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건뉴스=박민수 기자] 김천시는 급변하는 행정환경과 시민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기후변화·인구·안전을 핵심 축으로 한 조직개편을 단행했다고 지난 1일 밝혔다. 김천시에 따르면 이번 개편은 기후위기 대응과 에너지 전환, 인구 구조 변화, 재난안전 관리 기능을 전담하는 조직을 신설·재편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를 통해 지속가능한 도시 행정체계를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시는 먼저 환경녹지국과 기후에너지과를 새로 신설했다. 환경·녹지·에너지 정책을 통합적으로 추진해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지속가능한 도시 전략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겠다는 취지다. 저출생과 인구 감소에 대응하는 조직도 강화했다. 인구정책과를 신설해 출산·보육·교육 정책을 아우르는 인구 대응 컨트롤타워 역할을 맡기고, 교육격차 해소와 정주여건 개선을 통한 인구 유입 기반 마련에 나선다. 투자유치와 대외 협력 기능은 효율성 중심으로 재편했다. 과 단위로 운영하던 서울사무소를 폐지하는 대신 투자유치과 내에 대외투자협력팀을 신설해 중앙부처와 외부 기관 협력 창구를 일원화하고, 실질적인 투자유치 성과 창출에 역량을 집중하기로 했다. 재난 대응 체계도 손질했다. 안전재난과를 행정지원국 소관으로 조정하
[비건뉴스=서인홍 기자] 김천시장 재선거에 출마한 국민의힘 배낙호 후보가 자신에 대한 허위사실 유포와 관련해 강력한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 최근 한 인터넷 매체가 배 후보가 허위사실 유포 혐의로 선관위에 고발됐다는 내용을 SNS를 통해 전파하면서 논란이 일었다. 무소속 후보로 출마한 이창재 후보가 이를 인용해 출마 선언식에서 언급함에 따라 상황은 더욱 악화했다. 배 후보 캠프는 지난 10일 성명서를 통해 “악질적인 모략 행위를 중단하라”며 법적 조치를 예고했다. 배 후보는 “중상모략과 음해를 앞세운 악질적 행위가 재발하지 않도록 발본색원해 법의 심판대에 세울 것”이라고 경고했다. 또한, 배 후보는 인구 감소 문제와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생활 인구 유입을 통한 지역 경제 활성화 공약을 발표했다. 그는 “새로운 인구정책 계획을 수립해 주거·의료·복지·교육 기반 시설 확장과 스포츠 마케팅을 통한 관광 인프라 확충 등 생활 인구를 늘려 지방 소멸에 대응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이번 사건은 선거철을 맞아 정보의 왜곡과 유포가 심각한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가운데, 배 후보의 강력한 대응이 주목받고 있다. 유권자들의 신뢰를 회복하고 지역 발전을 위한 정책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