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건뉴스=최지영 수습기자] 강원특별자치도는 11월 18일 소담스퀘어 강원(춘천) 에서 ‘2025 강원기업 글로벌 투자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올해로 4회째를 맞은 이번 설명회는 도내 유망 벤처기업의 투자유치 및 해외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도내 소재 기업과 국내외 소재 글로벌 벤처투자사 대표, 임직원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발표를 맡은 벤처기업은 사전 공모를 통해 선정됐으며, 바이오, 헬스케어·체외진단, 인공지능 분야에서 자사의 핵심 기술력과 사업모델을 선보였다. 주요 벤처기업으로는, 화학 단백질체학(chemo proteomics)과 인공지능(AI)을 결합한 신약 개발 플랫폼 기술을 개발, 기술이전을 준비하고 있는 ㈜바이온사이트와, 인공지능 기반 체외진단 솔루션을 통해 휴대용 수질검사기 등을 개발,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국제전자제품박람회(CES) 2025에도 참가한 바 있는 ㈜리바이오가 있으며, 이 외에도 총 9개 기업이 참가, 다양한 기술과 기업별 성장 비전, 구체적 사업모델을 발표했다. 특히, 다국적 글로벌 벤처투자사와 한국법인 소속 투자자, 전문 엑셀러레이터가
[비건뉴스=최지영 수습기자] 평창군은 18일 하반기 현안 사업장 점검 및 민생 현장 투어의 일환으로 방림면에 있는 노인요양시설 방문으로 민생 현장 투어를 실시했다. 하반기 현안 사업장 점검 및 민생 현장 투어는 지난 11월 11일에 산악관광사업장 점검과 여성 정책 간담회를 시작으로 한차례 먼저 실시됐고, 이번 노인요양시설 방문은 지역 내 고령인구 증가에 따른 노인복지 현실을 직접 살피고, 현장의 목소리를 듣기 위해 추진됐다. 민생투어는 평창군수와 가족복지과 담당자가 함께 노인요양시설을 방문해 시설을 둘러보고, 그곳에서 실제 생활하시는 어르신과 복지 종사자들의 이야기를 경청하며 소통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평창군은 이번 노인복지 민생 현장 투어를 통해 노인요양시설의 운영을 살펴보고, 실제 생활하는 어르신들과 근무하는 복지 종사자들과 직접 소통하는 기회를 마련함으로써, 앞으로 정책의 방향성을 정하고 주민이 체감하는 정책을 마련해 나가겠다는 방침이다. 심재국 평창군수는 “이번 노인복지 민생 현장 투어를 통해 어르신들의 생활을 살펴보고,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열심히 근무하시는 복지 종사자들과 직접 대화하고
[비건뉴스=최지영 수습기자] 평창군시설관리공단은 18일 10:00, 공단 회의실에서 평창지역자활센터와 취약계층의 자립 지원 및 지역사회 상생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공단이 추진 중인 지역상생·사회공헌 전략의 일환으로, 지역 내 취약계층의 경제·사회적 자립을 지원하고 지속가능한 지역사회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다음과 같은 협력 과제를 추진하기로 합의했다. 지역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한 공공시설 일자리 연계 및 자립 기반 지원 공공서비스 품질 향상 및 사회적 가치 창출 관련 공동 사업 발굴 지역 복지·문화·환경 분야에서의 상호 참여 및 협력 확대 안전·위생·교육·환경 개선 등 자활사업단의 공단 현장 연계 활동 지원 최순철 이사장은 “이번 협약은 지역 내 취약계층의 자립을 실질적으로 지원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공공기관으로서의 역할을 강화하는 계기”라며 “앞으로도 지역 파트너십 확대를 통해 공단의 사회적 책임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홍석균 평창지역자활센터장은 “공단과의 협력은 자활사업
[비건뉴스=최지영 수습기자] 신영재 홍천군수는 18일 국회 예결위 간사와 도내 지역구를 둔 여야 의원실을 방문하여 국비 증액 사업을 설명하며 내년도 국비 확보를 위한 막바지 총력전을 펼쳤다. 신 군수는 이날 박형수 국민의힘 예결위 간사와의 면담을 시작으로, 각 상임위 예비심사를 통과해 예결위 심의를 기다리는 사업에 집중대응을 위하여 송기헌 국회의원실(민주당 예결위원), 한기호 국회의원실(국민의힘 예결위원), 지역구 유상범 국회의원실(국민의힘, 기획재정위원회)을 차례로 방문하여 주요 현안사업을 설명하고 국비 확보를 위한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했다. 한편 홍천군은 이날 예결위원 방문 이전, 지난 8월말 기획재정부의 정부예산안 발표 직후부터 국정과제 대응 및 국비확보 전략회의를 개최하여 전략 대응사업을 확정하고 10월부터 11월까지 수차례 국회를 오가며 사업 당위성 설명 및 설득에 주력 해 최종 증액심의까지 대응을 준비 해 왔다. 이날 건의한 사업으로는 △항체산업 비즈니스센터 건립(22억원), △중소형CDMO육성 항원항체 소재뱅크(23억원), △글로벌 항염증사업화 지원센터(20억원), △친환경에너지타운 액비시설 신‧증
[비건뉴스=최지영 수습기자] 원주시는 18일, 2025년 본예산보다 735억 원 증가한 1조 7,412억 원 규모의 ‘2026년도 예산안’을 시의회에 제출했다. 예산안은 일반회계 1조 5,289억 원과 특별회계 2,123억 원으로 구성됐다. 시는 경제 회복과 성장을 위한 지방재정의 적극적 역할이 강조됨에 따라, ‘민생활력·경제도시 미래선도·안심복지’를 핵심 과제로 삼고 선택과 집중의 전략적 재정 운용과 시민 중심의 재정 선순환 구조 확립에 집중했다. 이를 위해 모든 사업의 효과성과 연내 집행 가능성을 재검토해 불요불급한 사업을 배제하고, 보조 사업 평가를 통한 일몰·감액을 추진했다. 또한 시설 사업은 무분별한 추진 대신 우선순위 중심의 주요 현안 해결에 중점을 뒀다. 주요 재원은 일반회계 기준 지방세 2,100억 원, 세외수입 672억 원, 지방교부세 4,842억 원, 조정교부금 480억 원, 국·도비 보조금 6,943억 원, 순세계잉여금 250억 원 등이다. 그동안 중앙부처와 국회를 찾아다니며 국비 확보를 위한 발로 뛰는 현장 행정에 힘쓴 결과, 2025년 본예산 대비 4
[비건뉴스=최지영 수습기자] 춘천교육문화관은 11월 14일부터 12월 21일까지 2026년도 대학 입시를 준비하는 수험생들을 위해 ‘수험생 응원 행사’를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대학 입시를 위하여 열심히 달려온 수험생들이 여유와 회복의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마련됐다. ▲대출 권수를 두 배로 늘려주는 ‘열공 끝, 열(10)독 시작’ ▲도서 5권 이상 대출 시 음료 교환권과 함께 책을 즐길 수 있는 ‘합격 기원 책다방’ ▲수험생을 위한 추천 도서 목록을 제공하는 ‘마음 충전 책 목록’ 등 3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유선종 관장은 “수험생들이 그동안의 노력에 스스로 박수를 보내고, 책을 통해 새로운 에너지를 얻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의 성장을 응원하는 다양한 독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전했다.
[비건뉴스=최지영 수습기자] 태백교육지원청은 11일부터 21일까지, 2025학년도 태백시 초등학교 6학년 전체 학급(19학급, 257명)을 대상으로, 관내 중학교 교사들이 직접 초등학교 교실을 찾아가는 초·중 전환기 연계교육 ‘새로운 도전, 넓고 깊은 만남으로’를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전환기 연계교육은 중학교 진학을 앞둔 초등학교 6학년 학생들에게 중학교 교육과정과 학교생활 정보를 사전에 제공하고, 학교급 전환에 대한 심리적 불안을 해소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 프로그램은 삼성초등학교 등 소규모 학교를 포함하여 태백시 내 12개 모든 초등학교가 참여하여 전 학급을 대상으로 실시된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중학교 교사가 직접 초등학교 교실을 방문하여 수업을 진행하는 방식으로 ‘찾아가는 수업 모델’을 선보이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수업 내용은 중학교 생활 안내, 자유학기제 이해, 교과 탐색 등 학생들의 질문을 사전 취합해 구성했으며, 학생들의 이해를 돕기 위한 수첩도 제작·배포한다. 권성자 교육장은 “이번 전환기 연계교육은 학생 한 명, 한 명의 눈높이에 맞춘 공감형 진로
[비건뉴스=최지영 수습기자]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오는 2025년 11월 19일부터 21일까지 3일간 울산전시컨벤션센터(UECO)에서 열리는 '2025 대한민국 지방시대 엑스포'에 참가해, 강원교육이 지향하는 미래 교육의 새로운 모델을 전국에 선보인다고 밝혔다.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이번 엑스포에서 '아이(AI)로, 미래로, 세계로'를 슬로건을 내걸고, 인공지능 기반 교수학습 플랫폼인 '강원아이로(AI-ro)'를 활용한 미래형 교실을 제시할 계획이다. 전시 부스에서는 강원아이로를 통해 학생 개개인의 학습 데이터에 기반한 맞춤형 교육 환경을 구현하고, 방문객들이 인공지능(AI) 기반의 다양한 수업 도구를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한다. 이를 통해 첨단 기술이 교육 현장을 어떻게 혁신적으로 변화시키고 있는지 현장에서 생생하게 느낄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또한 농어촌유학과 교육발전특구도 함께 소개하여, 지역과의 연계를 통한 △공교육 혁신 △지역 활성화 △전인 교육 실현을 위한 정책을 선보일 예정이다. 신경호 교육감은 "강원아이로(AI-ro)를 중심으로 구현될 미래형 교실은 학생들이 세계 무대에서 활약
[비건뉴스=최지영 수습기자]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2025년 상·하반기 도내 165개 학교 조리실을 대상으로 작업환경측정을 실시한 결과, 전체 조리실의 소음 수준이 법적 기준 이내로 확인되어 안전한 작업환경이 유지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작업환경측정은 산업안전보건법에 따라 근로자의 건강 보호와 안전한 작업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상반기 101개교·하반기 64개교를 대상으로 소음 수준을 측정했다. 측정 결과, 모든 학교가 소음 노출기준인 90dB 미만으로 측정됐고, 이 중 상반기 3개 학교에서 85dB 수준의 소음이 확인됨에 따라 해당 학교 조리종사자 대상으로 △소음 특수건강진단 △청력보존프로그램을 시행하여 건강 보호조치를 강화했다. 또한 조리실에서 사용 중인 세제·살균소독제 등 화학물질을 전수 확인한 결과, 작업환경측정 대상 유해인자는 포함되지 않는 것으로 확인됐다. 김명복 안전복지과장은 “조리실은 학교 급식의 출발점이자 학생과 조리종사자의 건강과 직결되는 중요한 공간”이라며, “이번 작업환경측정 결과를 바탕으로 근로자의 건강을 보호하고 안전한 근무환경을 만들 수 있도록 지속적인 점검과
[비건뉴스=최지영 수습기자] 평창군보건의료원 건강증진과 평창권역팀은 18일 주민주도형 건강마을 사업의 일환으로 평창군 건강위원회를 대상으로 건강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지역 건강리더 역할을 맡은 건강 위원들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지역사회 내 건강생활 실천 분위기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대한바른걷기협회 노르딕 워킹 교육 본부장이 진행하며, '바르게 걸어야 건강하게 산다'를 주제로 보행 자세 교정, 일상 속 실천 가능한 바른 걷기 방법 등을 소개한다. 올바른 걷기 습관의 중요성과 근골격계 보호를 위한 실제 적용 방안 등 실생활 중심의 내용을 다룬다. 이어 평창군 보건의료원 백한주 류마티스내과 전문의가 “관절이 편해야 삶이 편하다(관절염 건강 지키기)”를 주제로 강의한다. 관절염의 주요 원인과 증상, 예방 및 관리 방법을 비롯해 식습관·운동요법 등 주민이 실천할 수 있는 맞춤형 건강관리 전략을 제시할 예정이다. 박건희 평창군보건의료원 원장은 “주민 스스로 건강관리 능력을 강화하는 것이 지역의 건강 수준을 높이는 기반이며, 건강위원회 주도의 건강생활실천 확산을 위해 교육·지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