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건 베지뉴어리, 2026 캠페인 올리비아 콜먼·매슈 모다인 참여…1월 비건 실천 독려
[비건뉴스=김민영 기자] 글로벌 비건 실천 캠페인 ‘베지뉴어리(Veganuary)’가 2026년 캠페인 참여 인물을 공개하며 1월 한 달 비건 식단 도전에 동참해 달라고 알렸다. 베지뉴어리는 올해 캠페인 슬로건으로 ‘새해, 같은 나(New Year, Same You)’를 내세우며, 식단을 완전히 바꾸기보다 일상에서 가능한 작은 전환을 시도해 보자는 메시지를 강조하고 있다. 베지뉴어리 측 발표에 따르면 배우 올리비아 콜먼은 2026년 캠페인을 위한 ‘셀러브리티 전자 요리책(eCookbook)’에 레시피를 제공하며 참여했다. 해당 요리책에는 셰프 에인즐리 해리엇, 레비 루츠, 궉린 완의 식물성 메뉴와 배우 일레인 헨드릭스의 디저트 레시피도 함께 담겼다. 참가자 등록자에게는 요리책과 함께 스타터 키트, 31일간의 이메일 안내 자료 등이 제공된다. 이번 캠페인에서는 신규 자료로 ‘식물성 단백질 요리책(Plant Protein Cookbook)’도 공개됐다. 올림픽 조정 금메달리스트 이모전 그랜트, 영양사 리애넌 램버트, 영국 대표 파워리프터 소피아 엘리스, 비건 스트롱맨 패트릭 바부미안, 등반가 쿤탈 조이셔 등이 기여자로 소개되며, 운동·영양 관점에서의 식물성 식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