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건뉴스=최지영 수습기자] 군산시는 ‘2025 케이팜 귀농귀촌 박람회’에서 귀농귀촌 유치홍보 우수사례로 인정받아 최우수 지자체상을 수상했다고 19일 밝혔다. 지난 14일부터 16일까지 경기도 수원시 수원메쎄에서 열렸던 이번 박람회에는 전국 자치단체와 공공기관, 기업 등 120여 개 기관(부스)이 참여했으며, 도시민에게 귀농귀촌 정보를 제공하고 상담을 진행하기 위해 마련됐다. 군산시는 귀농귀촌 종합상담부스를 운영하며 예비 귀농귀촌인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정착지원 정책을 소개하고 개별 맞춤 상담을 진행했다. 특히, 올해부터 도시민의 여건을 고려한 주말집중형 교육과 평일 야간시간대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직장인과 청년층의 참여기회를 넓혔던 성과를 소개했으며, 우수사례 역시 귀농귀촌 박람회를 통해 집중홍보했다. 또한 이를 통해 실질적인 정착 역량을 높이는 동시에 귀농귀촌에 대한 현실적인 이해도를 높여 지자체 최우수상 수상의 원동력이 됐다. 시는 이외에도 귀농농업창업 및 주택구입 지원사업, 귀농인 주거기반 조성사업, 체류형 귀농의 집 운영 사업 등 실질적인 귀농정책도 홍보하며 군산시의 체계적인 지
[비건뉴스=최지영 수습기자] 무주군이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마친 지역 내 5개 고등학교 3학년 학생들의 건강 챙기기에 나섰다. 무주군에 따르면 오는 12월 12일까지 각 학교를 순회하며 ‘2025년 예비 성인(고3) 건강체험장’을 운영할 예정으로, 보건의료원을 비롯해 청소년상담복지센터, 청소년수련관, 전북자연환경연수원 등 관계 기관이 협력해 진행한다. 무주군은 건강체험장을 통해 지역 내 고3 학생들이 학업 스트레스와 신체활동 부족으로 인한 건강 문제를 스스로 인식하고 지속해서 관리할 수 있도록 한다는 방침으로, △개인별 혈압·혈당·콜레스테롤·빈혈 검사를 진행하는 것을 비롯해 △금연 상담, △정신건강 검사(스트레스 검사, 우울 척도 검사 등 진행), △신체활동 체험, △진로 상담 등 다양한 분야의 상담 및 체험 부스를 운영한다. 특히 ‘정신건강 부스’에서는 △자살 예방 상담 전화(☏1393) 안내와 △안부 묻기(NINE-TEN) 캠페인 관련 내용들을 공유하는 등 청소년들이 일상에서 겪을 수 있는 마음의 어려움을 헤아리는 시간을 갖는다. 황인홍 무주군수는 “학생들이 몸도 마음도
[비건뉴스=최지영 수습기자] 정읍시가 급변하는 산업 환경에 대응하고 지속 가능한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기 위해 지자체와 산업계, 학계, 연구계를 아우르는 대규모 협력체계를 구축했다. 시는 19일 JB연수원 아우름 캠퍼스에서 ‘일자리창출 생태계 조성 얼라이언스’ 출범식을 갖고, 바이오산업 육성을 통한 지역 고용 생태계의 새로운 비전을 선포했다. 이번 얼라이언스는 AI 산업의 급성장과 노동시장 환경 변화 속에서 정읍만의 경쟁력 있는 일자리 기반을 다지기 위해 구상됐다. 출범식에는 바이오 기업인 노보렉스를 비롯한 20개 기업 대표와, 전북연구개발특구 등 7개 R&D 혁신기관장, 그리고 제약 분야 인력 양성을 담당할 전북대 약학대 제약산업미래인력양성센터장 등 총 30여 개의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뜻을 모았다. 행사는 유진혁 전북연구개발특구 본부장의 기조연설로 문을 열었으며, 이어 오라클 벤처투자 배준학 대표가 ‘바이오산업 육성 및 일자리생태계 조성’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이후 진행된 간담회에서는 기업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청취하고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이 마련됐다. 특히 이날 정읍시는
[비건뉴스=최지영 수습기자]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이 내년 늘봄·방과후학교 운영에 대한 학교장들의 정책 이해도를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전북교육청은 18~19일 본청 창조나래 시청각실에서 초·중·고 학교장 750여 명을 대상으로 ‘2026 늘봄·방과후학교·학생맞춤통합지원 운영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 설명회는 2026학년도 초등 늘봄학교, 중등 방과후학교의 주요 내용과 정책 방향을 안내하기 위해 마련됐다. 2026 늘봄·방과후학교 주요 개정 내용으로는 △초 3학년 방과후 프로그램 이용권으로 늘봄학교 지원 확대 △늘봄·방과후학교의 법제화를 통한 강사 검증·관리 강화로 교육의 중립성 준수 명확화 △지역 협력 강화를 위한 협의체 운영 안내 등이 있다. 이와 더불어 2026년 3월 학생맞춤통합지원 전면 시행을 앞두고, 학교가 갖추어야 할 준비 사항과 향후 운영 방향을 상세히 안내해 현장의 이해를 도왔다. 학생맞춤통합지원은 심리·정서, 경제적 문제 등 복합적 어려움을 겪는 학생에게 학습지원, 심리·정서지원, 교육복지 등 맞춤형 통합지원을 제공하는 정책이다. 학생의 복합적인 문제를 단일
[비건뉴스=최지영 수습기자]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학생 교통안전 확보 및 자전거 관련사고 예방을 위해 픽시자전거 및 브레이크 제거 자전거 이용 위험성을 주제로 안전교육 영상을 제작, 도내 모든 학교에 안내했다고 19일 밝혔다. 최근 일부 청소년들 사이에서 브레이크 제거형 픽시자전거를 ‘패션, 개성, 멋내기 자전거 문화’의 확장 형태로 무분별하게 사용하는 사례가 증가, 제동‧·감속 장치 미설치에 따른 대형 사고 위험이 제기돼왔다. 이에 전북교육청은 학교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실증형 영상 자료를 개발해 학생은 물론 학부모, 지역사회의 안전의식 전환 교육을 강화하고자 했다. 이번에 제작한 영상은 △학생안전교육용 메인영상(4분) △SNS 홍보용 솟폼 영상(1분) △전광판 안내 영상(30초) △교통안전 홍보 영상(20초, 30초) 총 5종으로 대상·내용·채널 등을 고려해 맞춤형으로 활용할 예정이다. 영상에는 픽시자전거 구조, 브레이크 미설치 위험성, 실제 위험 시뮬레이션, 안전 수칙, 보호 장비 착용 안내 등이 담겼다. 특히 학생 눈높이에 맞는 정보 전달을 위해 다양한 예시와 경찰 인터뷰
[비건뉴스=최지영 수습기자]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이 청소년 흡연 문제 해소를 위해 지역 내 흡연예방 및 금연사업 유관기관과 연계를 강화한다. 전북교육청은 19일 전주 치명자산성지 평화의전당에서 ‘2025년 아동·청소년 흡연예방 및 흡연율 감소를 위한 유관기관 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의회는 청소년 흡연 문제를 학교만의 과제가 아닌 지역사회 전체의 공동책임으로 보고, 유관기관 간 협력 구조를 강화하는 지역 거버넌스 구축을 목표로 개최됐다. 협의회에는 도교육청, 14개 시·군 교육지원청, 전북특별자치도청 담당부서 및 시·군 보건소, 학생금연지원센터 관계자 등 총 38명이 참석했다. 이들은 △2025년 학교 흡연예방 및 금연사업 추진 현황 공유 △전북학생금연지원센터 운영 사례 발표 △지역과 보건소 간 협조 방안 및 우수사례 공유 등을 통해 학생 흡연율 감소 방안 등을 함께 모색했다. 특히 참석자들은 청소년의 금연 실천을 위해 학교 교육, 상담 지원, 금연 환경 조성 등 각 기관의 역할을 유기적으로 연계할 필요가 있다는 데 공감하고,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협력 체계 마련에 뜻을
[비건뉴스=최지영 수습기자] 남원시는 지난 11월 19일 왕정동 한우물마을에서 주민과 자원봉사자 100명이 참석한 가운데 ‘시민과 함께하는 찾아가는 현장체험의 날’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민원부스(찾아가는 복지상담소) ▲건강부스(혈당‧혈압 체크, 정신건강상담, 치매관리상담) ▲체험부스(네일아트, 손마사지, 소방안전교육) ▲먹거리부스(붕어빵, 팝콘, 커피, 둥글레차 등) 4가지 분야에 10여 개 기관·단체가 참여하여 다양한 현장 프로그램을 운영했으며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120민원봉사대가 전기·가스·수도·보일러·농기계 점검‧수리, 이동빨래방, 청소 등 봉사 서비스를 진행했다. 또한, 올해 6월에 준공한 대정경로당 준공식을 이번 행사에 앞서 주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하여 의미를 더했다. 최경식 남원시장은 마을주민과 현장소통 간담회를 통해 왕정동의 애로사항 및 개선사항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으며, 직접 독거노인가구를 방문하여 전기, 가스 등을 점검하고 형광등과 콘센트를 교체하는 현장봉사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한우물마을 주민들은 “우리 마을까지 직접 찾아와 다양한 민원서
[비건뉴스=최지영 수습기자] 순창군이 한국경영인증원(KMR)으로부터 안전보건경영시스템 국제표준(ISO 45001) 인증을 획득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인증은 순창군이 조직 전반에 걸쳐 체계적이고 선제적인 안전보건관리 체계를 구축해 온 노력이 결실을 맺은 결과이다. 한국경영인증원은 지난 9월 3명의 심사위원단을 구성해 순창군의 안전보건경영시스템을 심사했다. 인증 심사에서는 ▲ 안전보건경영시스템 매뉴얼·절차서·지침서 등 표준문서, ▲경영방침 및 목표·성과관리, ▲경영검토 및 내부심사, ▲리스크 및 기회를 다루는 조치의 효과, ▲의사소통 및 피드백 후속조치, ▲시스템의 지속적 적합성 및 효과성 관리 등 다양한 항목에 대한 체계적인 점검이 이뤄졌다. 이번 인증심사의 목적은 안전보건경영시스템의 기획·문서화·기록 등 구축 실태를 점검하고, 국제표준에 부합하는 경영시스템으로서의 적합성과 효과성을 평가하는 데 있다. 또한 법규·규제사항 및 고객요구사항을 충족하고 있는지를 종합적으로 검토했다. 심사 결과, 순창군은 안전보건경영시스템이 조직의 방침과 목표를 충실히 반영하고 있으며, 리스크 관리와 안전
[비건뉴스=최지영 수습기자] 순창군이 다가오는겨울철을 대비해 도로 제설·제빙 대책을 마련하고 이달부터 내년 3월 15일까지‘겨울철 도로 재해대책 기간’ 동안 전방위 대응체계에 돌입한다. 군은 폭설 및 결빙으로 인한 교통두절과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관내 275개 노선, 총 564.6km에 달하는 도로를 대상으로 사전 준비와 단계별 대응계획을 수립했다. 재해대책 상황실은 건설과 내에 설치되며 총괄은 건설과장이 맡고, 2인 1조의 비상근무체제로 운영된다. 특히, 군은 기상 상황에 따라 1단계(강설 예보)부터 4단계(대설경보 지속)까지 총 4단계 대응 체계를 마련해, 장비·인력·자재를 신속하게 동원할 방침이다. 군 자체 보유 장비 외에도 민간 장비를 협력하여 최대 133대의 제설장비를 현장에 투입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 특히 복흥면과 쌍치면 등 산간지역의 이면도로에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해 5톤 제설 덤프 차량 2대를 추가로 계약해 주민들의 생활 편의를 한층 강화했다. 또한, 읍·면별 트랙터 제설장비를 활용해 마을진입로와 골목길 등 소형 도로까지 촘촘하게 제설할 계획이다. 지역 방재단, 자율방범대, 의용
[비건뉴스=최지영 수습기자] 순창군은 지난 18일 군민의 목소리를 군정에 직접 반영하기 위한 제3기 군민소통혁신추진단의 1차 정기회의를 열고 새로운 기수의 본격적인 활동 시작을 알렸다. 군민소통혁신추진단은 2023년 처음 발족된 이후, 군민과 행정을 연결하는 가교 역할을 수행해 온 순창군의 대표적인 소통 채널로, 올해로 3년 차를 맞았다. 이날 회의는 각자의 일상 속에서 체감한 군정 개선점이나 정책 아이디어를 자유롭게 공유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특히 최근 국가 시범사업으로 추진 중인 농촌기본소득 사업에 대해서는 다양한 의견이 오가며 활발한 논의가 이어졌다. 이와 함께 추진단의 역할과 향후 운영 방향에 대한 제안도 함께 나왔다. 군민소통혁신추진단은 △군정 현안에 대한 군민 의견 수렴, △생활 불편 및 민원 사항 발굴·개선 제안, △정책 아이디어 제안, △군민 공감대 형성 및 참여 확대 등을 통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행정 혁신을 추진하는 역할을 맡고 있다. 군은 이러한 활동을 바탕으로 군정 운영의 투명성과 현장성 강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조광희 순창부군수는 "군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