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브릭 ‘그린오일’ 2차 물량 완판…캡슐형 섭취 방식 확산
올리브오일 캡슐 ‘그린오일’을 선보인 오브릭이 1·2차 생산 물량을 모두 판매 완료했다고 3일 밝혔다. 그린오일은 액상 올리브유의 향과 질감으로 인한 섭취 부담을 줄이기 위해 캡슐 형태로 설계된 제품이다. 특히 최근 저속노화 식단에 대한 관심이 확산되면서 올리브유를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는 방식으로 캡슐형 제품이 주목받는 흐름과 맞물린 것으로 보인다. 제품은 스페인산 유기농 단일 품종 올리브오일을 기반으로 과일·채소 농축 분말 27종과 레몬 착즙액, 17종 혼합 유산균 등을 함께 배합한 구성을 갖췄다. 회사 측은 이러한 구성이 식단 형태의 영양 균형을 간편하게 구현하는 데 초점을 둔 설계라고 설명한다. 섭취 방식은 공복에 물과 함께 캡슐 2정을 복용하는 형태로 안내됐다. 바쁜 일상에서 간편한 섭취를 고려한 형태다. 오브릭 관계자는 “섭취 편의성과 제품 구성이 소비자 수요와 맞물리며 판매로 이어졌다”며 “현재 3차 생산을 준비 중”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