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건뉴스=최지영 수습기자] '아시아문화중심도시 조성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문화중심도시 조성 사업 종료가 3년 앞으로 다가오면서 아특법을 개정해 사업 시기를 연장, 아시아문화중심도시 광주를 완성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다. 광주광역시는 28일 국회의원회관 제1세미나실에서 ‘아시아문화중심도시 조성사업의 미래와 아특법 연장’을 주제로 한 국회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날 토론회는 아시아문화중심도시 조성사업 종료를 3년 앞두고 사업 성과와 과제를 점검하고, 아특법 연장 등 지속가능한 추진 전략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했다. 토론회는 광주시와 더불어민주당 민형배‧안도걸‧조인철‧양부남‧정준호‧전진숙‧박균택‧정진욱 국회의원, 아시아문화중심도시 조성지원포럼이 공동 주최했다. 류재한 지원포럼 회장은 ‘아시아문화중심도시 조성사업의 미래와 아특법 연장’을 주제로 기조발제했다. 이어 강신겸 전남대학교 문화전문대학원 교수가 좌장은 맡아 패널 토론이 진행됐으며, 패널로는 김광욱 광주연구원 선임연구원, 이기훈 광주시민사회지원센터장, 정경운 전남대 문화전문대학원 교수, 김경화 문화체육관광부 지역문화정책과장이 참가해 조성 사업 성과와
[비건뉴스=최지영 수습기자] 증평군청소년수련관(관장 김병노) 방과후아카데미가 ‘2025년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사업 종합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돼 11월 28일 청소년활동진흥원 이사장상을 수상했다. 이번 평가는 전국 농산어촌형, 장애형, 다문화형 등 총 110개 방과후아카데미 운영기관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증평군청소년수련관 방과후아카데미는 사업관리와 운영 전반에서 체계적인 시스템을 갖추고,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력 및 지역자원의 적극적인 활용 사례가 높은 평가를 받았다. 김병노 관장은 “어린이 한 명을 키우는 데 마을 전체가 필요하다는 말처럼 지역사회와 함께한 노력이 좋은 평가로 이어진 것 같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참여 청소년들에게 진로체험, 스포츠활동(사격·볼링), 가족체험, 심리상담, 코딩, 동극, 수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건강한 생활과 긍정적인 성장을 지원하고 있다.
[비건뉴스=최지영 수습기자] 기후에너지환경부 산하 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관장 박진영)이 한국공공브랜드 진흥원이 주관한 ‘제3회 한국공공브랜드 대상’에서 공공기관 관광브랜드 부문 최우수상을 받았다.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같은 부문에서 최우수상을 거두며, 생태문화 분야의 대표 공공브랜드로 자리를 굳혔다. 산업통상자원부가 후원하고 한국공공브랜드진흥원에서 주관하는 '한국 공공브랜드 대상'은 지자체를 포함해 정부 중앙부처, 공공기관, 공기업, 민간기업 등 공공 가치 제고에 기여한 다양한 기관·단체가 참여 가능하다. 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은 ‘대한민국 3.5%의 기적, 생태와 사람을 잇다’를 주제로 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섬의 생태적 가치를 국민에게 전달하려는 새로운 시도가 주목을 받았다. 우리 국토의 3.5%에 불과한 섬 지역에 서식하는 고유 생물자원의 가치를 전면에 내세우고, 연구성과와 전시, 교육 프로그램을 하나의 생태문화 브랜드로 엮어낸 구성이 이번 수상작의 특징으로 소개됐다. 흑산도, 거문도, 격렬비열도 등 대표 섬 지역에서의 생물조사 성과와 섬 고유의 생물·문화 요소를 함께 엮어낸 스토리와 섬 생태사진 공모전 등 국
[비건뉴스=최지영 수습기자] 한국전력이 AMI 기반의 에너지 신사업·데이터 서비스 확산을 통해 국민편의성을 높인다. 한전은 11월 28일 LG유플러스 본사에서 한전KDN, LG유플러스, 씨앤유글로벌과 함께 스마트그리드(Smart Grid, 이하 SG) 확산사업을 ’26∼’30년까지 연장 운영하기 위해『SG확산사업 연장 운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기존에 정부·지자체·참여기업(한전 등 9개 기관)이 협력하여 구축한 전국 12개 지역 14.4만호 아파트 세대별 AMI 인프라를 기반으로 데이터 활용 체계를 지속 운영하고 고도화하기 위한 것이다. SG확산사업은 2025년 12월 종료 예정이었으나, 한전 등 기존 4개 사업 참여사가 컨소시엄을 재구성해 아파트 AMI 운영방식 표준화, AI 기반 분석·예측 기술을 접목한 데이터 비즈니스 모델을 발굴하여 에너지 신사업 확대를 목표로 연장을 추진하게 됐다. 초기 사업은 정부 지원을 바탕으로 설비를 구축·운영했고, 이번 연장 사업은 기존 설비 구조를 단순화하고 업무 효율을 높여 아파트 AMI 전력서비스를 안정적으로 제공할 수 있는 지속 가능한 체계를 마
[비건뉴스=최지영 수습기자] 광주은행(은행장 고병일)은 올겨울 한파 대비를 위해 2025년 12월 1일부터 2026년 2월 27일까지 광주·전남·수도권 전 영업점에서 ‘한겨울 쉼터’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기습 한파와 대설 등 변덕스러운 겨울 날씨가 예상됨에 따라, 광주은행은 영업점을 찾는 지역민들이 잠시 추위를 피할 수 있는 따뜻한 휴식 공간을 마련하고, 방문 고객에게 무료 핫팩을 제공할 예정이다. 광주은행은 2018년 은행권 최초로 광주·전남·수도권 영업점을 활용한 ‘무더위 쉼터’를 선보인 이후, 계절별 특화 서비스로 ‘한겨울 쉼터’까지 확대 운영하며 매년 지역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고객뿐 아니라 지역민 누구에게나 개방해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정을 전하고 있다. 박성숙 광주은행 영업기획부장은 “광주은행의 한겨울 쉼터는 영업점 운영 시간 동안 누구에게나 열려 있다”며 “올해도 지역민이 더 따뜻하고 안전하게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세심하게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은행은 고객 중심 가치 실천과 지역사회 기여를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치며 지역민의 신뢰를 높이
[비건뉴스=최지영 수습기자] 국민건강보험공단 광주전라제주지역본부는 11월 27일, 지역사회 소비자‧시민단체 대표들과 간담회를 개최하여 건강보험 주요 정책과 현안을 공유하고 제도 발전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눴습니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담배소송 항소심 진행 경과 △요양보호사 인권보호 및 처우개선 사업 △비급여 정보포털 운영 △소득정산제도 증빙서류제출 간편화 등 주요 현안을 안내하고 단체별 의견을 청취했습니다. 간담회 이후에는 소비자‧시민단체와 청렴네트워크가 연대하여 지역사회 반부패‧청렴문화 확산을 위한 청렴캠페인을 공동 전개하며 협력의 의미를 더했습니다. 이영희 본부장은 “지역사회와 함께 건강보험 제도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이루기 위해 소비자‧시민단체와의 교류협력을 더욱 강화하겠다.”며 “국민 중심의 공정하고 투명한 행정을 구현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비건뉴스=최지영 수습기자] 남원시는 11월 28일 남원시노인복지관에서 열린 ‘제12회 청춘제’가 400여 명의 어르신과 가족, 지역 주민이 함께한 가운데 따뜻한 분위기 속에 성료됐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최경식 남원시장과 김영태 남원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내빈이 참석해 1년 동안 배움과 열정을 바탕으로 무대를 준비해 온 어르신들의 노력에 감사와 축하를 전했다. 청춘제는 복지관에서 운영 중인 예술·건강·취미 프로그램의 연간 활동 결과를 지역사회와 나누는 대표 행사로, 공연 발표회와 작품 전시, 먹거리·체험 부스가 어우러진 종합 문화축제로 꾸려졌다. 특히 어르신들이 직접 참여해 만든 공연과 작품은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얻으며, 활기찬 노년의 의미와 가치를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행사는 1부 ‘춘향실버오케스트라’의 연주를 시작으로 청춘체조, 짐볼난타, 한국무용 등 다채로운 무대가 이어졌고, 2층 로비에서는 캘리그라피·서예·미술 작품이 전시돼 관람객들의 발길을 사로잡았다. 복지관 앞마당에서는 쌍화차 시음과 팝콘·부침개·닭꼬치·떡볶이 등 먹거리 부스, 양말목 컵받침 만들기 체험이 운영되며 세대가 함께 어울리는
[비건뉴스=최지영 수습기자] 전북 동부권 지역에 출산과 산후조리를 연계한 보건 의료 인프라 부족을 해결하기 위해 추진된 전북특별자치도 제1호 남원시 공공산후조리원 ‘산후케어센터 다온’이 28일 개원했다. ‘산후케어센터 다온’은 도내 산후조리 취약지역의 의료 접근성을 높이고 지역 간 보건 격차를 줄이기 위한 민선 8기 전북특별자치도지사, 남원시장 공약사업으로, 총 132억 원의 예산이 투입돼 남원시 고죽동 200-4 일원, 대지면적 3,764㎡ 부지에 연면적 2,410㎡, 지하 1층, 지상 4층 규모로 건립됐다. ‘산후케어센터 다온’은 총 13실 규모로 조성됐으며, 신생아실, 맘카페, 마사지실, 프로그램실, 식당 등 산모와 신생아를 위한 다양한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다. 운영은 전북자치도 남원의료원이 맡았으며, 정식 운영 시기는 신생아와 산모의 감염관리 등 쾌적한 환경을 위해 26년 1월부터 운영할 예정이다. 이에 남원시는 전북특별자치도 제1호 남원시 공공산후조리원 ‘산후케어센터 다온’개원식을 11월 28일(금) 고죽동 일대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개원식에는 남원시장을 비롯한 국회의원, 시·도의원
[비건뉴스=최지영 수습기자] 춘천시가 ‘디지털 트윈’ 모델을 구축해 정책결정에 활용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춘천시는 28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춘천시 디지털 트윈 품질 향상 및 활용 지원 사업’ 완료보고회를 개최했다. 디지털 트윈은 현실과 동일한 가상공간을 3차원으로 구현해 각종 행정정보를 연계하고 시뮬레이션을 통해 효율적인 의사결정을 돕는 기술이다. 시는 앞서 지난 4월부터 6개월간 행정 수요 기반의 디지털 트윈 모델을 구축해 정책결정에 활용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구체적으로 시는 풍물시장과 중앙시장을 3D 모델링하고 실내공간 데이터베이스(DB)를 구축했다. 이를 통해 △점포·시설물 현황 즉시 확인 △노후구역 우선관리 등이 가능해져 전통시장 관리의 디지털 전환을 이끌 수 있게 됐다. 또한 CCTV 시뮬레이션 기능을 도입해 최근 화재 등 안전사고에 취약한 전통시장의 위험요소를 사전에 진단할 수 있도록 했다. 빈집 및 노후 건축물 관리 기능도 추가했다. 3차원 공간정보를 활용해 노후도 분석·모니터링을 체계화하고 도시 안전 대응력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시는 앞으로도 정부가 추진하는 디지털 트윈 국토 사
[비건뉴스=최지영 수습기자] 평창군보건의료원 건강증진과 평창권역팀은 28일 오후 1시 30분, 평창건강관리센터에서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골다공증의 이해 및 관리’ 주민 건강 강좌를 진행했다. 이번 강좌는 백한주 류마티스 내과 전문의가 강사로 나서 골다공증의 정의와 주요 원인, 증상, 치료 및 예방 관리 등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관리 방법을 알기 쉽게 전달했다. 골다공증은 조기 진단과 꾸준한 관리가 중요한 질환으로, 특히 중년 이후 발병률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어 주민들의 질환 이해와 예방 노력이 요구된다. 박건희 평창군보건의료원장은 “이번 강좌를 통해 주민들이 골다공증을 정확히 이해하고 스스로 건강을 관리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