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티콘보청기 안산시화센터가 2026년 정부지원 보청기 대상 제품군을 공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라인업에는 오티콘 B500을 포함해 귓속형 보청기 F시리즈(F500, F400), 오픈형 보청기 E500·E400, 모어(more) 1·2·3, 귀걸이형 보청기 PG30·PG30C·PG50C 등이 포함됐다. 형태와 기능별로 다양한 제품군이 제시됐다.
정부지원 보청기는 청각장애 판정을 받은 대상자가 이비인후과 처방에 따라 보청기를 구입할 경우 일정 금액을 지원받는 제도다. 지원 규모는 보청기 구매 시 최대 111만원과 사후관리비 20만원을 포함해 총 131만원이며, 5년에 1회 1대 기준으로 적용된다.
센터는 ‘사랑의 보청기 나눔’ 프로그램도 운영 중이다. 매월 5명을 대상으로 보청기 1대 구매 시 추가 1대를 지원하는 방식이며, 보훈 대상자와 고령자, 취약계층, 장애인 등을 대상으로 한다.
허철규 대표원장은 “보청기를 통한 난청 관리와 청능 재활, 무료 청력검사 등을 운영하고 있다”며 “정부지원 보청기와 나눔 프로그램은 안산시화센터를 포함해 안양평촌센터와 부천중동센터에서도 진행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