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건뉴스=최지영 수습기자] 부안미디어센터는 군민이 미디어를 쉽고 실생활에 적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공공 미디어공간으로 스튜디오실·편집실·강의실 등 다양한 시설과 장비를 갖추고 있다. 촬영장비, 조명, 녹음기기 등은 시민 누구나 대여할 수 있으며 직접 콘텐츠를 제작하고 체험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 지난 4월 개관 이후 영상 제작, 교육, 장비 대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주민의 미디어 이해와 활용 능력을 넓혀가고 있다. 특히 2025년 하반기에는 어린이, 청소년,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한 맞춤형 프로그램이 잇달아 진행되며 세대별 특성을 반영한 교육으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군민 일상‧지역 이야기 담는 ‘미디어 교육’ 센터에서 운영 중인 미디어 교육은 군민이 일상 속 이야기를 미디어로 기록하고 표현할 수 있도록 구성돼 있다. 이번 프로그램들은 단순한 기술 습득을 넘어 생활 속 미디어 리터러시 확산과 지역사회 미디어 자립기반 조성을 목표로 하며 교육·경제·문화 전반에서 실제로 활용할 수 있는 실습형 교육을 통해 군민 참여형 학습 모델을 확산하고 있다.  
[비건뉴스=최지영 수습기자] 고창군이 13일 체류형농업창업지원센터에서 ‘2025년 체류형농업창업지원센터 수료식’을 열고 한 해의 교육성과를 공유했다. 이번 수료식에는 심덕섭 고창군수, 조민규 고창군의회 군의장, 교육생 및 관계자 등 60여 명이 참석했다. 체류형 농업창업교육과 새내기 농업학교를 수료한 46명의 교육생에게 귀농·귀촌의 새로운 출발을 응원했다. ‘고창군 체류형농업창업지원센터’는 농촌 정착을 희망하는 도시민과 예비 귀농·귀촌인에게 체류형 숙소와 기초 영농교육, 현장실습 기회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도시민의 농업창업 초기 부담을 줄이고 안정적 정착을 돕고 있다. 교육은 3월부터 11월까지 약 9개월간 작물 재배 및 하우스 재배 실습, 농업창업경영, 귀농 정책 이해, 선진농가 견학 및 멘토링 등 총 320시간 진행했으며, 귀농귀촌에 필요한 실습 중심 교육으로 운영됐다. 특히, 올해 체류형 입교생 30세대 중 19세대가 고창군에 전입을 준비하고 있어 체류형농업창업지원센터 교육이 실질적인 정착 성공모델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또한, 2018년부터 185세대의 교육생
[비건뉴스=최지영 수습기자] 심덕섭 고창군수가 13일 오전 성송면 학천창고와 고창읍 월산창고에서 진행된 2025년산 공공비축미곡 수매현장을 방문해 농업인들을 격려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들었다. 심덕섭 군수는 올해 벼 작황과 수매 추진 상황을 점검하며, 쌀값 불안정·소비 감소·병해충 발생 등 어려움을 겪는 농업인들의 고충을 경청했다. 또한 “현장에서 들은 의견을 향후 농정 운영의 중요한 방향으로 삼겠다”고 밝혔다. 올해 고창군의 공공비축미 매입 물량은 9123톤으로, ‘신동진’과 ‘수광’ 2개 품종을 중심으로 가루쌀 물량도 함께 포함된다. 산물벼는 11월 초까지, 건조벼는 12월 초까지 지정된 수매장에서 일정에 따라 순차적으로 매입이 진행된다. 특히 고창군은 올해 병해충과 이상기온 등으로 피해를 입은 농가의 경영 부담을 덜기 위해 피해벼 전량 매입을 결정했다. 지난 피해벼 현황과 매입 수요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총 188.7톤에 달하는 피해벼를 전량 매입하기로 했다. 이번 조치는 피해 농가의 손실을 최소화하고 안정적인 영농 지속을 돕기 위한 실질적 지원 대책이
[비건뉴스=최지영 수습기자] 순창군이 농어촌기본소득 시범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11개 읍·면을 순회하며 주민설명회를 본격 개최한다. 최영일 순창군수는 13일 복흥면을 시작으로 '찾아가는 농어촌기본소득 주민설명회'의 첫발을 내디뎠다. 이번 설명회는 오는 19일까지 일주일간 순창읍을 비롯한 11개 읍·면을 직접 방문해 진행된다. 첫날 열린 복흥면 설명회에서는 ▲농어촌기본소득의 개념 ▲지급 대상 및 절차 ▲지역화폐 지급 방식 ▲재원 조달 계획 ▲향후 기금 조성 방안 등이 구체적으로 안내됐으며, 군민들의 다양한 의견과 질문이 이어졌다. 순창군은 전국 69개 인구감소 지역 중 49개 군이 농어촌기본소득 시범사업 공모에 접수한 가운데 치열한 경쟁을 뚫고 최종 선정됐다. 1차 서면평가에서 12개 군으로 압축된 후 순창군이 최종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선정의 핵심 성공 요인으로는 △선제적 대응(전국 최초 기본소득 대응) △체계적 준비(전문가 자문 12회, 실무회의 9회, 주민설명회 4,820명, 설문조사 6,344명) △실증된 효과(생애주기별 보편적 복지 정책 효과 증명)가 꼽혔다.
[비건뉴스=최지영 수습기자]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오는 14일 오후 6시 전북대학교 삼성문화회관에서 ‘2025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 연합합창제’를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 연합합창제’는 학교와 지역사회의 예술적 소통을 확대하고, 교육공동체가 함께 참여하는 문화예술 축제를 통해 음악의 기쁨과 감동을 나누고자 마련된다. ‘어울림과 울림’을 주제로 열리는 올해 합창제에는 전북교육청 교육가족합창단과 10개 교육지원청 학부모합창단 등 11개팀이 참여해 감동의 하모니를 선사할 예정이다. 합창제를 위해 교육가족합창단을 비롯한 전주, 익산, 군산, 정읍, 남원, 김제, 완주, 임실, 순창, 부안 10개 교육지원청은 지난 1년여간 정기연습과 특별연습을 통해 기량을 갈고닦아왔다. 전북교육청은 이번 합창제를 통해 교육가족 간 정서적 유대감을 강화하고, 합창문화를 지역사회로 확산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유정기 교육감 권한대행은 “연합합창제는 전북 교육가족이 서로의 목소리를 맞추며 하나가 되는 감동의 무대가 될 것”이라며 “노래로 마음을 잇는 교육공동체의 아름다운 하모니가
[비건뉴스=최지영 수습기자] 유정기 전북특별자치도교육감 권한대행은 13일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장을 찾아 수험생을 격려했다. 유 권한대행은 이날 오전 7시 30분부터 30여 분간 전주 양현고등학교 정문에서 수험생들을 맞이하며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해달라”고 응원했다. 유 권한대행은 “수능시험은 그동안 여러분이 공부에 들인 시간과 노력이 열매를 맺는 순간이자 성장의 과정”이라며 “끝까지 자신을 믿고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우리 교육청은 여러분이 꿈꾸는 미래를 위해 수능 시험 이후에도 진로·진학의 모든 과정을 촘촘하게 지원할 것”이라며 “정시를 준비하는 수험생이라면 설명회와 정시 집중 상담에도 관심을 가져달라”고 강조했다. 도교육청에 설치된 수능 종합상황실도 방문해 진행상황을 설명듣고, 안정적 수능 시행에 만전을 기해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이날 수능은 전주·군산·익산·정읍·남원·김제 등 도내 6개 시험지구, 총 66개 시험장에서 치러진다. 응시인원은 1만7,937명으로, 전년보다 896명 증가했다.
[비건뉴스=최지영 수습기자] 장수군 번암면 동화댐 댐법 추진위원회 및 주민들이 11월 12일 장수군의회 상임위원회실에서 동화댐 댐법 적용과 관련된 간담회에 참석하여 다양한 의견을 나누었다. 이번 간담회는 주민들의 의견 청취와 동화댐에 ‘댐건설 및 주변지역 지원 등에 관한 법률(댐법)’을 적용할 것을 촉구하는 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간담회는 동화댐이 농업용댐으로 건설되어 댐법 적용에서 배제된 채, 다목적댐과 동일한 기능을 수행하고 있음에도 지역주민들이 각종 지원과 보상에서 제외되고 있는 문제점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 참석자들은 동화댐의 상수도보호구역 지정, 홍수조절, 생활·농업용수 공급 등 다목적 기능 수행 실태를 언급하며, 현행 댐법의 적용 배제로 인해 주민들이 환경 규제, 재산권 제한, 생활 불편, 피해 보상 부재 등 이중고를 겪고 있다고 강조했다. 동화댐은 생활용수 및 농업용수 등 다목적 댐으로 이용하고 있음에도 댐법 적용을 받지 못하는 전국에서 유일한 댐으로 이로인한 지원사업에 제외되는 것은 부당하다는 의견을 모으고, 정부에 법 개정을 촉구했다. 장수군의회는 “국토교통부
[비건뉴스=최지영 수습기자] 최경식 남원시장은 2026년도 국가예산 확보를 위해 지난 13일 국회를 방문해 지역 핵심 현안사업에 대한 국비 반영을 적극 건의했다. 정부예산 확정을 위한 국회 단계 예산결산특별위원회가 본격 가동되며 최 시장의 국회 방문 빈도도 증가하고 있다. 최 시장은 이날 국회를 찾아 지역구 박희승 의원을 비롯하여 조계원 의원, 김대식 의원 등 예결위 소속 위원들과 차례로 면담을 갖고 주요 사업의 필요성과 효과성을 설명하며 국회차원의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이어 사업별 소관 기획재정부 담당 국장들과도 면담을 갖고 사업들의 국비 반영 필요성을 강력히 설명하고 국회 단계 증액건에 대한 협조를 요청했다. 남원시 주요 국회단계 증액 건의 사업은 ▲남원 경찰수련원 신축(경찰청, 총사업비 442.3억원), ▲남원 도자전시관 건립(문체부, 170억원), ▲첨단 드론스포츠 활성화 지원센터(국토부, 190억원), ▲연합 형 행복기숙사 건립(교육부, 213억원), ▲AI기반 차세대 엑소좀 기술 및 표준화 개발(과기부, 400억원), ▲인구감소지역 공공산후조리원 운영지원(복지부, 14억원) 등 남원
[비건뉴스=최지영 수습기자] 겨울을 앞두고 익산시에 추위를 녹이는 온정 가득한 나눔이 전달됐다. 익산시새마을회(회장 방성봉)는 13일 익산종합운동장에서 '2025 사랑의 김장 나눔 행사'를 열고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익산시새마을부녀회 회원을 비롯한 읍·면·동 새마을지도자 총 400여 명이 참여해 훈훈한 손길을 보탰다. 회원들은 지난 11일부터 3일 동안 배추를 다듬고 양념을 버무려 김장김치 3,000포기(약 10톤)를 담갔다. 정성껏 만들어진 김치는 독거노인, 저소득 가정 등 800여 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방성봉 회장은 "회원들이 마음을 모아 담근 김치가 어려운 이웃들에게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 활동으로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정헌율 익산시장은 "지역사회 곳곳에서 묵묵히 봉사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새마을회 회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이웃을 위한 헌신과 나눔이 더 따뜻한 익산을 만드는 큰 힘이 되고 있다"고 전했다.
[비건뉴스=최지영 수습기자] 순창군은 세무 상담 비용 부담으로 전문가의 도움을 받기 어려운 영세사업자와 농어촌 주민 등을 위해 ‘마을세무사 제도’를 연중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마을세무사 제도는 세무사들의 재능기부로 이뤄지는 상담 서비스로, 군민 누구나 무료로 세무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해 지역 세정복지 향상과 세금 부담 완화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있다. 현재 순창군에는 2명의 마을세무사가 활동 중이며, 국세와 지방세 관련 세무 상담뿐 아니라, 3백만 원 미만의 지방세 불복청구에 대한 지원도 가능하다. 상담은 전화 또는 서면으로 진행되며, 필요한 경우 대면 상담도 병행한다. 다만, 신고서 작성이나 세무 대리 등 직접적인 업무는 제외된다. 세무상담을 희망하는 군민은 남원 소재 세무사 전화 또는 서면상담을 신청하면 된다. 기타 문의사항은 순창군청 재무과 세정팀을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군 관계자는 “세무사들의 자발적인 재능기부로 이뤄지는 마을세무사 제도는 세금 문제로 어려움을 겪는 군민들에게 매우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군민 누구나 손쉽게 세무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제도
[비건뉴스=최지영 수습기자] 순창군의 작은영화관 ‘천재의 공간 영화산책’에서는 오는 11월 14일부터 15일까지 이틀간‘제2회 순창군 어린이청소년영화제’ 를 개최한다. 이번 영화제는 우리영화만들자 사회적협동조합(대표 김영연, 감독 여균동)이 주최하며, 관내 어린이·청소년들이 직접 제작한 영화를 상영해 지역의 영상문화 역량을 넓히고 진로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영화제는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영화캠프를 통해 직접 기획·촬영·제작한 작품을 군민과 함께 관람하는 자리로, 총 80여 명의 영화제작 관계자와 군민이 참석할 예정이다. 올해 영화제에서는 초등학생들이 만든‘내 친구가 타임머신을 타고 사라진 날(유등초)’, ‘제1회 인계배 멍때리기 대회(인계초)’, ‘이상한 나라의 숨바꼭질(풍산초)’, ‘케이팝 지구어벤져스(옥천초)’, ‘내 친구 플라스틱 좀비(동산초)’, ‘겨울이 올까요(적성초)’ 등 다양한 개성과 상상력이 담긴 6편의 작품이 상영된다. 둘째 날인 15일에는 청소년 영화캠프 작품인 ‘같이 걷는 중’을 비롯한 초등학교 6개 교의 출품작이 상영되며, 이어 스페이스쑨(순창읍 장류로 418)에서
[비건뉴스=최지영 수습기자] 장수군은 13일 장수고등학교에서 202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치르는 수험생들을 위해 지역사회에서 따뜻한 격려의 손길이 전해졌다고 밝혔다. 한국여성농업인 장수군연합회(회장 안옥순) 회원 10여 명은 이날 장수고 시험장을 방문해 따뜻한 음료와 핫팩을 직접 전달하며 수험생들에게 힘이 되는 응원의 메시지를 건넸다. 이번 활동은 한국여성농업인 장수군연합회가 8년째 이어오고 있는 수능 응원 행사로, 매년 긴장 속에서 시험을 준비한 학생들이 조금이나마 편안한 마음으로 시험에 임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안옥순 회장은 “수능을 앞둔 학생들이 긴장을 조금이나마 덜고 따뜻한 마음으로 시험을 치를 수 있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그동안 열심히 노력한 만큼 좋은 결과가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여성농업인 장수군연합회는 110여 명의 회원이 활동하는 지역 여성농업인 단체로, 여성 농업인의 권익 보호와 지위 향상, 농촌사회 발전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또한 자연보호 활동, 고추장 나눔봉사 등 지역사회 공헌 활동도 꾸준히 이어가며 농촌 공동
[비건뉴스=최지영 수습기자] 대한민국 문화도시인 전주시가 K-콘텐츠 중심도시로 나아가기 위해 관련 전문가들과 머리를 맞댔다. 전주시와 전주시정연구원은 13일 완판본문화관 인청에서 ‘소리와 한글 기반 K-콘텐츠 비전 수립을 위한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전주가 보유한 독보적인 문화 자산인 판소리와 완판본의 가치를 재조명하고, 미래 기술과의 융합을 통해 지역의 성장 동력과 부가가치를 창출하기 위한 비전과 실행 방안을 폭넓게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소리와 한글, 콘텐츠로 여는 K-문화 수도 전주-전문가·시민과 함께 비전을 논하다’를 주제로 진행된 이날 세미나에서는 이춘구 향약연구원 연구위원과 안준영 완판본문화관 관장, 홍성덕 전주대학교 교수가 발표를 맡았다. 먼저 첫 번째 발표자로 나선 이춘구 연구위원은 ‘K-소리와 AI 기술의 융합’을 주제로 전통문화의 창의적 계승과 디지털 전환의 방향을 제시했다. 이 연구위원은 이 자리에서 “K-소리(전통음악)가 산업 확장의 새로운 기반이 될 수 있다”면서 “전주가 K-소리 허브도시로 도약하기 위해서는 AI 융합형 문화산업 기반을 구축하고
[비건뉴스=최지영 수습기자] 부안군근농인재육성재단은 지난 8일 재독일 성악가 에스더 리가 부안초등학교 관현악단의 초청 방문 중 부안군근농인재육성재단에 장학금 100만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는 문화예술 교류를 넘어 지역 인재의 성장과 교육 환경 개선에 힘을 보태기 위한 뜻에서 이루어졌다. 에스더 리 단장은 “음악은 국경을 넘어 마음을 잇는 언어이며, 교육은 미래를 밝히는 예술이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 부안의 아이들이 더 넓은 세계와 만나 꿈을 키우길 바란다”고 전했다. 에스더 리 단장은 독일 베를린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예술가로, 세계적인 연출가이자 미술가인 아힘 프라이어(Achim Freyer)의 배우자이다. 그녀가 이끄는 월드아트오페라는 리하르트 바그너가 28년에 걸쳐 쓴 대작'니벨룽의 반지'를 국내 공연하는 등 국내외 예술인들에게 영감을 주고, 청소년 문화 교류를 통해 차세대 예술가 양성에도 기여하고 있으며 금번 부안초등학교를 방문하여 관현악단 윈드 오케스트라 독일 베를린에서의 교류 연주를 추진중에 있다 권익현 부안군 근농인재육성재단 이사장은 “예술을 통한 나눔이 지역
[비건뉴스=최지영 수습기자] 부안군이 데이터 기반행정 활성화에 발맞춰 인근 고창군과 손잡고 공공데이터 공동활용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동 추진은 지자체 간 공공데이터 공동활용의 필요성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양 군은 유사 행정분야 데이터를 통합·표준화하여 공동활용 기반을 마련하고, 관련 담당자들에게 소개 및 교육을 통해 공공데이터 공동개방과 신규 개방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를 통해 부안군과 고창군은 행정업무의 효율성을 높이는 것은 물론, 데이터 품질 향상과 국민 체감형 서비스 개선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겠다는 구상이다. 또한, 양 지자체 마스코트를 활용한 공공데이터 카드뉴스 홍보를 통해 주민과 기업이 공공데이터를 보다 쉽게 활용 할 수 있도록 하여 적극행정을 실천해 나갈 계획이다. 권익현 부안군수는 “이번 협력을 통해 향후 광역 단위의 공공데이터 공동개방 모델을 선도하고, 민간 및 기업의 데이터 활용 수요에도 대응할 수 있는 지역 맞춤형 데이터 생태계를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