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건뉴스=최지영 수습기자] 고창군이 13일 대입수학능력시험을 치르는 보호대상아동을 위한 ‘엄마 찬스–사랑의 도시락 전달’을 진행했다. 수험생 보호대상 11명을 위해 진행됐으며, 아동보호전담요원이 각 가정과 시설에 방문하여 아동들에게 직접 도시락을 전달하고 따뜻한 응원 메시지를 전했다. 고창군은 매년 보호대상아동을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선도적으로 운영하며, ‘지역사회 전체가 함께 키우는 아동보호체계’ 구축에 앞장서고 있다. 현재 고창군은 아동양육시설 2개소, 아동보호치료시설 1개소, 가정위탁보호아동 48명을 관리 중이다. 지속적으로 아동의 성장 단계별 맞춤 지원을 확대해 보호에서 자립으로 이어지는 통합적 보호 기반을 강화하고 있다. 유정현 고창군 인재양성과장은 “앞으로도 아동이 지역사회 속에서 따뜻한 지지와 사랑을 경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연계 프로그램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비건뉴스=최지영 수습기자] 고창군이 국가유산청 세계유산 보존관리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한국의갯벌 고창갯벌 일원에 세계유산 안내판 설치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안내판은 동호, 만돌, 하전 등 방문객이 많이 찾는 8개소에 4종이 설치됐다. 갯벌 주요 진입로에 설치된 지주사인, 세계유산의 특성을 종합적으로 안내하는 통합안내판, 고창갯벌의 대표적인 생물종을 설명하는 생물종 안내판 등으로 구성했다. 세계유산의 개념과 고창갯벌의 탁월한 보편적 가치(Outstanding Universal Value)를 이해하기 쉽게 구성하고 고창갯벌에 서식하는 주요 생물과 생태적 특성을 함께 소개하여 방문객들에게 일관성 있는 정보 전달과 홍보 기반을 마련하는 것을 목표로 했다. 최순필 고창군 세계유산과장은 “이번 안내판 설치로 고창갯벌 방문객들이 세계유산의 의미를 보다 쉽게 이해하고, 주요 탐방 지점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설치했다.”며 “앞으로도 고창갯벌의 보존과 지속가능한 이용을 위해 안내 및 홍보 인프라를 지속적으로 확충해나가겠다.”고 말했다.
[비건뉴스=최지영 수습기자] 완주군의회 유의식 의장은 12일 삼례읍 행정복지센터에서 열린 ‘2025 삼례읍 주민자치 프로그램 발표회’에 참석해 주민들과 소통하며 따뜻한 격려를 전했다. 이번 행사는 유 의장을 비롯해 윤현철 주민자치위원장, 주민자치 프로그램 수강생, 지역 주민 등 100여 명이 함께한 가운데, 한 해의 배움과 성과를 나누고 ‘주민이 스스로 성장하는 삼례읍형 자치’의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주민자치 활성화 유공자 표창을 비롯해 프로그램 수강생들의 발표 공연과 작품 전시 등 다채로운 순서가 이어졌다. 특히, 행사장의 분위기를 뜨겁게 달군 순간은 삼례읍에 거주하는 86세 김양례 어르신의 손편지 낭독이었다. 김 어르신은 지난해 같은 발표회에서 주민자치 ‘한냇물 학당’을 통해 처음 글을 배우며, 유의식 의장에게 직접 쓴 편지를 전달해 큰 감동을 준 바 있다. 올해 발표회에서도 김 어르신은 다시 무대에 올라 두 번째 편지를 낭독했다. 떨리는 목소리로 한 글자 한 글자 정성껏 읽어 내려간 편지 속에는 지난 한 해 동안의 배움의 기쁨과 감사의 마음이 고스
[비건뉴스=최지영 수습기자] 장수군은 장계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12일 장계면행정복지센터 2층 중회의실에서 제5차 정기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서는 지난 9월과 10월에 각각 진행된 ‘스마트헬스케어 지원사업’과 추석 명절 ‘사랑의 음식 나눔 사업’ 추진 결과를 보고하고, 향후 추진 예정인 특화 복지사업의 세부계획을 논의했다. 특히 오는 19일에는 겨울철 난방비 부담이 큰 취약계층 32세대를 대상으로 전기마루장판을 지원하는 ‘온기나눔, 희망의 바닥 만들기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12월에는 장계초등학교 아동들을 대상으로 진행될 ‘미리미리 크리스마스 아동 지원 사업’(12월 예정)에 대한 추진 방향을 심도 있게 검토했다. 이날 회의에 참석한 위원들은 각 사업이 지역 내 복지사각지대 해소와 나눔문화 확산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세부 추진방안을 공유하고, 민·관이 함께 협력하는 복지안전망 구축의 필요성에 공감했다. 임재성 민간위원장은 “올 한 해 추진된 다양한 복지사업들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된 만큼, 남은 사업들도 차질 없이 진행되어 주민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복지
[비건뉴스=최지영 수습기자] 장수군은 겨울철 기온 급강하로 인한 수도시설 동파 피해를 예방하고 군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2025년 겨울철 수도시설 동파 대비 추진계획’을 수립하고 본격 시행한다고 13일 밝혔다. 군은 오는 15일부터 내년 3월 15일까지를 동파 예방 중점 기간으로 지정해 긴급복구반을 편성하고 신고가 접수되면 즉시 현장으로 출동해 긴급 복구를 실시하고, 피해 확산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또한 주요 상수도 시설물과 노후 배수관, 취약 구간을 사전 점검해 이상 유무를 확인하고, 동파 위험이 높은 구간은 보온재 보강 등 선제적 조치를 실시할 예정이다. 동파 예방을 위한 수도 시설 관리 요령 안내문을 각 읍·면사무소 등을 통해 겨울철 수도시설 동파 예방을 홍보에 힘쓰고 있다. 동파 예방을 위한 기본 요령으로는 △계량기함 내부를 헌 옷이나 보온팩으로 감싸 보온 유지하기 △건물 외벽이나 베란다 등 노출된 수도관을 보온재나 단열재로 보호하기 △한파가 지속되거나 외출·여행 등으로 장시간 집을 비울 때에는 수돗물을 실핏줄처럼 가늘게 흘려 얼지 않도록 하기 등이 있다. 만약 수도가 얼었
[비건뉴스=최지영 수습기자] 군산시와 전북산학융합원이 ‘2025년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사업’에 참여 중인 청년 근로자들의 직무 만족도 향상과 교류 활성화를 위해 그린산업 네트워킹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지난 12일 군산시 가죽공방에서 진행된 행사는 청년들이 자연스럽게 소통하며 서로의 직무 경험을 나눌 수 있도록 소규모 체험 중심으로 마련됐다. 참여자들은 강사에게 폐가죽 활용법과 친환경 소재의 특성에 대한 설명을 듣고, 직접 바느질·엣지코팅·각인 작업을 거쳐 자신만의 카드지갑을 제작했다. 특히 직접 지갑을 만들면서 각자 소속 기업의 환경 관련 업무와 직무 애로사항, 개선 아이디어를 공유했으며, 지속가능한 그린산업의 가치도 자연스럽게 체감할 수 있어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참여자들은 “이번 프로그램으로 같은 또래 친구들과 실질적인 교류의 장을 만든 느낌이다.”, “서로 도움을 주고받으며 완성도를 높이는 과정에서 유대감 형성이 되어 좋았다.” 등의 감상을 전했다. 이헌현 군산시 일자리경제과장은 “앞으로도 단순한 여가 프로그램이 아닌, 산업과 연계된 네트워크 활동을 지속 확대해 청년들이 지역 산
[비건뉴스=최지영 수습기자] 군산시가 시민의 정서 함양과 지역 문화 예술 발전의 주역 군산시립합창단을 이끌어 갈 참신하고 유능한 지휘자를 공개 모집한다. 모집 공고기한은 11월 13일부터 28일까지이며, 원서는 11월 25일부터 28일까지 4일간 접수한다. 응시 자격은 국내·외 4년제 음악 관련 전공학과 졸업자 중 국내·외 대학원에서 지휘(합창) 분야 전공 석사학위 이상을 취득하고, 국·공립 시립합창단 지휘(객원지휘 포함) 경력이 있어야 한다. 시는 1차 서류전형을 통해 3배수 이내 합격자를 추린 뒤, 내년 상반기 합창단 정기공연 객원지휘를 통해 실력 및 단원과의 호흡을 검증하여 선발할 계획이다. 예술의전당관리과 심종완 과장은 “객관적인 상임지휘자 선정을 위해 전문가들로 구성된 심사위원들이 공정하고 투명하게 심사할 것.”이라며, “문화예술 발전과 수준 높은 공연문화 창출에 기여할 예술성과 리더십을 두루 갖춘 상임지휘자가 선정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라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군산시청 누리집(고시공고)에 게시된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예술의전당관리과로 문의하면 된다
[비건뉴스=최지영 수습기자] 군산시가 지역 내 고용 확대와 일자리 창출에 기여한 중소기업을 격려하기 위해 ‘2025년 군산시 일자리창출 우수중소기업’을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지역경제 활성화와 안정적 일자리 창출에 도움을 주는 기업을 발굴해 격려하고, 지속가능한 일자리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접수 기간은 11월 21일까지로, 총 6개 기업을 선정할 예정이다. 신청 자격은 2023년 11월 1일 이전부터 군산시에 사업장을 두고 운영하는 종사자 10인 이상 중소기업으로, 2025년 한 해 동안 신규 채용 인원이 5명 이상이어야 한다. 또한 최근 2년간(2023년 11월 이후) 국세 및 지방세를 체납했거나, 노사분규 및 임금체불 등 행정 종결이 완료되지 않은 기업은 신청에서 제외된다. 선정된 기업에는 군산시장 표창과 함께 군산시 중소기업육성기금 이자 보전금리 1% 추가보전 혜택이 주어진다. 이헌현 일자리경제과장은 “지역 일자리 창출에 힘써온 기업들의 노력을 널리 알리고 지원하기 위한 사업.”이라며 “일자리 창출에 기여한 많은 중소기업들이 우수중소기업으로 선정되어, 기업
[비건뉴스=최지영 수습기자] 군산시가 운영하는 공공배달앱 ‘배달의명수’가 올해 매출 50억 원 달성을 눈앞에 두며, 지역 밀착형 공공배달앱의 대표 성공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시는 배달의명수는 2025년 한 해 동안(10월 말 기준) 매출 40억 원을 이미 돌파했으며, 연말까지 50억 원을 달성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13일 밝혔다. ◈ 공공배달앱 소비쿠폰 사업 ‘모범 운영 지자체’로 평가 2020년 최초로 지역 골목상권 판로 확대를 위해 선보인 ‘배달의 명수’는 민간 배달앱과 달리 주문액의 10% 안팎인 중개수수료를 받지 않아 소상공인의 부담을 경감하는 역할을 해왔다. 특히 올해는 배달 시장의 대형 플랫폼 독과점 구조로 소상공인들이 높은 수수료와 광고비 부담으로 더욱 어려움을 겪게 되면서, 배달의명수 운영팀과 군산시청은 다양한 활성화 정책 추진을 통해 적극적인 소상공인 돕기에 나섰다. 먼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가 주관한 공공배달앱 활성화 소비쿠폰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사업비 약 650억 원 규모의 전국적 사업 속에서 우수한 집행률과 운영 성과를 인정받았다. 이후에도
[비건뉴스=최지영 수습기자] 중앙과 지방정부가 재정분권과 협치 강화를 위해 한자리에 모여 실질적 개선방안을 논의했다.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는 12일 대통령실 자유홀에서 열린 '제9회 중앙지방협력회의'에 참석해 지방재정 자율성 확대를 위한 방안을 제시하고, 중앙정부의 적극적인 역할을 당부했다. 이재명 대통령이 의장으로 처음 주재한 이번 회의에는 17개 시·도지사와 김민석 국무총리를 비롯해 기획재정부·교육부·행정안전부 장관, 시·도의회의장협의회장, 시·군·구청장협의회장, 시·군·자치구의회의장협의회장 등이 참석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중앙지방협력회의법 개정계획 ▲실질적 지방자치 실현을 위한 재정분권 추진방향 ▲국고보조사업 혁신 및 중앙-지방 재정협치 강화방안 등 3건의 보고안건과 ▲국가-지방 협력체제 강화를 위한 정부위원회 지방참여 확대방안 1건의 의결 안건이 상정됐다. ◇ 협의체 위상 강화...명칭 '국가자치분권균형성장회의'로 첫 번째 안건으로 논의된 중앙지방협력회의법 개정계획의 핵심은 회의 명칭을 '국가자치분권균형성장회의'로 변경하는 것이다. 국가 차원에서 자치분권과 균형성장을 논의하
[비건뉴스=최지영 수습기자] 부안군은 11월 ‘숲가꾸기 기간’을 맞이하여, 숲의 소중함과 중요성을 일깨우는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산림정원과 20명, 산림 관련 종사자 10명 등 약 30명이 12일 ‘숲가꾸기 1일 체험 행사’를 개최했다. 숲가꾸기는 산불, 병해충 등의 자연재해로부터 자연을 보호하고 미세먼지 정화 등 산림의 공익적 가치를 높이는데 꼭 필요한 사업으로서, 산림청은 1989년 육림의 날 폐지 이후 기간을 확대해 11월을 숲가꾸기 기간으로 설정하고 있다. 이번 숲가꾸기 행사는 전라북도 지방정원 ‘3호’로 지정된 부안군 해뜰마루에 식재된 홍가시나무를 가꾸기 위해 퇴비 주기 행사 및 주변 환경정화로 진행했으며, 부안군의 ‘탄소중립 선도도시’ 실현을 위한 숲의 소중함 및 목재 이용의 필요성에 대한 홍보활동도 함께 진행하여 의미를 더했다. 김기원 군 산림정원과장은 “건강한 숲은 탄소중립 달성을 위한 가장 효율적이고 적극적인 수단이며, 숲가꾸기 사업은 산림의 생태 환경적 건전성 유지를 위해 매년 시행하는 사업이라며 앞으로 숲가꾸기 사업을 통해 건강하고 활력넘치는 산림을 조성하는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비건뉴스=최지영 수습기자] 김제시는 김제노인종합복지관이 추운 겨울을 앞두고 강태원복지재단을 통해 겨울이불을 후원받아 지역사회 내 난방취약 노인 19명에게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전달된 겨울이불은 김제노인종합복지관 노인맞춤돌봄서비스사업 생활지원사를 통해 직접 각 가정마다 전달됐으며, 생활지원사들이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피며 어르신의 따듯한 겨울나기를 도왔다. 이번 이불세트를 전달한 한 생활지원사는 “갑작스럽게 추워진 날씨에 어르신들이 따듯하게 주무실 수 있도록 도와드릴 수 있어 내 마음도 따듯해졌다.”며 “이불을 받고 ‘정말 고맙다’고 웃으시는 어르신을 보며 큰 보람을 느꼈다.”고 전했다. 노기보 관장은 “지역 어르신들을 위해 따듯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강태원복지재단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김제노인복지관은 앞으로도 지역 내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따듯한 겨울을 보내실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비건뉴스=최지영 수습기자] 김제시가 김제모악산도립공원을 새롭게 단장하며 ‘걷기좋은 힐링명소’로 거듭나고 있다. 시는 시민들의 건강한 여가 활동과 힐링 관광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모악산도립공원 일원에 맨발 황톳길 조성했다. 이와 더불어 모악산 정상 탐방로 정비, 금평곁길 정비, 생태주차장 조성사업 등을 추진하며 모악산 도립공원이 ‘자연 속 걷기와 쉼이 있는 힐링 명소‘로 새롭게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이번 모악산 도립공원 탐방 환경 개선 사업은 걷기 체험, 안전한 산행, 수변 산책, 편리한 주차 등 방문객 편의와 자연 친화적 요소를 종합적으로 고려한 것이 특징이다. 시는 이번 일련의 정비사업을 통해 모악산도립공원이 단순한 등산 공간을 넘어 ‘걷기 중심의 체험·휴식형 관광지‘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점검과 보완을 통해 사계절 누구나 안전하고 쾌적하게 즐길 수 있는 힐링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관리와 운영을 강화할 계획이다. ◇ 시민 호응 뜨거운 모악산 황톳길 시가 총사업비 5억 원을 들여 조성한 모악산 황톳길은 지난 8월 11일 개방
[비건뉴스=최지영 수습기자] 군산시농업기술센터는 12일 농업인회관 강당에서 제18기 농업인대학 졸업식을 열고, 1년간의 교육 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한 21명의 졸업생을 배출했다. 지난 3월 입학식과 함께 시작된 올해 농업인대학은 청년CEO 과정과 1인미디어 과정으로 운영됐으며, 총 39회, 160여 시간의 체계적인 교육이 진행됐다. 청년CEO 과정의 경우 농업을 경영의 관점에서 바라볼 수 있도록 구성된 실전형 교육 과정으로, 생산·가공·유통·마케팅 전반에 걸친 경영 전략과 농업창업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특히 농산물의 브랜드 가치 제고, 소비 트렌드 변화에 따른 맞춤형 유통 전략과 농업회계 및 경영관리 등 실질적인 농업현장 중심 교육을 통해 미래 농업의 주역이 될 청년농업인의 창의적 경영 마인드 함양에 중점을 두었다. 1인미디어 과정은 디지털 전환 시대에 맞추어 농업인들이 스스로 콘텐츠를 제작하고 홍보할 수 있는 역량을 기르기 위한 과정으로 운영됐다. 교육생들은 영상 촬영 및 편집, 콘텐츠 기획, 실시간 방송 실습 등을 통해 농산물의 부가가치를 높이고 소비자와 직접 소통할 수 있
[비건뉴스=최지영 수습기자]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익산시가 23번째 국공립어린이집의 문을 열었다. 익산시는 12일 모현동 중흥S클래스 퍼스트파크 공동주택 단지 내 '둥근세상어린이집' 개원식을 개최했다. 이날 개원식에는 익산시 관계자와 시의원, 학부모, 사회복지법인 삼동회 관계자 등이 참석해 아이들의 건강하고 행복한 성장을 응원했다. 둥근세상어린이집은 연면적 449㎡ 규모로, 보육실 4개와 영유아 화장실 2개, 유희실 등을 갖췄으며 정원 79명으로 운영된다. 친환경 자재를 적극 활용해 아이들이 더욱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내부 공간을 조성했다. 시는 공공 보육 기반 확충을 통해 부모와 아이 모두가 행복한 보육환경 조성에 속도를 내고 있다. 현재 익산에는 이번 신규 개원을 포함해 총 23개소의 국공립 어린이집이 운영 중이며, 다음달 부송데시앙 단지 내 국공립 어린이집이 개원을 앞두고 있다. 시 관계자는 "부모가 안심하고 아이를 맡길 수 있는 국공립 어린이집 확충은 아이키우기 좋은 도시를 만드는 중요한 밑거름"이라며 "앞으로도 공보육 서비스의 질을 높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