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건뉴스=최지영 수습기자] 여수시는 여수시청 유도팀이 ‘2025 합천 전국 실업유도선수권대회’에서 개인전과 단체전 모두 메달을 획득하며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고 밝혔다. 시즌 후반부에 접어든 시점에서도 흔들림 없는 경기력을 보여줬다는 평가다. 이번 대회는 지난 11월 18일부터 20일까지 경상남도 합천군 합천실내체육관에서 개최됐으며 한국실업유도연맹이 주최하고 경상남도 유도회와 합천군유도회가 주관했다. 여수시청 유도팀은 이번 대회에서 체급별 개인전과 단체전에서 모두 메달을 획득해 안정적인 전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특히 장석진 선수(-66kg)는 결승까지 올라 은메달을 획득했으며 심재민 선수(-73kg)와 정진형 선수(+100kg)는 동메달을 차지하며 팀에 힘을 보탰다. 또한 장석진·심재민·이광희·김성훈·정진형 선수가 출전한 단체전에서도 3위를 기록해 팀워크를 과시했다. 여수시청 유도팀은 오는 12월 1일부터 4일까지 제주특별자치도에서 열리는 ‘2025 제주컵 전국유도대회’에도 출전할 예정으로 이번 대회의 흐름을 이어 또 한 번 우수한 경기를 선보일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비건뉴스=최지영 수습기자] 여수시는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성공 개최를 위해 섬 지역 해양쓰레기 수거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 시는 정화선 2척을 활용해 삼산면(거문도·초도·손죽도), 남면(금오도·연도), 화정면(개도·제도) 등 3개 권역으로 구분해 해양쓰레기를 상시 수거하고 있다. 올해 현재까지 정화선 30회 운항을 통해 총 389톤의 해양쓰레기를 수거·처리했다. 또한 여수시는 섬박람회 대비 체계적인 해안 정비를 위해 연인원 1만 5천여 명을 투입해 약 2천 톤 규모의 해양쓰레기를 수거·처리하고 있다. 수거된 쓰레기는 폐기물 전문업체를 통해 안전하게 처리하고 있으며 재활용이 가능한 폐스티로폼은 시 자체 감용시설을 활용해 재활용을 추진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2026여수세계섬박람회는 여수의 섬과 바다의 가치를 알리는 중요한 행사인 만큼 앞으로도 정화선을 지속적으로 투입해 섬 지역 해양쓰레기를 신속히 수거하고 쾌적한 해양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비건뉴스=최지영 수습기자] 여수시는 24일부터 12월 12일까지 여수사랑상품권 부정유통 일제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시는 한국조폐공사 이상거래탐지시스템에서 제공하는 부정유통 의심 데이터와 시민 신고를 바탕으로 사전 분석을 거쳐 현장 점검을 진행할 예정이다. 단속 대상은 ▲물품 판매 또는 용역 제공 없이 상품권을 수취·환전하는 행위 ▲실제 매출금액 이상의 허위거래를 통해 상품권을 수취·환전하는 행위 ▲가맹점 등록 제한업종 영위 ▲상품권 결제를 거부하거나 사용자를 불리하게 대우하는 행위 등이다. 적발 시에는 '지역사랑상품권 이용 활성화에 관한 법률'에 따라 최대 2,000만 원 이하의 과태료 부과, 가맹점 등록 취소, 부당이득 환수 등 행정‧재정적 처분을 할 계획이며, 중대한 위반행위의 경우 경찰 수사 의뢰를 통해 엄정 대응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여수사랑상품권의 건전한 유통 질서 확립과 부정행위 근절을 위해 가맹점주와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며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상품권 운영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비건뉴스=최지영 수습기자] 여수시는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범시민준비위원회(위원장 안규철)가 지난 22일 이순신광장 일원에서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성공개최 시민운동 실천 결의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결의대회에 앞서 범시민준비위원회는 1시간 동안 시민운동 캠페인을 실시했다. 위원들과 참여자들은 이순신광장 인근 숙박·식당업소와 상가를 순회하며 ▲쾌적한 숙박 ▲교통질서 확립 ▲정갈한 음식 ▲깔끔한 청결을 주제로 4대 실천 시민운동 확산 캠페인을 진행하고 상인과 시민들에게 동참을 당부했다. 현장에서는 부대행사로 다섬이 열쇠고리 만들기, 다섬이 색칠하기, 룰렛 이벤트 등 체험 부스도 운영돼 많은 시민이 참여하며 섬박람회에 대한 관심과 시민참여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이어 열린 본행사에서는 대회사, 축사, 경과보고, 시민운동 실천 결의문 낭독, 섬박람회 성공개최 기원 퍼포먼스, 축하공연 등이 진행됐다. 특히 이번 결의대회를 위해 안 위원장은 국민 트로트 가수 태진아 씨를 초청했다. 축하공연에 나선 태진아 씨는 “오랜 벗인 안 위원장의 정중한 초정을 받고 섬박람회 성공을 응원하기
[비건뉴스=최지영 수습기자] 신안군이 영국에서 열린 ‘2025 그린애플어워즈(The Green Apple Awards)’에서 금상(Gold Award)을 수상하며 국제 환경상 금상 3관왕에 올랐다. 신안군은 17일(현지 시간) 영국 런던 웨스트민스터 의회의사당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신재생에너지 개발이익 공유제’ 정책을 높이 평가받아 금상을 받았다고 24일 밝혔다. 그린애플어워즈는 영국의 비영리 환경단체 ‘더 그린 오가니제이션(The Green Organisation)’이 주관하는 세계적인 환경상으로, 전 세계 지방정부와 기관의 우수 환경정책을 발굴·시상한다. 올해 행사는 영국 의회 본거지인 웨스트민스터 의회의사당에서 열려 각국 환경 전문가들의 이목이 집중됐다. 이번 수상은 신안군이 지난해 리브컴어워즈(LivCom Awards)와 그린월드어워즈(The Green World Awards)에서 연이어 금상을 받은 데 이은 세 번째 국제 환경상 금상 수상이다. 신안군 관계자는 “연이은 수상으로 신안군의 주민 참여형 재생에너지 정책이 글로벌 에너지 전환의 모범 사례로 공인받았다”고 의미를 부여했다. &nbs
[비건뉴스=최지영 수습기자] 전라남도교육청 소속 마라톤 동호회 ‘길벗 25’가 지난 23일 열린 ‘2025 김대중마라톤대회 및 제38회 전남교육감기 마라톤 대회’에 참가하여, 지역사회와 함께 호흡하고 교육공동체 간 연대를 실천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길벗 25’는 올해 5월 25일 첫 러닝을 시작으로 결성된 전남교육청 소속 교직원 마라톤 동호회로 함께 달리는‘길 위의 벗들 25명’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회원들은 직급과 직책을 떠나 서로를 활동명으로만 소통하고, 매주 개별 운동내용을 공유하며 매월 합동주를 실시하고 있다. 이는 단순한 운동을 넘어 길 위에서 함께 호흡하고, 다양한 세대와 부서를 연결하는 소통의 장을 만들어, 달리는 발걸음마다 조직문화의 변화를 만들어 가고 있다. 올해 처음 하프 코스에 도전한 레츠꼬님은 “10km 완주가 목표였는데, 길벗 25와 함께하며 첫 하프를 완주하게 됐다. 지난 여름 혹서기에 흘렸던 땀의 대가를 받아내는 기분이며, 이는 길벗25를 통해서 가능한 일이었다”며 크게 웃었다. 전라남도교육청 관계자는 “길벗 25는 구성원 모두의 자율성과 상호 존중을 바탕으로
[비건뉴스=최지영 수습기자] 전남 함평군이 선진 사례를 몸소 체험하며 지역 실정에 맞는 치유농업 개발에 나선다. 함평군은 지난 20일 치유·체험 농가 15명을 대상으로 전남 보성 ‘보향다원’과 영암 ‘예담은 규방문화원’을 방문해 치유농업 선진지 견학을 진행했다고 24일 밝혔다. 지역 치유·체험 농가 15명을 대상으로 전남 보성 보향다원과 영암 예담은 규방문화원을 방문해 실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견학은 농촌자원을 활용한 최신 치유농업 트렌드와 우수 사례를 보고 배우며 지역 농가의 치유·체험프로그램 운영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 농가들은 첫 방문지인 보성 ‘보향다원’에서 치유 농장 운영 사례를 직접 보며 농촌자원을 활용한 치유프로그램 구성 방안을 모색했다. 이어 진행된 전차(錢茶) 만들기 체험에서는 직접 찻잎을 가공해 전통 방식의 차를 완성하며 지역 실정에 맞는 체험형 치유프로그램 개발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영암 ‘예담은 규방문화원’에서는 농업과 복지를 연계한 치유농업 서비스 운영 기법에 대한 특강으로 참여자들의 이해도를 높였다. 또한
[비건뉴스=최지영 수습기자] 전남 함평로타리클럽을 비롯한 봉사자들의 도움의 손길이 모여 따뜻한 연대의 빛을 발하고 있다. 함평군은 24일 “국제로타리3710지구 함평로타리클럽(회장 고영한)이 지난 22일 동절기를 맞아 함평군 관내 10가구에 연탄 나눔 봉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연탄 나눔에는 광주 초아의 봉사단과 함평고등학교 인터랙트 클럽 등 70여 명의 봉사자도 참여해 추운 겨울을 앞두고 어려운 이웃에게 연탄을 직접 전달하며 지역 곳곳에 따뜻한 온정을 전했다. 이 밖에도 함평로타리클럽은 1974년 설립 이후 취약계층 주거환경 개선 사업, 수해복구 지원, 사랑의 연탄 나눔 봉사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지역 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이바지해 오고 있다. 현재 63명의 회원이 활동 중이다. 고영한 함평로타리클럽 회장은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더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상익 함평군수는 “수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군민들을 위해 한걸음에 달려와 주신 봉사회
[비건뉴스=최지영 수습기자] (사)한국장애인문화협회 영암군지부가 20일 영암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 장애인단체 회원과 자원봉사자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9회 영암군 장애인 문화예술제’를 개최했다. 이번 예술제는 가죽공예, 한지공예, 비누공예 등 작품 전시를 시작으로 소림학교 댄스공연팀의 개막공연과 장애인문화협회 회원들의 시낭송 무대가 이어지는 감동의 시간으로 채워졌다. 임미순 지부장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하나 되어 예술로 소통하는 뜻깊은 자리였다. 다양한 문화예술 활동으로 지역사회 장애인 인식 개선과 인권 증진을 위해 매진하겠다”고 말했다.
[비건뉴스=최지영 수습기자] 영암군 삼호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19일 읍행정복지센터에서 연세우유 서남대리점과 ‘고독사 예방관리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김경수 대표는 삼호읍지사협과 내년부터 ‘행복 두유 안부살핌 사업’으로 정기 음료 지원, 안부 살피기 등을 추진해 취약가구 고립 위험을 조기에 발견하고 지역사회 돌봄 안전망 확보를 위해 노력하기로 약속했다. 성명제 삼호읍지사협 민간위원장은 “이번 협약은 지역 내 고독사 위험가구에 대한 공공․민간의 촘촘한 돌봄망을 구축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 삼호읍이 지속 가능한 복지공동체로 나아갈 수 있도록 협의체가 중심 역할을 하겠다”고 말했다. 삼호읍지사협은 이날 정기회의를 열고, ‘2026년 지역특화사업 추진계획 등도 논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