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건뉴스=최유리 기자] 비건 스킨케어 브랜드 라에젤이 대전·세종지방중소벤처기업청으로부터 여성기업 확인서를 획득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확인서는 여성 대표가 기업을 실질적으로 운영하고 있음을 공식적으로 인정하는 제도로, 경영 안정성과 사업 지속성, 조직 운영 구조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발급된다. 라에젤은 기술 개발과 사업 확장을 병행해 온 기업 운영 체계가 평가 과정에서 반영됐다고 설명했다. 라에젤은 2024년 비건 인증을 획득한 데 이어, 올해 1월 원료 안전성과 제품 적용에 대한 검증을 목적으로 한 임상 절차를 진행했다. 또 베트남 스파샵을 대상으로 제품을 수출하며 관세청 수출신고필증을 통해 해외 유통 이력도 확보한 상태다. 회사 측은 2026년 일본을 시작으로 글로벌 시장 진출을 단계적으로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라에젤 관계자는 “여성기업 확인서 획득을 통해 여성 대표 기업으로서의 경영 안정성과 사업 지속성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며 “앞으로도 안정적인 경영을 기반으로 국내외 시장에서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라에젤은 자연 유래 원료와 과학적 검토 자료를 토대로 제품을 개발하는 비건 스킨케어 브랜드로, 개인별 피부 상태를 고려한 성분 구성
[비건뉴스=최유리 기자] 비건 스킨케어 브랜드 히디프는 청담마리 더블레스, 헤세드, 트리니티서울 등 국내 주요 프리미엄 산후조리원에 공식 입점했다고 지난 12일 밝혔다. 히디프 측은 산후조리원이 출산 직후 민감해진 피부를 관리하는 공간인 만큼 제품 선정 기준이 엄격한 편이라고 설명했다. 비건 포뮬러와 저자극 설계를 기반으로 이러한 기준을 충족해 이번 입점이 이뤄졌다는 설명이다. 출산 이후에는 호르몬 변화와 신체 컨디션 저하로 인해 피부 건조, 민감성, 피부결 불균형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으며, 이러한 피부 민감 상태가 출산 후 6개월에서 1년가량 지속되는 사례도 적지 않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번 입점은 민감성 피부 관리 루틴에 맞춘 7일 체감키트 등 주요 제품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일부 산후조리원에서는 해당 제품을 산모 대상 스킨케어 프로그램에 활용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히디프 관계자는 “프리미엄 산후조리원 입점은 제품의 안전성과 사용감, 재구매 데이터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민감성 피부를 중심으로 한 제품 개발과 전문 기관과의 협력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