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건뉴스=최지영 수습기자] 부산 동래구는 지난 22일 롯데시네마 동래점에서 동래구 청소년상담복지센터와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센터장 박용민) 주관으로‘제5회 동래구 청소년 인권 영화제’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정해진 레일을 벗어나’라는 슬로건으로 진행된 이번 영화제는 다양한 이유로 억압과 차별 속에 놓인 청소년들의 현실과 불안, 자립 과정을 조명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제도적 지원 방안을 모색하는 뜻깊은 장이 됐다. 행사에서는 경제적 취약계층, 보호 종료 아동, 장애를 주제로 한 3편의 단편영화가 상영됐다. 관람 후에는 ‘개인의 노력에서 제도의 지원으로’라는 주제로 장준용 동래구청장과 탁영일 동래구의장, 그리고 영화제 참가 청소년들이 함께하는 토크쇼가 이어졌다. 토크쇼에서는 사전에 접수된 질문들을 중심으로 △복지 사각지대 위기 청소년 발굴 및 지원 △청소년 인권 교육의 필요성 등 청소년 인권과 복지를 위한 주제가 심도 있게 논의됐다. 특히, 위기 청소년을 위한 복합적인 지원을 위해 동래구 차원의 적극적인 역할과 제도적 기반 마련이 중요하다는 점에 모두가 공감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 영화제를
[비건뉴스=최지영 수습기자] [행정위원회] ▶ 김진용의원: 2026년도 당초예산안 심사(관광개발과) - 의원 연구회 결과에 대한 의견을 수렴하여 안반데기 관광인프라 조성사업을 추진하는만큼 결과보고를 면밀하게 검토하여 야간관광지로 많은 관광객이 찾을 수 있도록 계획대로 잘 추진해 줄 것을 당부함. ▶ 서정무의원: 2026년도 당초예산안 심사(문화예술과) - 강릉문화원 건물의 노후화와 누수문제로 인해 시민들의 이용 불편이 발생하고 있으므로 신속히 보수를 진행해 줄 것을 요청했으며, 한복문화 활성화를 위해 향후 사업 추진시 명확한 목적성을 가지고 진행해 줄 것을 당부함. [산업위원회] ▶ 박경난의원: 2026년도 당초예산안 심사(경제진흥과) - 청년 주거에 대한 지원 · 강릉살자 청년정책 사업은 지방소멸 대응, 지역 정주여건 확보 측면에서 정착율이 높아 매우 긍정적으로 보이니 행정에서는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고 면밀하게 관리를 해달라. ▶ 신보금의원: 2026년도 당초예산안 심사(축산과) - 강릉시는 가축전염병 예방 소독약품 구매와 관련하여 조달방식을 투명하게 다수공급자계약으로 최저가 구매하는 구조 전환을 검토해달라며
[비건뉴스=최지영 수습기자] 부산 동래구는 지난 25일 ㈜시티캅(대표이사 정현돈)으로부터 연말연시 이웃돕기 성금 300만 원을 기탁받았다고 밝혔다. ㈜시티캅은 2020년부터 올해까지 총 4회에 걸쳐 1,200만 원을 동래구에 전달했으며,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고독사 예방을 위한 ‘동래구 희망플러스사업’에 성금을 지정 기탁했다. 정권영 부회장은 “시티캅은 단순한 경비업체를 넘어 기업이윤의 사회 환원을 핵심 가치로 삼고 있으며, 임직원과 가족 모두가 이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 활동 실천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장준용 동래구청장은 “경제위기 등으로 어려운 가운데서도 매년 잊지 않고 성금을 지원해 주신 ㈜시티캅에 감사드린다”라며 “기탁해 주신 성금은 공동모금회 연계를 통해 고독사 예방 특화사업비로 소중히 사용하겠다”라고 말했다.
[비건뉴스=최지영 수습기자] 부산 동래구는 지난 21일 동래구청 9층 다목적회의실에서 발주공사장 및 건축공사장 근로자를 대상으로 산업재해 예방과 안전한 일터 조성을 위한 산업안전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교육에는 26개 기업의 현장 소장·안전관리자·근로자를 비롯해 공사 담당 공무원, 동래구 안전파수꾼 등 70여 명이 참석해 산업안전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였다. 교육은 △근로기준법 컨설팅 △안전보건관리체계 구축 △산업재해 사고 사례 등으로 구성됐으며, 최근 정부의 산업재해 감축 및 안전보건관리 강화 기조에 맞춰 건설 현장에서 발생하기 쉬운 주요 위험 요인과 실제 재해 사례 중심으로 진행됐다. 동래구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재해 발생 위험이 높은 공사 현장에서 안전 문화가 확산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사업장 규모와 업종 특성에 맞춘 지속적이고 주기적인 안전교육을 확대해, 현장에서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안전한 일터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비건뉴스=최지영 수습기자] 장흥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25일 꿈뜨락(학교밖청소년전용공간)에서 2025년 꿈드림 수료식과 사업 성과보고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학교 밖 청소년들과 한들청소년센터 김재원 이사장, 안경아 노인아동과장, 위수미 자활센터장, 로타리클럽 김길호 회장, 이상돈 수련관장 등 내빈과 기관 담당자들이 참석해 청소년들을 축하했다. 국제로타리 3610지구 장흥로타리클럽에서 매년 장학금(100만원)을 지원해 주어 올해는 5명의 청소년이 교육 및 자립을 위해 사용할 수 있었다. 그리고 NH농협에서 농협상품권을 지원받아 더욱 알찬 수료식이 됐다. 수료식을 통해 꿈드림청소년들의 성과를 함께 나누고 청소년들의 꿈과 미래를 응원하여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 이번 수료식은 장흥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사업성과보고와 함께 진행됐다. 2025년 한해동안 운영해 온 사업의 성과를 발표하고 꿈드림 활동 영상을 시청하는 것으로 마무리했다. 수료식에 참석한 청소년은 “내년에 대학을 가는데 그동안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덕분에 많은 도움을
[비건뉴스=최지영 수습기자] 장흥군은 28일, 건강한 생활 습관을 확산하고 음주로 인한 폐해를 예방하기 위해 ‘건강 UP! 생활실천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직장인과 장흥군민 1,5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음주 폐해 예방의 달을 맞아 군민들에게 건강한 삶의 중요성과 절주 실천의 필요성을 강조하고자 마련됐다. 캠페인 내용으로는 ▲균형 잡힌 식사, ▲규칙적인 운동, ▲스트레스 관리 등 건강한 생활 습관 실천을 위한 기본적인 수칙을 소개했으며 이를 통해 군민들이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도록 건강한 생활을 유도했다. 또한, 음주 폐해 예방을 위해 ▲술자리에서의 절주 실천, ▲남에게 술을 강요하지 않기, ▲원샷 금지, ▲음주 후 최소 3일은 금주, ▲폭탄주 금지 등 생활 속 절주 수칙도 안내했다. 이와 함께 장흥군 보건소에서 제공하는 다양한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소개하고, 이에 참여하는 방법을 안내하여 군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이끌어냈다. 장흥군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군민들이 건강한 식습관을 유지하고, 음주로 인한 건강 문제를 예방할 수 있도록 돕는 기회가 됐
[비건뉴스=최지영 수습기자] 장흥군은 25일 장흥군 어린이집연합회(회장 이맹숙)와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장흥군 어린이집 운영 활성화를 위한 방안 모색’을 주제로, 보육 현장의 어려움을 공유하고 현실적인 정책 대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서는 어린이집연합회에서 건의한 사항의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보육교사 근무환경 개선, 안전한 보육시설 확충, 안정적인 어린이집 운영 등 주요 현안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누었다. 군은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보육교직원의 근무 환경을 개선하고. 더 안전하고 질 높은 보육환경을 조성하며, 현장 중심의 보육정책 추진체계를 한층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김성 장흥군수는 “아이와 교사 모두가 행복해야 지역의 미래가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다”며 “보육현장에서 제안해 주신 의견을 면밀히 검토해 장흥군 보육지원 정책에 적극 반영하겠다”고 밝혔다.
[비건뉴스=최지영 수습기자] 장흥군은 세무 상담에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을 위해 하반기 ‘찾아가는 마을세무사 상담의 날’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찾아가는 마을세무사 상담의 날’은 총 2회에 걸쳐 진행되며, 12월 3일 장평면 행정복지센터 회의실, 12월 4일 용산면 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운영하며 오전 10시부터 1시간 진행한다. 장흥군은 현재 1명의 마을세무사가 활동하고 있으며 제5기 마을세무사 방양원 세무사가 참여하여 세무 상담을 실시할 예정이다. 마을세무사 제도는 세무 지식이 부족해 상담이 필요한 주민들을 위해 세무사가 직접 찾아가 현장에서 상담을 제공하는 제도로, 상속·증여·양도소득세, 재산세, 종합소득세 등 생활과 밀접한 세무 전반에 걸쳐 상담이 가능하다. 군 관계자는 “세무 문제는 복잡하고 어려워 상담을 받기 위해 먼 거리를 이동해야 하는 경우가 많았다”며, “이번 ‘찾아가는 상담의 날’ 운영을 통해 주민 불편을 덜고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비건뉴스=최지영 수습기자] 장흥군은 27일 군실내체육관에서 ‘2025년 장흥군 농업인 대동한마당’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장흥군 농민연대(상임회장 정윤상) 주관으로 열린 이번 행사는 농업인 단체와 지역 주민 등 약 500명이 참석해 화합과 사기 진작의 장을 만들었다. 농민연대는 10개 농업 관련 단체가 모여 구성된 조직으로, 지역 농업인의 권익과 화합 증진을 위해 힘쓰고 있다. 행사는 농업인 시상식(23명)을 시작으로, 단체별 참여가 돋보이는 체육경기, 농업인들이 함께 어우러지는 화합한마당, 풍성한 선물이 마련된 행운권 추첨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정윤상 장흥군 농민연대 상임회장은 “10개 단체가 함께 힘을 모아 농업인의 노고를 격려하고, 서로 소통하는 자리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지역 농업인의 권익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장흥군 관계자는“장흥 농업의 경쟁력이 높아지는 데에는 농업인의 열정과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의견을 정책에 적극 반영해 농업인들이 더욱 자긍심을 느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비건뉴스=최지영 수습기자] 장흥군은 27일 지역 여성들을 대상으로 “등잔 밑이 어둡다. 여성의 눈으로 보는 내 고장 알기” 행사를 개최했다고 전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 명소의 역사와 문화적 의미를 새롭게 바라보고, 관광 인프라와 정책을 함께 논의하며 지역 여성들의 공동체 의식과 애향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해동사와 안중근추모역사관을 방문해 역사적 의미를 되새겼으며, 한승원문학산책길과 소등섬, 126타워 등 장흥의 대표 관광지를 둘러봤다. 장흥통합의료병원의 마음치유 프로그램과 우드랜드 산림치유 프로그램을 통해 자연과 문화가 어우러진 치유와 힐링의 시간을 가졌다. 참가자들은 가까이 있으면서도 잘 알지 못했던 고장의 매력을 새롭게 발견하고, 지역을 더욱 자세히 알아보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특히 국내 여행 가이드북 분야의 스테디셀러 『우리나라 어디까지 가봤니? 56』의 저자이자 ㈔한국여행작가협회 회장을 역임한 이종원 작가가 특별 강연을 진행해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종원 작가는 여행작가로서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장흥의 관광자원을 문학적 감수성과 여행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