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건뉴스=이용학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셀트리온제약이 제조한 일부 진해거담제에 대해 안정성시험 결과 용출시험 기준에 미달한 사실이 확인돼 판매중단과 함께 영업자 회수 조치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2026년 1월 13일 기준으로 안내됐다. 식품의약품안전처 의약품안전나라에 따르면 회수 대상은 셀트리온제약이 제조한 일반의약품 ‘누코미트캡슐 200mg’이다. 공식 공지에는 해당 품목의 안정성시험 과정에서 용출시험 기준 미달이 확인된 것으로 기재됐다. 누코미트캡슐은 주성분이 아세틸시스테인인 일반의약품으로, 기침과 가래 증상 완화를 목적으로 사용된다. 성상은 흰색 내용물이 든 상·하 황색의 경질캡슐제로, 장방형 형태다. 회수 대상 제품의 제조번호는 CKAD004B이며, 제조일자는 2024년 8월 9일이다. 사용기한은 제조일로부터 36개월로 2027년 8월 8일까지다. 포장단위는 30캡슐과 100캡슐 병 포장이다. 회사 측은 해당 제조번호의 제품을 처방받았거나 구입한 경우 구매처를 통해 반품하고, 복용 중이거나 복용 예정인 경우 담당 의사와 상담해 달라는 안내를 내놨다. 아울러 회수 대상 의약품과 관련해 이상사례가 발생할 경우 한국의약품안전관리원에 보고해
[비건뉴스=이용학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는 2025년 12월 31일 화장품책임판매업체 주식회사빌리지베이비에 대해 일부 품목의 표시·광고 위반을 이유로 광고업무정지 처분을 내렸다. 처분은 해당 품목을 대상으로 기간을 달리해 적용된다. 식품의약품안전처 의약품안전나라에 따르면 주식회사빌리지베이비의 화장품 ‘러베 아기 엉덩이 클렌저’와 ‘러베 유기농 인증 카밍 에스오에스 세럼’의 표시·광고와 관련해 위반 사항이 확인됐다. 자료에는 ‘러베 아기 엉덩이 클렌저’가 경쟁 상품과 비교하는 표시·광고를 한 점이, ‘러베 유기농 인증 카밍 에스오에스 세럼’은 의약품으로 오인될 수 있는 광고를 한 점이 각각 기재됐다. ‘러베 유기농 인증 카밍 에스오에스 세럼’은 2026년 1월 12일부터 4월 11일까지 3개월간 해당 품목 광고업무정지 처분이 적용된다. ‘러베 아기 엉덩이 클렌저’는 2026년 2월 12일부터 4월 11일까지 2개월간 동일한 처분이 적용된다. 근거 법령은 화장품법 제13조 제1항 제1호, 제24조 제1항 제10호 및 같은 법 시행규칙 관련 규정이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화장품 표시·광고 시 관련 법령을 준수하고 소비자가 제품의 성격을 오인하지 않도록 주의해 달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