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건뉴스=최지영 수습기자] 대한노인회 보성군지회(지회장 선상규)는 지난 26일 보성군노인회관 1층에서 새롭게 문을 연 녹차골청춘식당 개업식과 함께 보성새마을금고(이사장 정재남) 가전 물품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은 MG새마을금고의 로컬공동체 활성화 지원사업의 하나로, 지역 사회공헌 확대와 공동체 기반 강화를 목표로 마련됐다. 전달된 물품은 냉장고·TV·공기청정기·청소기 등 500만 원 상당으로, 식당 운영에 필요한 핵심 장비들로 구성됐다. 녹차골청춘식당은 지역 어르신에게 일자리를 제공하고 지역 농산물 소비를 촉진하는 지속 가능형 공동체 사업 모델로, 이번 기증은 안정적인 운영 기반 마련과 서비스 품질 향상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행사에는 김철우 보성군수, 김경열 보성군의회 의장, 지역 기관·단체장과 주민들이 참석해 개업과 물품 기탁을 함께 축하했다. 선상규 지회장은 “운영에 꼭 필요한 물품을 지원해 주신 보성새마을금고에 감사드린다”며 “어르신께 건강한 식사를 제공하며 지역 공동체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정재남 이사장은 “지역
[비건뉴스=최지영 수습기자] 보성군은 오는 12월 4일부터 5일까지 예비 창업가들의 실전 역량을 높이기 위한 ‘예비 창업 꿈나무 캠프’를 전남권환경성질환예방관리센터에서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창의적인 아이템을 사업으로 연결할 수 있도록 기초 역량 강화·기획·시장 검토·계획서 작성까지 전 단계 실습형 교육으로 구성됐다. 교육은 ▲창업 전략수립, ▲시장 타당성 검토, ▲사업계획서 작성 실습, ▲정부 지원 사업 이해 등 창업 준비 필수 요소를 담고 있다. 캠프는 실습 중심으로 구성돼 참가자들은 시장 분석, 브랜딩, 마케팅 방법까지 창업 과정 전반을 한눈에 익힐 기회를 제공받는다. 특히, 참가자들은 자신의 관심 분야에 따라 팀을 구성하고, 분야별 전문가에게 1:1 맞춤형 멘토링을 받을 수 있다. 실질적인 피드백을 기반으로 아이디어를 현실 가능한 사업구조로 다듬고, 구체적인 전략을 수립할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장점이다. 보성군은 본 교육을 시작으로 향후 ▲초기 창업자 성장 단계별 컨설팅, ▲투자 연계 지원, ▲로컬 비즈니스 협력 네트워크 확장 등 지속적인 창업 생태계 조성 전략도 함
[비건뉴스=최지영 수습기자] 보성군의 국산 말차·녹차가 베이커리 산업과 손잡고 새로운 소비 시장을 연다. 지난 25일, 보성군 (사)한국차자조회(대표 서상균)와 대전시 빵모았당협동조합(대표 김태호)이 대전 협동조합 사무실에서 국산 차 소비 촉진과 상생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빵모았당협동조합’은 대전시 50여 개 빵집이 참여하는 협동조합으로, 지역 대표업체인 성심당과 함께 빵문화 확산과 소비 활성화를 주도하고 있는 단체이다. ‘(사)한국차자조회’는 전국 차 생산·유통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전통 차 소비 확대, 해외 말차 시장 개척 등의 역할을 수행해왔다. 이번 협약을 통해 보성 말차·녹차가 성심당 및 전국 베이커리 제품에 적용될 수 있는 공급망을 확보했으며, 원료 중심 소비 구조에서 한 단계 더 나아가 제과·제빵 등 식품산업 전반에 차(茶) 활용 영역을 확장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주요 협약 내용은 ▲국산 말차 사용 매장․업체 발굴 및 확대, ▲베이커리/카페 업계 대상 국산 차 홍보·공동 프로모션 전개, ▲기관 간 인적·산업적 네트워크 교류 및 협력 체계 강화
[비건뉴스=최지영 수습기자] 보성군은 한국노인인력개발원 광주전남지역본부와 협약을 체결하고 추진한 ‘2025년 노인역량활용 선도모델사업’에서 우수한 고용 성과를 인정받아 국비 1억 7천만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번 성과는 60세 이상 어르신 100명 고용·관리 실적을 바탕으로 한 것으로, 군이 2024년에 이 사업을 처음 도입해 1억 200만 원을 확보한 데 이어 올해까지 2년 연속 국비 확보에 성공하며 사업의 안정성과 확장 가능성을 입증했다. ‘노인역량활용 선도모델’은 ESG(환경·안전·복지서비스 등) 분야에 노인 인력을 채용해 ▲5개월 이상 근로, ▲월평균 76만 2천 원 이상의 임금 지급, ▲4대 보험 가입의 조건을 충족할 경우 고용기업에 1인당 연 최대 170만 원의 국비 지원금을 제공한다. 군은 2026년에도 사업 규모를 확대해 160명의 어르신 일자리 창출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약 2억 6천만 원의 국비 확보를 목표로 하고 있다. 이번에 확보한 국비는 ‘보성600’사업의 하나로 보성군 등록경로당 447개소에 지원할 ‘어르신 보드게임 꾸러미’에 투입된다. 해당 꾸러미는 인지능력
[비건뉴스=최지영 수습기자] 영동소방서(서장 이명제)는“찾아가는 어린이 안전체험 헬퍼(Helper)”로 활동 중인 퇴직소방공무원들이 어린이 안전 교육 분야에서 성과가 돋보였다고 28일 밝혔다. 어린이 안전체험 헬퍼(Helper)로 활동중인 김국헌(남, 70세)·서동훈(남, 70세) 퇴직소방공무원들은 지난 5월부터 어린이를 대상으로 하는 119소방안전체험 교육 활동을 지원했다. 이들은 20여 년간 소방에 몸담았던 풍부한 현장 경험과 지식을 바탕으로 ▲이동안전체험차량 ▲119안전체험장 ▲지역아동센터 안전교육 ▲등하굣길 안전사고 예방 캠페인 등 어린이들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총 82회 5,524명의 어린이들에게 119안전체험 기회를 제공했다. 특히 안전교육을 전담하는 소방 인력 부족으로 축제장 위주의 어린이 안전체험 교육을 진행했던 과거와 달리, 올해는 지난 2024년 안전교육 수혜 어린이 4,062명에서 36%(5,524명) 증가했으며, 특히 어린이 안전교육 횟수는 19회에서 무려 300%(82회) 이상 증가했다. 또한 부모 돌봄 공백 세대 어린이 안전교육 활성화를 위해 초등학교 방과후 시간 및 방학
[비건뉴스=최지영 수습기자] 대전보건환경연구원은 28일 청주 오스코에서 열린 ‘2025년도 감염병관리 콘퍼런스’에서 하수기반 감염병 감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질병관리청장 기관 표창을 받았다. 이번 표창은 전국 시․도의 하수 기반 감염병 감시 운영 실적을 종합 평가한 결과로, 대전시가 구축해 온 촘촘한 감시망과 체계적 분석 역량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연구원은 산업단지․대학가․외국인 밀집 지역 등 지역별 생활권 특성과 감염 위험요인을 반영하여 6개소(총 7지점)의 감시 지점을 운영하고 있다. 주요 지점은 ▲대전광역시시설관리공단 하수처리장 2지점 ▲둔산침사지 ▲화암중계펌프장 ▲대덕테크노밸리중계펌프장 ▲신성동 ▲온천2동이며, 지역 특성을 반영한 과학 기반의 감시체계로 신뢰성과 대표성을 확보하고 있다. 각 지점에서 채취한 하수 시료는 코로나19, 노로바이러스, 인플루엔자, 항생제내성균(CRE) 등 주요 감염병 병원체의 농도 변화를 분석하는 데 활용된다. 연구원은 2023년부터 지속적으로 감시를 수행해 왔으며, 그 결과를 연구원 홈페이지를 통해 매주 시민에게 공개하여 지역사회가 감염병 동향을 신속히 파악할 수 있도록
[비건뉴스=최지영 수습기자] 횡성군 식생활교육횡성네트워크 단체(대표 한영미)는 지역농산물 소비확대 및 지역농산물 먹거리 중요성을 홍보하는 식생활 캠페인을 11월 28일 횡성군청 로비에서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은 횡성군(군수 김명기)이 추진하는 ‘2025년 식생활개선교육 사업’의 일환으로, 올바른 식문화 확산을 위한 찾아가는 행사로 마련됐다. 식생활교육횡성네트워크 회원들은 군민들과 직접 만나 지역농산물로 만든 ‘무농약 들깨 강정’을 시식 제공하고, 세계식량의 날·농업인의 날·식생활교육의 날 등의 의미를 알리며 우리 쌀 소비와 로컬푸드 활성화 등 소비자 실천 방안을 홍보했다. 농림축산식품부 식생활교육 기본계획인 ‘지속가능한 식생활 실천’ 비전에 따라 횡성군은 2020년부터 ▴농업·농촌과 연계한 지속가능한 식생활교육 및 체험 ▴찾아가는 생애주기별 식생활교육 ▴지역농산물 소비 확대를 위한 교육 및 캠페인 등을 추진하고 있다. 관내 유치원부터 초·중·고 학생, 어르신까지 다양한 계층을 대상으로 한 교육은 농업·농촌에 대한 이해를 돕고, 식생활 개선과 전통 식문화 계승·발전을 통한 지속가능한 식생활 확산, 나아가 지역 농
[비건뉴스=최지영 수습기자] 횡성군은 성인 문해 학습장인 횡성소망이룸학교의 제3회 졸업사은회 및 제1회 총동문회를 28일 평생학습관 5층 다목적강당에서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횡성소망이룸학교 2026년 졸업 예정자들과 재학생 및 졸업생, 선생님 등 130여명과 김명기 군수와 내빈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특히, 학생들은 그동안 선생님에게서 받았던 가르침과 사랑에 보답하는 마음으로 준비한 편지와 꽃다발 증정식을 진행하고, 시화우수작 낭송으로 참석자들에게 큰 감동을 주었다. 졸업사은회에 이어 진행된 총동문회에서는 선배 동문들이 신규 졸업생들을 환영하고, 학교의 지속적인 발전을 위한 의지를 다졌다. 남복현 군 교육체육과장은 “졸업을 앞둔 학생분들과 재학생분들이 문해교육을 통해 계속 교육을 지속적으로 배우며 학습하시는 모습에 용기와 노력의 박수를 보내드리고 싶다”라며 앞으로도 “문해교육의 요람으로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말했다. 횡성소망이룸학교는 만 18세 이상 성인이 검정고시 없이 초등 및 중학 학력을 인정받을 수 있는 교육을 제공하는 성인 문해 학습기관이며, 2015년부터 운영을 시작해 현재까
[비건뉴스=최지영 수습기자] 익산시 황등면에서 28일 '이리동로타리클럽' 회원들의 정성과 봉사의 결실인 러브하우스(사랑의 집짓기) 17호점 준공식이 열렸다. 이날 행사는 국제로타리 3670지구 김성희 총재와 회원 100여 명 등이 참석해 주거 취약 계층을 위한 새로운 보금자리 탄생을 축하했다. 이번에 완공된 17호점은 19평 규모의 단독주택으로, 총 8,500만 원의 건축비가 투입된 사업이다. 입주 가정은 장애인 자녀와 함께 생활하는 2인 저소득층으로 이번 지원을 통해 안정적인 주거 기반을 갖추게 됐다. 러브하우스는 이리동로타리클럽 회원들의 후원금과 재능기부를 비롯해 단체 기금, 시 보조금이 함께 모여 추진되는 주거지원 사업이다. 주거 취약 가정의 안전하고 쾌적한 생활 환경 조성과 지역 내 나눔 문화 확산을 목적으로 한다. 입주자는 "자녀와 함께 열악한 환경에서 생활하며 어려움이 많았는데, 따뜻하고 편안한 집에서 지낼 수 있게 돼 정말 감사하다"고 전했다. 조승완 이리동로타리클럽 회장은 "회원들의 정성과 땀이 모여 한 가정의 삶을 바꾸는 큰 결실을 맺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힘이
[비건뉴스=최지영 수습기자] 충북 영동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센터장 신춘옥)는 청소년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SNS를 활용한 온라인 학교폭력예방 캠페인 ‘뭉치면 쏜다!’ 이벤트를 6년째 이어오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 캠페인은 학교폭력 예방의 중요성을 확산하고, 청소년들이 도움이 필요할 때 즉시 상담과 지원받을 수 있도록 안내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 센터는 공식 인스타그램(@yd1388.kdream)을 통해 청소년과 학부모가 손쉽게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온라인 이벤트를 운영하며, 청소년상담복지센터의 접근성을 높이고 1388 청소년전화의 인지도를 확산시키고 있다. ‘뭉치면 쏜다!’ 캠페인은 2020년 처음 시작되어 올해로 6년째를 맞이했다. 올해 이벤트는 10월 13일부터 26일까지 진행됐으며, 총 84명의 청소년 및 학부모가 참여했다. 응모 결과 영동초등학교(5학년 5반, 6학년 4반), 이수초등학교(6학년 1반), 영신중학교(3학년 3반), 영동중학교(1학년 1반) 등 총 5개 학급이 당첨됐다. 당첨된 5학급 115명은 26일부터 28일까지 3일 중 하루를 정해 영화관람과 청소년 팝콘 세트 제공
[비건뉴스=최지영 수습기자] 불합리한 농공단지 입주규제를 완화한 세종시의 적극행정 사례가 관련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장려상을 수상했다. 세종특별자치시는 지난 27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2025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지자체 분야 장려상(인사혁신처장상)으로 선정됐다. 행정안전부·인사혁신처·국무조정실이 공동 주관하는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는 전국 중앙부처와 지자체, 지방공공기관의 적극행정 성과를 공유 및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안부는 예선 1·2차 심사를 거쳐 지자체 18건, 지방공공기관 9건을 최종 우수사례로 선정하고, 이날 최종시상식을 진행한 결과 세종시 ‘농공단지 입주규제 완화’를 장려상으로 선정했다. 특히 이번 사례는 지난 25일 행안부 지방규제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 우수상을 수상한 데 이어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장려상을 추가 수상하면서 시의 적극 행정을 전국에 알리게 됐다. 해당 사례는 공공폐수처리시설을 보유하지 않은 농공단지에 충분한 폐수처리 능력을 갖춘 기업의 입주를 허용해 환경부 ‘농공단지의 개발 및 운영에 관한 통합지침’의 개정을 이끌어 냈다.
[비건뉴스=최지영 수습기자] 세종특별자치시 소정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김광태·김한식)가 28일 케이씨씨(KCC)세종공장(공장장 윤석헌)과 ‘행복한끼 반찬나눔’을 진행했다. 행복한끼 반찬나눔은 지역 소외이웃에 균형 잡힌 식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반찬과 국거리 등 손수 만든 한 끼를 제공하는 특화사업이다. 이날 소정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역 어르신 70명에게 영양 가득한 다섯 가지 반찬과 국을 준비해 전달하며 안부를 확인했다. 이번 나눔은 케이씨씨세종공장이 세종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전달한 지정기탁금으로 추진됐다. 윤석헌 케이씨씨세종공장장은 “준비한 반찬들이 겨울철 추위에 취약한 어르신들에게 작게나마 힘이 되길 바란다”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정이 전해질 수 있도록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김광태 면장은 “홀로 계시는 어르신뿐만 아니라 돌봄이 필요한 이웃에게 건강한 한 끼를 전달할 수 있어 기쁘다”며 “추운 날씨에도 묵묵히 봉사를 이어가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감사하다”고 말했다.
[비건뉴스=최지영 수습기자] 세종시 직원들이 자발적인 자원순환 기부를 6년째 이어오면서 환경의 소중함과 나눔의 가치를 전하고 있다. 세종특별자치시는 28일 직원들의 기부품을 판매해 마련한 수익금 671만 원을 세종점자도서관에 기탁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최민호 시장, 이준범 세종점자도서관장, 정가영 아름다운가게 대전세종본부장 등이 참석해 나눔의 가치를 공유하고 직원들의 적극적인 동참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기부금은 시 자원순환과가 매년 9월 6일 자원순환의 날을 맞아 추진한 자원순환 실천 운동에서 직원에게 기부받은 물품 1,171점을 아름다운가게 세종고운점에서 판매해 마련한 수익금이다. 세종점자도서관은 전달받은 기부금을 ‘점자도서관 가는 날’ 프로그램 운영에 활용, 시각장애인 등 취약계층에 문화공연과 인문학 강좌 등 다양한 문화·교육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최민호 시장은 “6년째 이어진 직원들의 자원순환 실천이 친환경 가치를 더한 아름다운 나눔 확산에 의미 있는 역할을 하고 있다”며 “시민과 함께 생활 속 자원순환 문화를 활성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지난 20
[비건뉴스=최지영 수습기자] 삼척시는 11월 28일 삼척 소방방재 연구단지 내 ESS(Energy Storage System) 화재안전 실증 플랫폼 사업부지에서 착공식을 개최한다. ESS 화재안전 실증 플랫폼 구축사업은 산업통상부 국비 공모사업으로, 총 244억 원(국비 100억 원, 도비 30억 원, 시비 70억 원, 민자 44억 원)을 투입해 에너지저장장치(ESS) 화재 안전성 확보를 위한 시험·인증 기반을 구축하는 사업이다. 2026년 말 준공을 목표로 착공되며, 2027년 장비 구축 후 2028년부터 운영을 시작해 ESS 내 소방기자재의 시험·평가 및 해외인증을 지원할 예정이다. 박상수 삼척시장은 이번 사업이 지역 내 소방방재 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침체된 지역경기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사업 추진에 많은 도움을 준 이철규 국회의원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비건뉴스=최지영 수습기자] 충북 괴산군(군수 송인헌)은 28일 장우성 부군수 주재로 2025년 하반기 괴산군 중대재해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괴산군 중대재해협의회는 2022년 1월 27일 중대재해처벌법 시행에 따라 구성된 민·관 협의체로 소방·산재·방재·안전·토목·건축·노동·보건·복지·의료 등 다양한 분야의 공공 및 민간 전문가들이 참여해 괴산군의 중대재해 예방 정책에 대한 자문을 지속적으로 제공하고 있다. 회의에는 괴산소방서, 군 안전 관련 부서장 및 민간 전문가 등 8명이 참석했으며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체계적 접근과 안전관리망 강화를 논의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2025년 중대재해발생 현황(0건) ▲중대산업재해 및 중대시민재해 예방 추진상황 ▲정기 위험성 평가 실시 및 조치 결과 ▲작업환경측정 및 특수건강진단 등 총 7건의 안건이 논의됐다. 특히 2026년 충북 최초로 추진되는 현업 근로자 대상 안전모 지급계획이 소개됐으며 오송 지하차도 침수사고와 같은 중대재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현장 의견을 수렴하고 위험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한 방안들도 집중 검토됐다. 군 관계자는 “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