 교육부, 국가평생교육진흥원, 대한민국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 EBS가 후원하고 전국 205개 학습도시와 74개 교육지원청, 유관 기관장 및 관계자 등이 참석한 '제2회 전국 평생학습도시 페스티벌‘에서 국회 교육위원장상을 수상했다. 국회에서는 ▲ 찾아가는 동네문화카페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 ▲ 청소년 자기주도학습 사업 추진 ▲ 온라인 공부의 명수 운영 ▲ 교육발전특구 공모선정 및 운영 ▲ IAEC(국제교육도시연합) 우수사례 공모 선정 및 발표 ▲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공모선정 및 참여 확대 등의 성과를 창출해 소외계층 없는 다양한 계층의 시민의 평생학습 참여기회를 확대하고, 시민 중심의 평생교육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 운영하는 등 군산시를 세계적 수준의 평생학습도시로 도약시킨 공로를 인정하여 박홍순 교육지원
[비건뉴스=최지영 수습기자] 최근 전국적으로 전통시장 내 사고가 빈번히 발생하는 가운데 우범기 전주시장이 서부시장을 찾아 전통시장 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 점검에 나섰다. 우범기 시장은 14일 김장체험 행사가 펼쳐진 서부시장상점가를 찾아 전통시장 내 안전사고 위험 요소를 점검하고, 관계자들에게 철저한 안전 점검을 주문했다. 이날 우 시장은 노후화된 서부시장의 안전 강화를 위해 시행 중인 ‘서부시장 노후전선 정비공사’와 ‘서부시장 전기안전 감시장치 설치공사’의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서부시장 내 소방·전기·도로 등 전반적인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 이 자리에서 우 시장은 관계자들에게 신속한 공사 시행을 주문하는 한편, 시장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발생 가능한 안전사고 유형 및 예방수칙 준수를 당부하기도 했다. 우범기 전주시장은 “최근 전통시장 내 차량 돌진 사고 등 예측하기 어려운 사고가 발생하는 만큼 과할 정도로 예찰 활동, 현장 대응 등에 행정력을 집중해야 한다”라며 “지속적으로 안전하고 편리한 전통시장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비건뉴스=최지영 수습기자] 전주 서부시장상점가 상인회(대표 심성욱)는 14일 서부시장 공영주차장 맞은편에서 ‘서부시장 상점가 김장체험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축제는 지난 2023년 중소기업벤처부 공모사업에 선정돼 추진 중인 ‘문화관광형시장 육성사업’의 2년차 프로젝트 중 하나로, 상인회는 지난해에도 지역민과 시장 상인, 지역거버넌스가 함께 상생하기 위한 김장체험 행사를 개최한 바 있다. 특히 서부시장에서 물품을 구입한 후 구매영수증을 지참한 고객을 대상으로 한 이번 행사에는 선착순 400명이 조기마감 될 정도로 많은 관심을 이끌었다. 또한 이날 행사에는 우범기 전주시장이 참석해 시장 상인들과 시민들을 격려하고, 함께 김장을 담그며 따뜻한 이웃의 정을 나누기도 했다. 우범기 전주시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서부시장상점가가 시장 상인과 지역민, 고객과 함께하는 소통의 공간이 됐다”면서 “앞으로도 단순한 상거래의 공간을 넘어 사람과 사람이 이어지는 공동체의 중심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비건뉴스=최지영 수습기자] 우범기 전주시장이 전주의 위대한 도약과 대변혁을 위해 올 한해 추진해온 시민과의 소통 행보인 ‘찾아가는 시민과의 대화’를 모두 마무리했다. 우범기 시장은 14일 오전과 오후 각각 효자1동과 삼천3동을 찾아 ‘2025 찾아가는 시민과의 대화’를 진행했다. 이날 효자1동·삼천3동 주민들과 대화에서는 △완산칠봉 등산로 정비(효자1동) △서부시장 현대화사업 추진(효자1동) △정동마을~중인삼거리 인도 개설(삼천3동) △농촌마을 농로·농수로 정비(삼천3동) 등의 다양한 분야의 주민 의견이 제시됐다. 우 시장은 이날 효자1동·삼천3동 주민들과의 만남을 끝으로 지난 1월 21일 호성동을 시작으로 전주시 35개 동을 방문해 주민들과 격의 없는 대화를 이어온 ‘찾아가는 시민과의 대화’ 일정을 마무리하게 됐다. 지난 10개월 동안 진행된 ‘2025 찾아가는 시민과의 대화’는 각 동 자생단체 회원들을 중심으로 총 2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민선8기 시정 기조와 시정 주요 현안에 대해 공유하고, 지역 현안에 대한 고민을 나누는 시간으로 채워졌다. 35개 동 주민들과의 대화 시간
[비건뉴스=최지영 수습기자] (재)고창식품산업연구원이 산하의 정책 전문 연구조직인 GFI미래정책연구센터 주관으로 14일 오전 고창웰파크호텔 컨벤션홀에서 ‘2025 전북 고창군 지역 활력 정책 세미나’를 개최했다. 세미나는 GFI미래정책연구센터가 고창군의 핵심 현안인 인구감소와 지방소멸 위기에 대한 실질적인 대응책을 모색하고, 지역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미래 농촌정책의 방향과 전략을 선도적으로 제시하기 위해 마련됐다. 앞서 고창군은 한국공공ESG학회(회장 사득환), 한국지역경제학회(회장 김봉원), 한국지속가능발전학회(회장 오수길) 등 국내 3개 주요 학회와 '지역 활력 증진 및 정책 개발'을 위한 업무 협약(MOU)을 체결했다. 세미나는 총 2개의 세션으로 나뉘어 진행됐다. 제1세션은 ‘지역소멸과 대응전략’을 주제로 박태식 전북대학교 명예교수가 좌장을 맡는다. 세션에서는 ▲장효천 국가지역경쟁력연구원자의 ‘지방소멸 위기 극복 대응전략’과 ▲오미숙 고창군 관광복지국장의 ‘고창군 지방소멸대응 추진전략 및 과제’ 발표가 진행됐다. 이어지는 토론에는 오세환 고창군의원, 그리고 본 세미나를 총괄
[비건뉴스=최지영 수습기자] 고창군과 올댓해리티지연구소가 14일 오후 고창문화원에서 ‘고창 선운사 동불암지 마애여래좌상 활성화 방안 모색을 위한 학술대회’를 열었다. 학술대회는 ‘고창 선운사 동불암지 마애여래좌상의 역사적 가치와 위상 재조명’을 주제로 열렸다. 정성권 교수(단국대)는 선운사 동불암지 마애여래좌상은 호남 서부지역의 경제력이 만들어낸 11세기 초대형 불상으로 법상종 교단의 대표적인 마애불이라는 점, 주변지역의 조창 운영과 도요지 운영을 통해 얻어지는 경제적 이득과 밀접한 관련 있는 불상이라는 점 등에서 지역문화사적, 불교미술사적 의의를 찾을 수 있음을 고찰했다. 엄기표 교수(단국대)는 ‘선운사 동불암지 마애여래좌상의 보존과 활용방안’ 발표를 통해 오늘날을 살아가고 있는 사람들을 위한 보존과 활용과 더불어, 마애여래좌상 그 자체를 위한 보존과 활용 정책이 우선시 되어야 함을 강조했다. 이밖에 방민아 연구원(전주문화유산연구원)이 ‘선운사 동불암지의 고고학적 발굴 성과-마애여래좌상과 관련하여’, 최인선 교수(순천대)는 ‘선운사 동불암지 마애여래좌상의 양식과 특징-동학의 석불비기와 관련하여’, 오강석 위원
[비건뉴스=최지영 수습기자] 겨울철 한파가 본격적으로 시작됨에 따라, 남원시 지역 내 한파 취약계층과 시설의 안전을 확보하고, 각종 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종합적인 대응 방안을 강화하고자 2025년 11월 15일부터 2026년 3월 15일까지 겨울철 대설·한파 대책기간을 운영하여 한파 저감시설 점검, 취약계층 보호, 결빙 취약구간 예찰 및 자동제설장치 점검 등 다양한 안전사고 예방 활동을 추진한다. 한파에 취약한 지역 내 방풍시설과 온열의자 등 한파 저감시설에 대해 합동으로 점검을 실시하고 있으며, 점검 과정에서 이상 발견 시 즉시 정비하여, 시설이 정상적으로 가동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또한 결빙 취약구간에 모래주머니 5,000개 설치 및 제설자재를 충분히 확보하여 겨울철 제설 활동을 신속하게 진행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 제설 작업구간은 주요 법정 도로 총 525개 노선 423km 이며, 마을안길 및 이면도로는 읍면동 협조를 통해 자체 제설봉사대를 적극 활용할 예정이다. 그리고 동파 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추가적인 조치로, 주택 및 상가의 수도관 동파 방지 대책을 홍보하고 있으며, 농수축산물 냉
[비건뉴스=최지영 수습기자] 남원시는 11월 14일 시민과의 소통과 공감을 강화하기 위해 2025년 제2기 시민소통위원회 5차 정기회의를 동부권역 주요 현안 사업 현장에서 진행했다. 이날 시민소통위원회는 오전에 제2중앙경찰학교 유치 예정 부지를 방문하여 사업 추진 현황과 향후 계획을 청취했으며, 남원시 유치를 위한 카드 퍼포먼스를 진행했다. 이어 스마트경로당 구축사업 대상지 중 운봉읍 소석경로당을 방문하여 사업설명과 비대면 진료 관련 의료장비, 의료차량에 대한 안내가 있었으며 조만간 시행예정인 비대면 진료 시연을 16개 읍면 대표 경로당이 참여하여 시청하는 등 의료사각지대 해소와 안전 강화 등 남원시만의 새로운 복지 모델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마지막으로 유곡리와 두락리 고분군 홍보관 방문과 현장 실사를 통해 고분군이 남원의 역사적 가치를 높이는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며, 보존과 홍보 방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수렴했다. 최경식 남원시장은 “시민소통위원회가 동부권역 주요현안 사업지를 직접방문하여 다양한 목소리를 수렴하는 등 시민과 행정 간의 양방향 소통행정 역할을 훌륭히 수행하고 있으며, 앞으로
[비건뉴스=최지영 수습기자] 김제시는 김제사랑장학재단이 14일 시청 상황실에서 제57회 김제사랑장학재단 이사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이사회는 올해 주요 사업에 대한 성과 점검과 내년도 재단 운영 방향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에 이어 재단 발전을 위한 여러 핵심사업 및 안건에 대해 심의·의결했다. 먼저, 재단의 자금관리 효율성과 안정성을 확보하기 위한 금고 지정(안)이 상정돼 공정한 심의를 거쳐 승인됐다. 이를 통해 장학기금의 투명한 관리와 안정적 운용 기반을 강화할 예정이다. 또한, ‘김제사랑장학재단 활성화 방안 연구용역’ 중간보고에서는 기금 확충, 장학사업 다변화, 지역 교육기관과의 협력 강화 등 재단의 중장기 발전을 위한 다양한 전략이 제시됐다. 임원들은 제안된 과제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교환하며 향후 실행계획 수립 시 실효성 있는 방안이 마련될 수 있도록 심도 있게 논의했다. 이 밖에도 △2025년도 장학사업 운영 결과 △장학기금 운용 현황 보고, △2026년 사업계획 및 세입·세출예산(안) 등 재단 운영 전반에 대한 안건이 함께 심의·의결됐다. 박금남
[비건뉴스=최지영 수습기자] 진안시니어클럽은 14일 진안군 문예체육관에서 노인일자리사업 참여자 600여 명과 함께 2025년 노인일자리사업 문화활동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노인일자리사업 참여 어르신들의 자긍심을 고취하고 활기찬 노후 생활을 응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문화예술을 통한 소통과 화합의 장으로 꾸며졌다. 행사는 식전 민요공연으로 흥겨운 분위기를 조성하며 시작됐고, 이어 조선팝 공연, 완주시니어클럽의 문화예술 공연, 트로트 공연 등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다채로운 문화 프로그램이 펼쳐져 어르신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올해 신규 공익활동 사업으로 추진된 ‘자원순환사업단’은 지역 내 카페(빽다방 진안읍점, 담쟁이카페 진안읍점, 베러먼데이 안천면점) 및 개인으로부터 우유 팩을 기증받아 깨끗하게 정리한 후, 교환된 화장지를 장애인복지시설에 전달하는 활동을 소개하며 큰 주목을 받았다. 이 활동은 참여 어르신들에게 성취감과 보람을 안겨주었으며, 지역사회와의 연결고리를 강화하는 의미 있는 사례로 평가받았다. 김완술 진안시니어클럽 관장은 “문화 소외계층인 어르신들을 위해
[비건뉴스=최지영 수습기자] 전주시가 지역 균형발전을 위한 교통 분야의 해법이 될 전주역 고속철도 확대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관련 전문가들과 머리를 맞댔다. 시와 전주시정연구원은 14일 베스트웨스턴플러스 전주호텔 베스트홀에서 우범기 전주시장과 남관우 전주시의회 의장, 이성윤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전주시을), 교통·철도 분야 전문가와 학계, 관계기관, 시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 균형발전과 교통정책 비전–전주역 고속철도 증편 방향과 과제’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전라선(전주역) 고속열차 증편의 필요성과 전주 교통체계 발전 방향을 함께 논의하는 자리로 꾸며졌다. 이날 토론회에서는 먼저 김관용 전주시정연구원 연구위원이 ‘2025 전주 교통현안 진단과 고속철도 중심 교통체계로의 전환’을 주제로 한 발제를 통해 전주시 도로망과 철도역 현황, 광역 통행량 및 수단분담률 등을 분석한 후, 도로 중심의 전주권 교통체계가 철도 중심으로 전환돼야 할 필요성을 제기했다. 특히 이 연구위원은 ‘대도시권 광역교통관리에 관한 특별법’ 개정으로 전주권이 대도시권에 포함된 점을 언급하며, 국가
[비건뉴스=최지영 수습기자] 정읍지역 아이들과 주민들에게 꾸준히 사랑받아 온 실내 놀이시설 ‘블럭팡팡’이 자활사업단을 넘어 정식 자활기업으로 새롭게 출발한다. 정읍시는 14일 시장실에서 인정서 수여식을 열고, 블럭팡팡의 성공적인 자립을 축하하며 새로운 도약을 응원했다. 블럭팡팡은 2019년 1월 정읍지역자활센터의 사업단으로 처음 문을 열었다. 개시 이후 지역 아동들과 주민들로부터 꾸준한 호응을 얻으며 안정적인 매출을 기록해 왔고, 이것이 이번 자활기업 인정의 튼튼한 기반이 됐다. 자활기업은 2인 이상의 수급자 또는 차상위자가 상호 협력해 조합이나 사업자 형태로 탈빈곤을 위한 자활사업을 운영하는 업체를 말한다. 일정 기간 운영을 통해 매출액이 총사업비의 30%를 넘고, 모든 참여자에게 최저임금 이상의 급여를 지급할 능력이 확인돼야 창업이 가능하다. 이번 인정으로 ‘블럭팡팡’은 한국자활복지개발원을 통해 창업자금을 지원받게 됐다. 이 자금은 전세보증금, 임대료, 시설 및 장비 구매 등에 활용될 수 있다. 또한, 취약계층의 참여를 촉진하고 경영 안정을 돕기 위해 일정
[비건뉴스=최지영 수습기자] 고창군이 14일에 고창천 지방하천 정비사업의 시작을 알리는 기공식을 열고 본격적인 공사에 착수했다. 이날 행사에는 심덕섭 고창군수를 비롯해 조민규 고창군의회 군의장 및 군의원, 전북특별자치도 관계자들과 지역주민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 고창군은 총사업비 653억원을 들여 2025년 10월 공사 착공하여 11.23㎞의 구간에 대해 홍수대응 제방보강 및 교량 재가설 14개소 등 하천정비를 추진 할 예정이다. 고창읍 중심을 흐르는 고창천은 매년 집중호우 시 침수 위험이 상존하던 지역이다. 이번 정비사업을 통해 홍수피해 예방과 군민이 산책하고 여가를 즐길 수 있는 하천으로 변모를 목표로 하고 있다. 지방하천 정비사업은 급변하는 기후에 대비하여 하천 기능 향상과 홍수에 대비한 대응 능력을 높이는 사업으로 현재 고창군에서는 고창천과 함께 성남천 지방하천 정비사업도 착수하여 총 5개의 하천정비 사업이 추진중에 있다. 심덕섭 고창군수는 “하천 정비사업은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가장 기본적인 사업이며, 고창천을 군민 모두가 함께 누리는 안전하고 아름다운
[비건뉴스=최지영 수습기자] 대한민국시군자치구의회의장협의회가 국가의 지속가능성과 균형발전을 견인할 핵심 비전 과제인 전주 하계올림픽 유치를 위한 국가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을 촉구했다. 협의회는 14일 전주 라한호텔에서 제270차 시도대표회의를 열고 ‘전주 하계올림픽 유치 국가 지원 촉구 건의안’ 등 4개 안건을 채택했다. 협의회는 올림픽 유치 지원 촉구와 관련해 “전주 하계올림픽 유치는 단순한 체육행사가 아니라 국가 균형발전과 지역 성장동력을 확보하는 데 중요한 과제”라면서 “경쟁국은 정부 주도로 유치체계를 강화하고 있지만 우리나라는 국정과제에 반영되지 않고 지방정부 단독으로 추진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전주가 대한민국의 새로운 미래비전을 제시할 국제 스포츠도시로 도약하기 위해서는 정부의 체계적이고 적극적인 지원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건의안은 세부적으로 ▲국가 중장기 비전 과제 규정 및 범정부 차원 지원․관리 체계 전환 ▲대한민국 올림픽 유치 ‘신청도시’로 공식 승인 및 국제사회 공식 표명 ▲국무총리 직속 ‘전주 하계올림픽 유치 위원회’ 설치 ▲정부․국회 협력 및 국민적 역량
[비건뉴스=최지영 수습기자] 전주시의회는 14일 박혜숙 문화경제위원장(송천1・3동)이 대한민국시군자치구의회의장협의회로부터 ‘대한민국지방의정봉사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박혜숙 위원장은 투철한 사명감과 봉사 정신으로 주민의 복리 증진과 지역사회 발전에 선도적인 역할을 함으로써 지방의회의 위상을 제고하고 지방자치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박 위원장은 “뜻깊은 상을 수상하게 되어 영광”이라며 “시민과 전주시 발전을 위해 더 열심히 일하라는 격려의 의미로 생각하고, 초심을 잃지 않고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