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이 환경의 날인 5일 일상 속 기후행동에 동참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 “지속가능한 대한민국을 위해 일상 속 기후행동에 함께해달라”고 밝혔다. 일회용품 사용 줄이기, 사용하지 않는 전등 끄기, 가까운 거리 걷기와 대중교통 이용, 장바구니 사용 등을 생활 속 실천 사례로 제시했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이날 오후 4시 30분 서울 강남구 잠원한강공원 다목적운동장 야외무대에서 제31회 환경의 날 기념식과 ‘대한민국 기후행동 출범식’을 연다. 올해 행사의 주제는 ‘기후행동으로 실현하는 녹색 대한민국’이다. 출범식은 탄소 중심 사회에서 녹색 전환으로 나아가는 과정에서 사회 구성원의 참여를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 종교계, 산업계, 시민사회, 공공기관 관계자와 사전 등록 시민 등 약 5000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정부는 행사에서 기후행동 홍보대사를 위촉하고 ‘대한민국 기후 시민 10가지 약속’을 발표한다. 약속에는 탄소 감축, 재생에너지 이용, 대중교통·전기차 이용, 플라스틱 사용 감축, 자원순환 등이 포함됐다. 이번 행사는 기후 대응을 산업·정책 영역에만 두지 않고 이동, 소비, 에너지 사용 등 일상생활의 변화로 확장하려는
신바람재활의학과의원이 지난 1일 ‘2026 한국소비자베스트브랜드대상’에서 재활의학과 의원 부문 1위를 수상했다고 밝혔다. 의원은 환자별 증상과 신체 상태를 확인한 뒤 진료 계획을 세우는 방식으로 재활의학과 진료를 운영하고 있다. 목·허리 질환, 척추관협착증, 수술 후 통증 등 재활의학과 진료 영역을 중심으로 진료를 이어오고 있다. 진료 과정에서는 증상 발생 부위와 생활습관, 신체 기능 상태 등을 함께 확인해 환자별 진료 계획을 수립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신바람재활의학과의원 관계자는 “앞으로도 환자별 상태를 면밀히 살피고 재활의학과 진료 역량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네츄럴굿띵스는 지난달 27일 서울 송파구 한부모가족복지시설 도담하우스를 방문해 시설 이용자를 위한 건강식품 약 500개를 전달했다고 4일 밝혔다. 도담하우스는 아이와 함께 생활하며 자립을 준비하는 한부모가족을 지원하는 복지시설이다. 이번 기부는 시설 담당자와 사전 논의를 거쳐 이용자들의 생활 환경과 필요 물품을 확인한 뒤 진행됐다. 전달 물품은 ‘생생효소’, ‘펌킨 브이 티’, ‘잇츠 트리플 아르니틴’, ‘잇츠 크랜베리 프로바이오틱스’ 등 4종이다. 회사 측은 산전·산후 시기와 육아를 병행하는 시설 이용자들의 일상 관리를 고려해 물품을 구성했다. 이날 김수안 네츄럴굿띵스 대표는 시설을 둘러보고 관계자들과 지원 방향을 논의했다. 회사는 이번 방문을 계기로 도담하우스와의 협력을 이어가며 정기적인 방문과 물품 지원을 검토할 계획이다. 도담하우스 관계자는 “출산 전후 체력 저하를 겪는 시설 내 엄마들에게 필요한 물품이어서 뜻깊은 지원”이라고 말했다. 김 대표는 “자립을 준비하는 여성들에게 지속 가능한 건강 관리가 중요하다는 점에 공감했다”며 “앞으로도 웰니스 가치를 나눔 활동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청주1등치과는 박대송 대표원장이 냉해와 일소피해를 입은 충북 지역 과수농가 지원을 위해 충북원예농협에 성금 1000만원을 전달했다고 2일 밝혔다. 성금은 피해 과수농가의 복구 지원과 영농활동 정상화를 위한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충북 지역 과수농가는 올해 이상기후에 따른 냉해와 일소피해로 생산량 감소와 품질 저하 등 어려움을 겪고 있다. 사과와 복숭아, 배 등 주요 과수 작물에서도 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다. 박대송 대표원장은 사랑의열매 1억원 기부와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 활동을 비롯해 지역 예술교육 지원, 장애인 단체 후원 등 지역사회 나눔 활동을 이어왔다. 박 대표원장은 “예상치 못한 자연재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민분들께 작은 힘이나마 보태고 싶었다”며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해 온 의료기관으로서 어려운 이웃과 고통을 나누고, 지역사회에 받은 신뢰와 사랑을 다시 지역사회에 환원하는 것은 당연한 책임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성금이 피해 농가의 빠른 회복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며, 농민 여러분께서 희망을 잃지 않고 어려운 시기를 잘 이겨내시길 응원한다”고 덧붙였다. 충북원예농협 박철선 조합장은 전달받은 성금을 냉해와 일소피해를
크라우드펀딩 플랫폼 와디즈에 참여한 샤워기 제조업체를 “사기” 취지로 비판한 유튜버 사망여우TV가 1심에서 허위사실 적시에 따른 배상 책임을 인정받았다. 법원은 제품 효능에 대한 의문 제기는 의견·논평의 영역으로 봤지만, “논문을 조작했다”는 표현은 사실관계 확인이 부족한 허위사실 적시라고 판단했다. 법조계 보도에 따르면 인천지법 부천지원 1민사부는 샤워기 제조업체 A사가 사망여우TV 운영자 김도형씨를 상대로 낸 손해배상 소송에서 4월 17일 원고 일부 승소 판결했다. 재판부는 A사 관련 영상 9개 가운데 5개를 판결 확정일 뒤 1주일 안에 삭제하라고 명령하고, 이를 이행하지 않으면 하루 50만원을 지급하도록 했다. 사건은 2019년 12월께 사망여우TV가 A사 제품을 다룬 영상을 여러 차례 게시하면서 불거졌다. 영상에는 A사가 허위 광고로 소비자를 속이고 있다는 취지와 함께 논문 조작, 과학적 근거 부족, 세정력·분해력·살균 효과 관련 비판이 담긴 것으로 전해졌다. A사는 2025년 2월 1억원 규모의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했다. 1심은 제품의 과학적 효과 자체에 대한 비판을 모두 위법하다고 보지는 않았다. 학계에서 관련 논쟁이나 연구가 진행 중인 점 등을
부산 더붐의원이 격투기 선수 릴슈타의 공식 후원사로 참여하고 선수 활동 지원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후원은 지역에서 활동하는 스포츠 인재가 훈련과 경기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더붐의원은 릴슈타 선수의 경기 준비 과정에서 필요한 지원을 제공하고, 지역 체육 인재 육성과 스포츠 활동 기반 확대에 힘을 보탤 계획이다. 종합격투기는 타격과 그래플링을 함께 사용하는 고강도 스포츠로, 훈련 과정에서 근력과 심폐지구력, 관절 가동성, 신체 균형 등이 요구된다. 반복적인 훈련과 경기 준비 과정에서는 컨디션 관리와 회복 관리가 중요한 요소로 꼽힌다. 더붐의원 김동현 대표원장은 “매 경기 한계에 도전하며 성장하고 있는 릴슈타 선수를 후원하게 됐다”며 “지역 스포츠 인재가 안정적인 환경에서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관심을 갖겠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 체육 발전과 건강한 스포츠 문화 확산에 보탬이 될 수 있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덧붙였다. 더붐의원은 이번 후원을 계기로 지역 사회 건강 증진과 체육 인재 지원을 위한 활동을 지속한다는 방침이다.
다나아병원이 경기 파주시에서 기존 현대병원 자리를 리뉴얼해 척추·관절 진료를 중심으로 개원했다. 병원 측에 따르면 다나아병원은 목·허리 통증, 어깨·무릎 질환, 골절·외상 등을 진료하며 정형외과와 내과 진료 체계를 갖췄다. 진료 범위에는 척추신경차단술, 초음파 유도 주사치료, 관절경 수술, 인공관절 수술 등이 포함됐다. 세부 치료 여부는 환자 상태와 의료진 판단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다나아병원 김문기 원장은 “광탄 지역에서 척추·관절 진료를 받기 위해 멀리 이동하는 환자들을 보며 가까운 곳에서 진료받을 수 있는 병원이 필요하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이어 “환자가 자신의 상태와 치료 과정을 이해할 수 있도록 설명하고, 진단부터 치료 이후 과정까지 살피는 병원이 되겠다”고 덧붙였다. 김 원장은 힘찬병원과 이춘택병원 등에서 근무하며 척추·관절 분야 진료를 이어왔다.
법무법인 무율 김도현 변호사는 4월 20일 방송된 MBC ‘오은영 리포트 - 결혼지옥’에 출연해 민사·개인회생 관련 법률상담을 진행했다. 해당 회차에서는 출연자의 금전 분쟁과 채무자의 도산 절차로 발생한 채권자 측 쟁점이 다뤄졌다. 방송에서는 개인회생 신청 이후 강제집행과 추심이 중지되는 상황에서 채권자가 확인해야 할 절차상 사항이 주요 내용으로 제시됐다. 개인회생 절차에서 채권자가 먼저 확인해야 할 부분은 채권자목록 기재 여부다. 채권자목록에서 누락되거나 채권액이 실제와 다르게 기재되면 이후 절차에서 권리 행사에 제한이 생길 수 있다. 개인회생 개시 통지를 받은 채권자는 채권자목록과 변제계획안을 확인하고 필요한 경우 이의 제기 등 절차를 검토해야 한다. 변제계획안에는 변제율, 변제 기간, 소득 산정 방식 등이 포함된다. 채무자의 소득이나 재산 신고 내용이 실제와 다르다고 판단되는 경우 채권자는 채권자집회 또는 서면결의 단계에서 의견을 낼 수 있다. 재산 은닉, 허위 채무 신고, 특정 채권자에 대한 편파 변제 등이 의심되는 경우에는 면책 여부와 관련한 쟁점으로 이어질 수 있다. 다만 개인회생 절차에서 변제계획이 인가되더라도 모든 채권이 면책되는 것은 아니다.
소재원 작가가 유튜버 김세의 가로세로연구소(가세연) 대표 구속과 관련해 허위 정보 피해의 심각성을 지적하며 법적 대응을 이어가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소 작가는 앞서 자신의 SNS를 통해 김 대표 구속과 관련한 심경과 가족 피해를 언급한 데 이어, 비건뉴스 질의에 대한 답변에서 허위 정보 피해와 향후 대응 계획을 설명했다. 소 작가는 영화 ‘비스티 보이즈’, ‘소원’, ‘터널’ 등의 원작을 쓴 소설가다. 소 작가는 김 대표 구속 소식을 접한 당시 심경에 대해 “끈질긴 피해자들의 노력이 결과를 이루는 순간은 어디에나 존재한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이어 “처음 구속됐다는 소식을 접했을 때 정말 대중은 위대하구나라는 생각을 했다”고 밝혔다. 소 작가는 이 과정에서 김수현 배우와 ‘장사의 신’ 은현장 대표, 이들을 지지한 팬과 구독자들의 역할도 언급하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그는 허위 정보 피해에 비해 현행 처벌과 손해배상 체계가 충분하지 않다고 봤다. 소 작가는 “가짜뉴스의 피해자가 입은 금전적, 정신적, 미래지향적인 피해에 비해 형사처벌 수위는 터무니없이 낮고, 민사 소송으로 받을 수 있는 금액도 손해를 입은 정도에 비해 턱없이 적다”고 말했다. 영화 개봉을 앞
대전 현대직업전문학교가 전기공사와 자동차정비 분야 교육 과정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30일 밝혔다. 모집 과정은 과정평가형 ‘전기공사산업기사(전기내선공사) 과정’과 ‘자동차정비산업기사 자격취득과정’이다. 두 과정은 내일배움카드를 통해 지원할 수 있으며, 만 15세 이상 취업 희망자는 학력과 경력 제한 없이 신청할 수 있다. 전기공사산업기사 과정은 6월 15일 개강한다. 전기 시스템 설계, 시공, 유지보수 등 전기내선공사 분야 실무 교육을 중심으로 운영된다. 자동차정비산업기사 자격취득과정은 6월 1일 개강한다. 교육은 NCS(국가직무능력표준)를 기반으로 자동차 구조 이해, 정비 이론, 진단 장비 활용, 실습 과정 등을 포함한다. 초보자와 이·전직 희망자를 대상으로 자격 취득과 현장 직무 적응에 필요한 내용을 다룬다. 현대직업전문학교는 고용노동부 지정 5년 인증 우수훈련기관으로, 베스트 직업훈련기관(BHA)에 선정된 바 있다. 학교 측은 최근 자동차정비산업기사 108기와 전기내선공사 5기 수료생이 국가기술자격시험에 전원 합격했으며, 전체 수료생은 1인당 평균 2.5개의 국가자격증을 취득했다고 전했다. 유성식 현대직업전문학교 이사장은 “자동차와 전기 분야는 미래 모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