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건뉴스=최지영 수습기자] 김제시는 관내 대학생들의 주거‧생활비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학업 여건을 조성하기 위해 ‘2025년 하반기 대학생 생활안정비 지원사업’ 대상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신청 접수는 오는 17일부터 12월 1일까지 진행되며, 접수된 신청서를 바탕으로 자격 심사를 거쳐 대상자를 최종 선정할 예정이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인 2025년 11월 17일 기준 김제시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고, 대학교에 재학 중인 기숙사생 또는 원룸 등에 거주하는 1인 가구이며, 사이버대학 또는 디지털 대학은 제외된다. 지원 금액은 학기당 30만원으로, 최대 8학기(4년제 기준) 총 240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기숙사에 거주하는 경우 기숙사 입소확인서, 원룸 등에 거주할 경우 임대차계약서 등 필요 서류를 구비하여 학생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본인 또는 부모가 방문하여 신청할 수 있으며, 이메일을 통한 접수도 가능하다. 선정 결과는 12월 17일 개별 문자로 통보할 예정이며, 자세한 사항은 김제시청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확인하면 된다. 정성주 김제시장은 “가족과 떨어져
[비건뉴스=최지영 수습기자] 정읍시가 ‘차세대 동물용의약품’ 분야 제11차 정부 규제자유특구 후보특구로 선정됐다. 이번 선정을 계기로 시는 첨단과학일반산업단지를 중심으로 동물용의약품 신약 개발을 선도하는 국가핵심지역으로 도약할 발판을 마련했다. 규제자유특구는 2019년 도입된 제도로, 비수도권 지역에서 신기술을 기반으로 한 신산업 추진을 위해 규제를 완화해주는 구역이다. 특구로 지정되면 실증특례, 규제 신속확인, 임시허가 적용은 물론 재정지원, 세제 혜택, 부담금 감면 등 다양한 정부 지원을 우선적으로 받게 된다. 시는 그간 동물용의약품 개발에 매진해 왔다. 2023년 ‘정읍시 반려동물산업 육성 기본계획’ 수립을 시작으로, 국가독성과학연구소 전북본부를 중심으로 역량을 키웠다. 240억원 규모의 ‘반려동물 의약품개발 및 실용화 플랫폼 구축’ 사업과 54억원의 ‘동물용의약품 및 기능성사료용 농생명소재 개발’ 사업을 통해 소재 발굴, 비임상 수행 등 신약개발 기반을 구축했다. 특히 올해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전략기술 지역혁신엔진 사업인 ‘첨단바이오 부스트업 플랫폼 구축사업’에도
[비건뉴스=최지영 수습기자] “시민이 건강하고 행복한 건강 도시 정읍” 이는 민선 8기 정읍시가 시민의 삶에 가장 가까이 다가가기 위해 추진 중인 보건의료 정책의 핵심 목표이자, 현재 가시적인 성과로 나타나고 있는 정책의 방향성이다. 정읍시는 인구 고령화와 저출산 위기, 농촌 지역 의료 인력 부족이라는 다층적인 난제 속에서도, ‘지속 가능한 행복도시’라는 비전을 실현하기 위해 전방위적인 건강증진 정책과 생활 밀착형 보건사업을 추진하며 속도를 내고 있다. 특히 전국 최초로 도입한 ‘시니어 의사제’가 공공의료의 새로운 지평을 열었다는 평가를 받으며 전국적인 벤치마킹 사례로 떠오른 가운데, 출산과 양육의 부담을 획기적으로 낮추기 위한 공공산후조리원 건립과 서남권 소아 의료 공백을 해소한 소아외래진료센터 운영 등은 시민들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삶의 질’ 향상을 견인하고 있다. 시는 이처럼 단편적인 사업 추진을 넘어, 출산부터 유아, 청장년, 노년기에 이르기까지 생애주기별로 필요한 건강복지를 촘촘하게 설계하고, 이를 구현하기 위한 공공 인프라를 확충하며 ‘시민 모두가 건강한 도시’라는 목표를 향해 나아가고 있다. &
[비건뉴스=최지영 수습기자] 경제적 어려움으로 장례조차 막막한 이웃들을 위해 정읍시 자원봉사자들이 한 땀 한 땀 정성을 모았다. 정읍시자원봉사센터(이사장 김철수) 손재주봉사단(단장 최숙정)은 지난 13일 직접 만든 수세복 19벌을 시에 전달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손재주봉사단은 평소 재봉, 수선 등 손재주를 활용해 냄비 받침대, 다용도 가방, 행주 등을 제작해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이번 나눔은 도 자원봉사센터 공모사업에 선정된 것을 계기로 시작됐다. 경제적 어려움으로 장례 준비가 어려운 취약 계층에게 품격 있는 마지막 길을 선물하기 위해 봉사단원들이 한 땀 한 땀 정성을 담아 수세복을 제작했다. 기탁된 수세복은 무연고 사망자 장례 지원 부서인 노인장애인과 장사팀에 협조를 받아, 무연고 및 저소득층 사망자에게 지원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삶의 마지막 순간까지 존엄을 지켜드리기 위한 손재주봉사단의 따뜻한 나눔에 감사드린다”며 “지역의 따뜻한 마음이 모여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큰 힘이 되고 있다”라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시 자원봉사센터는 앞으
[비건뉴스=최지영 수습기자] 쯔쯔가무시균을 보유한 털진드기 유충에 물려 감염되는 쯔쯔가무시증이 10월과 11월에 집중 발생함에 따라 정읍시 보건소가 예방 활동 강화에 나섰다. 시 보건소는 14일 농작업 시 작업복 착용과 풀숲 제거 등 환경 관리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쯔쯔가무시증은 털진드기 유충에 물린 후 2주 이내 발열, 오한, 근육통 등의 증상이 나타나며, 물린 부위에 가피(검은 딱지)가 생기는 것이 특징이다. 시 보건소는 쯔쯔가무시증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농작업, 야외 활동 시 적정 작업복(긴팔, 긴바지, 모자, 목수건, 토시, 장갑, 양말, 장화)을 착용해야 한다고 밝혔다. 또한 농경지 및 주거지 주변 풀을 제거하고, 풀숲에 옷을 벗어 놓지 않으며 휴식 시 돗자리 사용, 농작업 및 야외 활동 후 작업복 세탁하기, 귀가 즉시 목욕 또는 샤워하기 등 예방 수칙을 준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쯔쯔가무시증은 예방백신이 없기 때문에 감염 초기에 항생제 치료로 완치가 가능하다. 이에 따라 야외 활동 후 감기 몸살과 같은 증상이 나타나면, 병원 진료 시 의료진에게 농작업 또는
[비건뉴스=최지영 수습기자] 정읍시가 지난 13일부터 14일까지 이틀에 걸쳐 신태인읍 등 4개 읍면 8개 경로당 주민 277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심폐소생술 순회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마네킹 실습 등 실전 대응 중심으로 이뤄졌다. 시는 심정지 골든타임 내 초기 대응이 생존율에 결정적인 만큼, 주민들의 심폐소생술 능력을 증진시키기 위해 이번 교육을 마련했다. 교육은 13일 신태인읍 정자경로당을 시작으로 이틀간 오전과 오후로 나뉘어 운영됐다. 대상 지역은 신태인읍, 북면, 입암면, 소성면 등 4개 읍·면의 8개 경로당이다. 교육 과정에는 심폐소생술 이론 교육을 비롯해, 마네킹을 활용한 실제 가슴 압박 실습과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 등 실전 대응 중심의 프로그램이 포함됐다. 이학수 시장은 “심정지 상황은 재난·재해 현장은 물론 가정·거리 등 일상 어디서나 발생할 수 있다”며 “골든타임 내 심폐소생술 시행 여부가 생존율을 결정하는 만큼, 취약지를 중심으로 생활 민방위 심폐소생술 교육을 강화해 시민 안전망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시는 앞으로도 고
[비건뉴스=최지영 수습기자] 대한노인회 정읍시지회(지회장 이호춘) 부설 노인대학(학장 김동규)이 지난 13일 지회 2층 강당에서 ‘2025년도 제43기 대한노인회 부설 노인대학 졸업식’을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이학수 시장, 이호춘 지회장 등 내·외빈과 졸업생 100명이 참석해 배움의 결실을 축하했다. 행사는 학사보고를 시작으로 상장 수여, 축사, 단체 사진 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졸업식에서는 안경임(연지동) 학생장이 학생 대표로 졸업장을 받았다. 또한 안경임 학생장이 국회의원상을 수상했으며, 권남례(입암면), 이영순(영원면), 강점순(내장상동), 노영희(고부면) 학생이 공로상을 받았다. 또 하고례(시기동) 학생을 포함한 53명의 학생이 개근상을 받는 기쁨을 누렸다. 김동규 학장은 “노인대학 과정이 노후를 보다 활기차고 건강하게 보낼 수 있는 소중한 배움의 시간이 됐기를 바란다”며 “지금까지 배우신 지식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에 존경받는 어르신이 되기를 바란다”고 했다. 이학수 시장은 “어르신의 노력과 열정에 진심으로 존경과 축하를 드린다”며 “앞으로 어르신들이 행
[비건뉴스=최지영 수습기자] 정읍시가 17일부터 8개 동지역 통장단 241명과 만나는 현장 소통 간담회를 본격 추진한다. 이번 일정은 단순 민원 청취를 넘어, 한파 취약지역 안전 확보와 경로당 관련 건의 사항 등 생활 밀착형 현안을 집중적으로 논의하는 자리가 될 예정이다. 시 17일 수성동을 시작으로 상교동까지 관내 8개 동을 순회하며 간담회를 연다. 이번 자리는 행정과 주민을 잇는 가교 역할을 해온 통장들의 노고를 격려하는 한편, 다가오는 한파에 대비한 안전 대책과 경로당 관련 의견 등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학수 시장은 “이번 간담회를 통해 실제 생활 속 불편과 한파 취약지역의 안전문제를 함께 고민하고 신속히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통장단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지역밀착형 행정을 강화하고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정읍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비건뉴스=최지영 수습기자] 고창군애향운동본부가 ‘제16회 고창군 애향대상 심의위원회’에서 고창 발전과 군민 화합에 기여 공로가 큰 수상자를 선정했다고 14일 밝혔다. 올해 애향대상에는 오균호씨, 애향특별상에는 배상수, 고경순 씨가 각각 선정됐다. 애향대상 수상자인 오균호씨는 고창군의회와 전북도의회 도의원을 역임하면서 고창의 자긍심 함양과 지역발전에 기여했다. 부안고창축협장과 고창군새마을운동지회장 때에는 농어민의 소득증대 및 청정한 고창만들기에 노력한 점이 높이 평가됐다. 애향특별상 수상자인 배상수씨는 고창의 육상발전을 위해 고창초등학교 전문지도사로 재직하면서 우수한 선수발굴로 2025년 소년체전에서 2개의 금메달을 땄다. 고경순씨는 20여년전 남편과 사별하고 자녀가 없는 시어머니를 지극히 봉양해 왔다. 백영종 고창군애향운동본부장은 “뜨거운 애향심으로 고향 발전을 위해 헌신한 수상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와 축하를 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화합과 발전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심덕섭 고창군수는 “해마다 장학금 수여로 지역의 꿈나무를 키우고, 따뜻한 나
[비건뉴스=최지영 수습기자] (사)고창농악보존회가 운영하는 ‘2025년 고창농악 전통예술학교’ 발표회가 지난 12일 저녁 고창농악전수관 대극장에서 열렸다. 지난 3월 개강한 고창농악 전통예술학교는 8개월간의 교육을 거쳐 그동안 갈고 닦은 농악 실력을 마음껏 뽐내는 발표회를 끝으로 대미를 장식했다. 일반인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고창농악 전통예술학교는 고창농악을 체계적으로 배울 수 있는 교육프로그램으로 판굿 앉은반, 판굿 선반, 상쇠반, 통북놀이반, 설장구반 등 5개 반이 개설됐다. 3월 26일 시작한 수업은 매주 수요일 8시부터 10시까지 진행됐으며 약 70여명의 수강생을 배출했다. 구재연 고창농악보존회장은 “고창농악전통예술학교는 고창농악을 함께하는 이들의 교류를 돕고 일반인들이 취미생활로 농악을 향유할 수 있는 문화활동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 해가고 있다”고 전했다. 심덕섭 고창군수는 “바쁜 일상에도 8개월 간 전통예술학교 과정을 이수한 수강생 분들께 격려의 박수를 보낸다”며 “고창농악의 활성화를 위하여 고창군도 더욱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비건뉴스=최지영 수습기자] 올해 인플루엔자(독감) 환자가 예년보다 빠르게 증가함에 따라, 고창군이 군민들에게 예방접종 참여와 감염병 예방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질병관리청 분석 결과, 올해 43주차(10월19~25일) 인플루엔자 의사환자 분율이 전년 동기 대비 3배 이상 높게 나타나는 등 일부 지역은 유행 시점이 평년보다 약 두 달 이상 앞당겨졌으며, 이에 따라 지난달 17일 인플루엔자 유행주의보가 발령됐다. 고창군보건소는 65세 이상 어르신, 임신부, 생후 6개월~13세 어린이 등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무료 예방접종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또한, 고창군은 국가 무료접종 대상 외에도 군 자체 예산을 투입해 지원 대상을 확대했다. 지원 대상은 ▲60~64세 군민 ▲기초생활수급자 ▲장애인 ▲국가유공자 및 직계가족 ▲18세 이하 다자녀가구 ▲사회복지시설 입소자 ▲가금류 사육 농가 종사자 등이며, 14~59세 군민은 유료로 접종을 받을 수 있다. 이와 함께 보건소는 예방접종뿐 아니라 손 씻기, 마스크 착용, 실내 환기 등 일상 속 기본 예방수칙 준수도 당부했다. 특히 고위험군은 감염
[비건뉴스=최지영 수습기자] 고창군을 향한 나눔의 행렬이 멈추지 않고, 어려운 경제상황 속에서도 사랑이 계속 이어지고 있다. 고창군에 따르면 지난 13일 총 2110만원 상당의 이웃돕기성금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기탁식에서 고창종합병원은 2009만9870원의 성금을 기탁했고, 고창군어린이집연합회(회장 강형철)에서도 이웃돕기 성금 100만원을 전달했다. 이는 전북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에 전달될 예정이다. 고창병원 조남열 이사장은 이웃돕기에 동참하면서 “작은 정성들을 모아 전달하는 이번 나눔이 추운 날씨에 어려운 이웃들의 건강과 삶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뜻을 전달했다. 고창군어린이집연합회 강형철 회장은 이웃돕기에 동참하면서 “작은 정성이 모여 소외계충에게 따듯함을 전달하고 싶다”며 “앞으로도 고창군의 따뜻한 보육문화를 만들어가겠다”고 뜻을 전달했다. 심덕섭 고창군수는 “작은 나눔이 모여 큰 온정을 만들고 있다”며, “이웃과 함께하는 나눔문화가 군민 모두의 행복으로 이어질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고 밝혔다.
[비건뉴스=최지영 수습기자] 군산시립교향악단이 지난 13일 오후 7시 30분, 군산예술의전당 소공연장에서 개최한 제80회 특별기획연주회 ‘실내악 콘서트’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공연은 이명근 상임지휘자의 지휘 아래 깊어가는 가을의 정취 속에서 감미로운 선율과 풍성한 하모니로 관객들에게 깊은 감동을 선사했다. 첫 무대는 낭만주의 음악의 정수를 담은 멘델스존의 〈바이올린 협주곡〉으로 꾸며졌다. 협연자로 나선 바이올리니스트 이미경 교수는 섬세하면서도 힘 있는 연주로 멘델스존 특유의 서정성과 화려한 기교를 완벽하게 표현해 관객들의 뜨거운 박수갈채를 받았다. 두 번째 무대는 차이콥스키의 〈현을 위한 세레나데 C장조 작품 48〉이 연주됐다. 군산시립교향악단 단원들은 세련된 앙상블과 풍부한 감성으로 낭만적인 선율을 선보이며 공연장을 감동의 울림으로 가득 채웠다. 협연자 이미경 교수는 독일 쾰른대학과 스위스 메뉴힌 아카데미에서 최고 연주자 과정을 마친 후, 엘리자베스 국제콩쿠르 입상과 뮌헨 ARD 국제콩쿠르 2위를 비롯한 국제무대에서의 수상 경력을 자랑한다. 또한 베를린
[비건뉴스=최지영 수습기자] 군산의 중학생들이 지역의 역사와 환경 가치를 담은 지역 상품(로컬 굿즈) 만들기 프로젝트를 위한 온라인 펀딩(여러 사람이 함께 돈을 모아 제품 개발을 지원하는 방식) 목표액을 120% 이상 달성했다. 14일 군산시는 산북중학교와 중앙중학교 학생들의 공동 프로젝트 ‘GUNSAN GREEN 1995’를 통해 재활용 열쇠고리, 군산 글자로 디자인한 천가방·티셔츠, 조명 등 다양한 기념품을 개발했으며, 청소년이 주도하는 도시 브랜딩의 가능성을 보여줬다고 밝혔다. 특히 학생들은 공동 활동으로 진행한 ‘GUNSAN GREEN 1995’ 프로젝트를 통해 재활용 열쇠고리, 군산 글자로 디자인한 천가방·티셔츠, 조명 등 다양하고 기발한 아이디어가 넘치는 기념품을 개발해 주목을 받았다. 또한 이번 프로젝트는 군산시와 군산교육발전진흥재단의 '찾아가는 중학생 진로체험 프로그램'의 심화 과정으로, 학생들이 자료조사부터 기획·제작·브랜딩·펀딩까지 실제 창업의 전 과정을 직접 주도하며 온라인 시장에서 성과를 거둔 점이 특징이다. 가장 첫 번째로 선을 보인 ‘히스토리를 키링에 담다 – 광복 80주년
[비건뉴스=최지영 수습기자]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본부장 이오숙)는 닥터헬기 운용의 효율성을 높이고 지역 응급의료기관과의 협업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원광대학교병원과 함께 ‘닥터헬기 지역 협력체계 구축 워크숍’을 11월 13일부터 14일까지 2일간 무주태권도원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에는 소방, 의료기관, 해양경찰, 군 관계자 등 약 100여 명이 참석해 닥터헬기 출동 및 인계 절차의 표준화를 모색하고, 유관기관 간 실질적인 협력체계를 공고히 하기 위한 다양한 논의가 진행됐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닥터헬기 운영 현황 및 우수사례 공유 △범부처 응급의료헬기 공동운영 활성화 간담회 △인계점 관리자 및 이용자 대상 역량강화 교육 △관계기관 간 협업체계 구축을 위한 통합토의 등이 마련됐으며, 참석자들은 현장에서의 문제점을 공유하고 개선방안을 함께 논의했다. 이오숙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장은 “닥터헬기는 골든타임 확보를 위한 핵심 수단이자 지역 응급의료의 최전선에 있는 구급 시스템”이라며 “이번 워크숍을 통해 각 기관이 한층 긴밀히 협력해 재난이나 응급상황 발생 시 더욱 신속하고 체계적인 환자이송 체계를 구축하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