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건뉴스=최지영 수습기자] 부안군이 올 겨울 기후변동성이 커지면서 폭설·한파 등 기후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축산 분야 피해 예방을 위해 선제 대응에 나섰다. 이에 따라 군은 지난달 29일부터 지난 7일까지 21개소 축산시설 현장 점검을 마쳤으며, 오는 20일까지 44개소를 추가 점검해 총 65개소의 재해 취약시설 점검을 완료할 계획이다. 이번 점검은 대설·한파 등 동절기 자연재해로 인한 축산시설 피해를 사전에 예방하고, 재해 발생 시 신속히 대응하기 위한 조치로 추진된다. 주요 점검 내용은 축사 지붕 및 기둥 상태 점검, 난방장비 및 제설장비 가동 여부, 전기설비 등 화재 안전 점검, 질병 예방 조치 등이며, 또한 재해보험 가입 여부 및 비상연락망 구축 상황을 함께 확인하고, 현장에서 경미한 사항은 즉시 시정토록 지도하고 있다. 특히 부안군은 이장 회보, 문자메시지 발송 등을 통해 동절기 재해 대응 요령을 안내하고, 기상 특보 발효 시에는 실시간 문자 알림 서비스를 통해 농가에 신속하고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다.
[비건뉴스=최지영 수습기자] 부안군 재무과(과장 허미순 )는 오는 18일부터 21일까지 4일 동안 수납대행점 일제지도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점검대상은 군금고와 수납 대행점으로 지정된 관할 NH농협 등 43곳이다. 부안군은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11월까지 1년간의 세입금 수납, 분류, 송금 적정 여부와 수납 대행점의 제반규정 이행사항, 기타 군 금고 및 수납 대행점 약정사항 준수여부 등을 점검한다. 조사방법은 중점 점검 조사표에 의한 서면조사와 현장 방문 등으로 진행한다. 부안군 재무과장(과장 허미순)은 “군 금고의 자금관리 및 공과금 수납 업무의 적정성 여부를 점점하여 각종 금융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여, 원활하고 효율적인 금고업무 처리 등 세입금 수납 및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비건뉴스=최지영 수습기자] 부안군은 취업 취약계층인 장애인에게 안정적인 일자리를 제공하고 사회참여 확대 및 소득보장을 지원하기 위해 오는 11월 17일부터 11월 27일까지 ‘2026년 장애인 일자리사업’ 참여자와 수행기관을 모집한다. 내년도 장애인 일자리사업은 총 14억 7천만 원을 투입해 4개 사업에 110명의 참여자를 선발할 계획으로, 이는 올해보다 15명이 늘어난 규모다. 특히 부안군은 도내 군 단위에서 가장 많은 장애인 재정지원 일자리사업을 확보하고, 관내 장애인직업재활시설 ‘바다의 향기’를 지원함으로써 지역 여건에 맞춘 맞춤형 일자리 창출과 지속 가능한 장애인 고용기반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사업 유형별로는 ▲노동시장 진입을 위한 실무능력 습득과 일정기간 소득을 보장하는 일반형 일자리(28명) ▲취업이 어려운 장애인에게 직업경험과 사회참여 기회를 제공하는 복지일자리(참여형, 62명) ▲발달장애인을 요양보호사의 업무보조 직무에 배치해 직업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하는 특화형 일자리(5명) ▲최중증장애인에게 공공일자리를 제공하는 전북형 최중증 맞춤형 공공일자리(15명) 등이다. 일반형 일자
[비건뉴스=최지영 수습기자] 부안군 지역경제과는 부안군근농인재육성재단이 추진하는 ‘장학금 1군민 1후원계좌갖기 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하며 지역 인재 육성과 나눔 문화 확산에 함께했다. 이번 캠페인은 군민 모두가 매월 소액의 정기후원을 통해 지역 인재를 응원하자는 취지로 진행되고 있으며, 지역경제과 직원들은 캠페인 홍보 참여를 통해 “지역의 지속 가능 성장의 핵심은 사람과 교육”이라는 데 공감했다. 김연희 지역경제과장은 “경제를 살리는 일과 인재를 키우는 일은 다른 말이 아니다”라며 “군민이 안심하고 살아갈 수 있는 지역 경제 환경을 조성하는 동시에, 미래세대가 부안에서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통해 그 토대를 마련하는게 중요하다”고 말했다. 부안군근농인재육성재단 관계자는 “지역경제과의 참여는 지역의 미래를 함께 키워가는 뜻깊은 동참”이라며 “군청 각 부서의 따뜻한 마음이 모여 부안의 미래를 더욱 밝게 비출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부안군 지역경제과는 소상공인 지원과 물가안정관리, 기업유치 및 일자리 창출, 청년창업 및 정착 지원, 수소·해상풍력 미래에너지 산업 육성 등 지역경제
[비건뉴스=최지영 수습기자] 고창군이 14일 고창읍 교촌마을에서 ‘교촌경로당 준공식’을 열고, 주민들의 오랜 숙원이었던 새로운 경로당 탄생을 축하했다. 이날 행사에는 심덕섭 고창군수를 비롯해 조민규 고창군의회 의장과 군의원, 관내 기관·단체장, 교촌마을 주민 등 40여 명이 참석해 준공을 함께 축하했다. 이번 교촌경로당은 노후된 기존 경로당을 철거하고, 2024년 군 보조금을 지원받아 새롭게 신축된 것으로, 연면적 약 84.53㎡ 규모에 주민 편의시설과 주방 및 휴게공간 등을 갖췄다. 2019년 도로개설공사 추진으로 마을 접근성이 크게 개선된 데 이어, 이번 신축으로 주민들이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함께 모이고 소통할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됐다. 특히 교촌마을은 하늘공원과 고창 향교 등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이야기가 깃든 명소를 품고 있어, 앞으로 회관을 중심으로 한 마을 공동체 활성화가 기대된다. 심덕섭 고창군수는 “이번 교촌경로당 준공은 주민 여러분의 정성과 열정이 모여 이뤄낸 결실이다”며, “어르신들의 쉼터이자 세대가 어울리는 소통의 장이 되어 따뜻한 공동체를 이어가는 공간이 되길 바란
[비건뉴스=최지영 수습기자] 전주시는 지난 11일부터 15일까지 5일간 전주정원문화센터에서 ‘국화향기에 취하고, 가을빛에 물들다’를 주제로 국화분재 교육 수강생들의 작품전시회를 진행했다. 이번 전시는 지난 3월부터 11월까지 약 9개월간 정원문화센터에서 진행된 ‘국화분재 만들기’ 정원 교육프로그램 수강생들이 강사와 함께 만든 작품을 선보이는 자리로, 수강생 작품을 비롯해 박쥐란과 야생화 등 총 118점 작품이 전시되어 시민에게 가을에 즐길 수 있는 정원의 아름다움을 선사했다. 또한 전시 기간 정원문화센터 곳곳에는 △캐리커쳐 △자개공예 키링 △매듭공예 팝업스토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돼 관람객들의 눈과 손을 모두 즐겁게 했다. 동시에 정원문화센터 야외 정원에는 국화 향기와 어우러진 포토존과 도자기 조형물이 설치돼 가족 단위 방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전시 첫날에는 개회식과 더불어 국화차 다과 시식회가 열려 향긋한 차향과 함께 국화분재 작품을 감상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그 결과 전시 기간 약 1000명의 시민이 방문하고, 전시 작품과 체험프로그램에 대한 관람객들의 만족도가 높아 이번
[비건뉴스=최지영 수습기자] 전주시민들의 사랑을 받아온 덕진공원이 단순히 산책을 즐기며 지나가던 공간에서 벗어나 오랜 시간 머물며 다양한 문화를 즐길 수 있는 체류형 문화공원으로 점차 변화하고 있다. 전주시는 수질·생태 회복과 공간 인프라 개선 등을 중심으로 덕진공원을 체류형 문화공원으로 점차 고도화해 나가고 있다고 14일 밝혔다. 이를 위해 시는 그간 외부 수원 유입이 적고 물 흐름이 정체된 덕진호수의 수질을 개선하기 위해 △연화교 서측 호수 퇴적물 준설 △관정 조사·개발을 통한 2개소 지하수(일 500톤) 추가 확보 △광촉매 기반 수질정화 등을 병행해 왔다. 그 결과 탁도 저감 및 조류 번식 억제가 확인되고, 부영양화 지표가 안정화되는 등 수질이 개선됐다. 또한 멸종위기 야생동물 1급인 수달과 2급 노랑부리저어새의 서식이 잇따라 확인되는 등 생태계 회복도 가시화되고 있다. 아울러 시는 덕진호수 내 천연기념물인 남생이의 서식 환경을 보호하고 복원하기 위한 노력도 병행하고 있다. 구체적으로 시는 올 연말까지 한국남생이보호협회와 협력해 남생이 서식지 조성과 외래종 거북 퇴치 작업을 마무
[비건뉴스=최지영 수습기자] 익산시가 깨끗하고 안전한 지하수 사용·관리를 위해 정기 수질검사 안내에 나섰다. 14일 익산시에 따르면 지하수 개발·이용자는 지하수법에 따라 전문기관에 의뢰해 수질검사를 받아야 한다. 정기 수질검사를 받지 않으면 최대 200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검사 주기는 1일 양수능력을 기준으로 음용수의 경우 30톤 초과 시 2년, 30톤 이하는 3년마다 수질검사를 받아야 한다. 1일 양수능력 30톤 이상 생활·공업용수와 100톤 이상 농업용수는 3년마다 검사를 받도록 규정돼 있다. 이에 익산시는 지하수 개발·이용자가 정해진 기간 내에 수질검사를 받을 수 있도록 대상자에게 안내문을 발송하고 지속적인 홍보를 진행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지하수는 이용자의 건강과 안전에 직접 영향을 주는 중요한 자원"이라며 "안전하고 깨끗한 지하수 이용을 위해 정기적인 수질 검사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비건뉴스=최지영 수습기자] 익산시가 가을철 미세먼지 저감과 쾌적한 대기 환경 조성에 나섰다. 익산시는 비산먼지 발생사업장 중 중점관리대상 30여 곳을 대상으로 특별 점검을 추진하고 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비산먼지를 다량 배출해 민원이 발생한 사업장을 중심으로 다음달까지 진행된다. 시는 △신고 내용과 실제 운영의 일치 여부 △비산먼지 억제조치 이행 여부 △시설 정상 가동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한다. 또한 미세먼지 불법배출 예방감시원과 함께 건설공사장과 제조업 현장을 수시로 순찰해 위반 사항 발생 시 즉시 행정처분을 내리는 등 단속 강도를 강화할 계획이다. 비산먼지 억제시설을 설치하지 않았거나 개선명령을 이행하지 않은 사업장은 '대기환경보전법'에 따라 과태료·벌금 부과는 물론 사용중지 처분까지 받을 수 있다. 시 관계자는 "가을철 고농도 미세먼지에 대비해 비산먼지 배출사업장 단속을 강화하고 있다"며 "시민의 건강을 위협하는 불법 행위를 집중 단속해 쾌적한 대기환경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비건뉴스=최지영 수습기자] 익산시가 쌀 소비 촉진과 부가 가치 증진을 위해 농산물 가공창업을 지원한다. 시는 농업기술센터에서 다음달 1~19일 '우리 쌀 활용 교육'을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우리 쌀을 기반으로 한 가공창업 활성화를 목표로 하며, 농업기술센터 내 농산물 가공교육장과 지역 내 체험장에서 실습 중심으로 운영된다. 교육은 주 3회씩 총 9회 진행되며, 고구마 찹쌀파이와 무화과 찹쌀빵 등 쌀 가공 제품을 직접 만들어보는 과정이 포함돼 참가자들의 실질적인 능력 향상에 도움이 될 전망이다. 모집 인원은 24명으로 농업인을 비롯한 익산 시민은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경우 오는 12~21일 신청서 등을 작성해 농업기술센터 농촌지원과에 방문하거나 팩스로 제출하면 된다. 더욱 자세한 내용은 익산시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익산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농산물 가공을 통한 부가가치 창출과 쌀 소비 확대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농업인의 소득 증대와 지역 농산물 활용도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
[비건뉴스=최지영 수습기자] 익산시가 건강한 산림 보호를 위해 소나무재선충병 확산 차단에 나선다. 익산시는 '가을철 소나무류 이동 특별단속'을 추진하고 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단속은 소나무재선충병 감염목을 원목으로 조재하거나 이를 취급하는 사업장을 중심으로 오는 28일까지 진행되며 △소나무류 생산·유통 관련 자료 비치 여부 △소나무류 생산확인표 발급 여부 등을 집중 점검한다. 소나무재선충병 감염목 등 소나무류 이동 시에는 '소나무재선충병 방제특별법'에 따라 재선충병 감염여부 확인서 또는 소나무류 생산확인표 발급 등 행정 절차를 반드시 이행해야 한다. 또 반출금지구역에서 소나무류를 허가 없이 이동하면 최대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000만 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산림 보호를 위해서는 시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가 필요하다"며 "이번 특별단속을 통해 소나무재선충병 확산을 철저히 차단하고 지속 가능한 산림자원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익산시는 소나무류 이동 단속과 함께 방제사업도 적극 추진하고 있다. 지난달부터 시
[비건뉴스=최지영 수습기자] 익산시가 가상공간에서 식품을 미리 설계·개발할 수 있는 메타버스 공간, 즉 '디지털 실험실'을 구축해 농식품 산업 혁신에 나선다. 익산시는 정부의 첨단기술 육성 정책에 발맞춰 전북특별자치도와 함께 '농식품 메타버스 기반 기술실증 지원 사업'을 본격 추진하고 있다고 14일 밝혔다. 지난해 과기부 공모에 선정돼 추진하는 이 사업은 식품기업이 신제품을 만들기 위해 필요한 공정을 실제 생산에 들어가기 전 가상공간에서 먼저 설계·검증할 수 있도록 기반을 마련하는 것이 핵심이다. 이를 위해 한국식품산업클러스터진흥원, 국립식량과학원, 전북농업기술원 등 농식품 관련 기관이 축적해 온 데이터를 한곳에 모아 활용할 수 있는 통합 플랫폼을 구축한다. 플랫폼이 구축되면 소스·음료·대체육·패키징 분야의 개발과 생산 공정을 가상공간에서 시뮬레이션할 수 있어 개발·제조 시행착오를 줄이고 신제품 출시 기간도 단축할 수 있다. 특히 중소기업과 창업기업의 연구개발 비용을 크게 절감하는 효과가 기대된다. 또한 메타버스를 활용한 푸드테크 교육, 인공지능(AI) 기반 마케팅, 데이
[비건뉴스=최지영 수습기자] 익산시가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먹거리 정책의 우수성을 전국적으로 인정받았다. 익산시는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가 주최한 '2025년 지역먹거리계획 우수사례 공모전'에서 방학 중 초등돌봄 건강도시락 공급사업으로 '대상'을 받았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지역 먹거리 정책의 다양한 성과를 공유하고 우수사례를 확산하기 위한 행사로, 익산시는 △창의성 △시민 체감도 △확산 가능성 등 모든 평가 항목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최우수 사례로 선정됐다. '방학 중 초등돌봄 건강도시락 사업'은 급식이 중단되는 방학 기간에 결식 우려 아동에게 안전하고 균형 잡힌 식사를 제공하고, 가정의 돌봄 부담을 줄이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2023년 겨울방학부터 지방소멸대응기금을 활용해 6개교에서 시범 운영을 시작했으며, 현재는 29개교 1,126명으로 사업을 확대해 추진하고 있다. 사업을 통해 지역 먹거리 가치 확산과 소비 촉진에 이바지하고, 돌봄 공백 해소와 돌봄 부담 완화로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고 있다. 아울러 익산교육지원청, 익산푸드통합지원
[비건뉴스=최지영 수습기자] 완주군 봉동읍에 위치한 완주군청소년문화의집이 최근 고산초등학교에서 진로 탐색과 미래 역량 개발을 돕기 위한 ‘고산초 진로놀이터’를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완주군청소년문화의집이 주관하고 고산초등학교가 협력해 마련된 프로그램으로, 학생들이 다양한 직업군을 직접 체험하며 자신의 흥미와 적성을 발견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고산초 진로놀이터’는 총 16개의 체험 부스로 꾸며져 ▲미래존(피지컬AI, 로봇 코딩 체험 등) ▲드림존(응급구조사, 도자기공예, 목공예 등) ▲먹거리존(꿀떡, 닭강정 만들기) ▲희망존(제로웨이스트 비누만들기, 친환경 생활용품 제작) ▲운영존 등으로 다채롭게 운영됐다. 최정선 완주군청소년문화의집 관장은 “청소년들이 교실을 벗어나 직접 체험하며 자신만의 가능성을 발견하는 소중한 시간이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교 및 지역사회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청소년들이 스스로 진로를 탐색하고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꾸준히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완주군청소년문화의집은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자기 주도적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다양한 진로·문화·인성 프로그램을 지
[비건뉴스=최지영 수습기자] 완주군이 지난 13일 동상면 열린마을농촌유학센터에서 ‘2025 열린마을농촌유학센터 성과공유회’를 개최하고, 농촌유학 운영성과와 향후 발전 방향을 공유했다. 이번 행사에는 유희태 완주군수를 비롯해 군의원, 도의원, 교육청·학교 관계자, 지역 기관·단체장, 유학생 및 학부모 등 60여 명이 참석했다. 성과공유회는 ▲추진 경과보고 ▲운영성과 발표 ▲유학생 발표회 ▲유학생 성장일기 발표 ▲학부모 감사일기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유학생들은 ‘성장일기’를 통해 농촌유학 과정에서의 변화를 직접 소개했다. 한 학생은 “집에서는 편식이 심했는데 센터에서 생활하며 식습관이 많이 개선됐다”고 말했다. 또 다른 학생은 “사람들과 어울리는 것이 어려웠는데 센터 생활을 통해 밝아지고 친구들과 관계 맺는 법을 배웠다”고 경험을 공유했다. 독서 습관이 생긴 점, 휴대전화 사용이 줄고 야외 활동이 늘어난 점, 형·누나 같은 또래 멘토가 생긴 점 등을 언급하며 학생들이 실제로 겪은 변화가 다양한 방식으로 소개됐다. 열린마을농촌유학센터는 2011년 9월 개소 이후 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