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레아는 식용꽃과 마이크로그린, 특수야채의 재배부터 선별, 유통까지 전 과정을 통합 관리하는 직접 재배 시스템을 구축했다고 3일 밝혔다.
푸레아는 기존 농산물 시장이 가락시장 중심의 도매 유통 구조에 의존해온 것과 달리, 생산 중심 관리 체계를 통해 품질과 공급 안정성을 함께 관리하고 있다. 재배 단계부터 선별, 유통까지 일원화해 품질 편차를 줄이는 구조다.
식용꽃과 마이크로그린, 특수야채는 재배 환경에 따라 품질 차이가 크게 나타나는 품목으로 꼽힌다. 이에 따라 일정한 품질 유지와 안정적인 공급 여부가 경쟁력의 핵심 요소로 작용한다. 푸레아는 주요 품목을 직접 재배하는 방식으로 품질 표준화 체계를 구축했다.
현재 직접 재배 품목은 비올라, 싹눈파, 적소렐, 한련잎, 야로우, 특품 약선 쌈채소, 바나듐 먹인 슈퍼 새싹삼, 두메부추, 콘숏 등이다. 이들 품목은 레스토랑과 호텔 등에서 식재료로 활용되고 있으며, 일반 소비자 시장에서도 수요가 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또 농산물은 계절과 재배 환경에 따라 품질 변동성이 큰 만큼 생산 단계의 관리 수준이 공급 안정성과 직결되는 구조다. 이에 따라 재배 단계부터 품질을 통제하는 방식이 경쟁력으로 작용하고 있다.
푸레아 관계자는 “프리미엄 농산물은 유통보다 생산 단계의 완성도가 더 중요하다”며 “직접 재배 시스템을 통해 품질과 공급 안정성을 동시에 확보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식용꽃과 마이크로그린 시장 확대 흐름에 맞춰 생산 기반을 지속적으로 강화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