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건뉴스=김민영 기자] 신세계면세점은 ESG 경영 실천의 일환으로 임직원이 직접 참여하는 업사이클링 봉사활동을 통해 친환경 필통과 문구류 세트를 제작해 지역 아동들에게 기부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활동을 통해 서울 성동구 내 우리동네키움센터 14곳에 총 1000만원 상당의 물품이 전달됐다. 우리동네키움센터는 방과 후 돌봄이 필요한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쉼과 여가, 놀이 공간을 제공하는 아동복지시설이다. 신세계면세점은 센터의 운영 취지와 아동들의 실제 필요를 반영해 일상에서 활용도가 높은 물품을 중심으로 맞춤형 나눔 활동을 기획했다. 완성된 업사이클링 필통과 문구류 세트는 지난 12일 서울 성동구 우리동네키움센터에서 열린 전달식을 통해 전달됐다. 이날 행사에는 강현욱 신세계디에프 CSR 팀장과 이화영 성동구 우리동네키움센터장이 참석해 나눔의 의미를 함께했다. 임직원들은 우유팩 인쇄 과정에서 발생한 깨끗한 인쇄 파지를 재활용한 업사이클링 키트를 활용해 친환경 필통을 제작했으며, 여기에 다양한 문구류를 더해 세트로 구성했다. 자원 순환의 가치를 살리면서도 실용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신세계면세점은 매년 임직원 봉사활동을 통해 업사이클링 키트를 활용한 제작·기
[비건뉴스=김민영 기자] 한국비건인증원과 ACT Asia가 주관한 '2024채식 한걸음' 캠페인이 지난 7월 15일부터 30일까지 다양한 친환경 활동을 중심으로 성료했다고 지난 4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나만의 비건 레시피 공유하기', '다회용품 이용하기' 등 다양한 활동을 빙고 형식으로 진행해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캠페인은 아시아의 다양한 기관과 협력해 진행됐으며, UN의 지속 가능한 개발 목표를 지원하는 글로벌 행동주간의 일환으로 자리 잡았다. 일동후디스㈜, 삼일제약㈜ 등 여러 기업이 비건 인증 제품을 협찬하며, 역대 최대 규모로 소비자들의 관심을 끌었다. 참가자들은 채식과 비거니즘에 대한 인식을 확장할 기회로 이번 캠페인을 높이 평가했으며, 내년 행사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채식한걸음' 캠페인은 한국, 중국, 싱가포르 등 8개 국가에서 35개의 온라인 및 오프라인 이벤트를 개최하며 총 1956명의 참가자와 16만9182회의 온라인 조회수를 기록했다. 황영희 한국비건인증원 대표는 "이번 행사를 통해 대중들의 환경과 건강에 대한 관심을 끌어낼 수 있었다"며, 내년에도 더욱 풍성한 행사를 준비할 것을 약속했다. 한편 한국비건인증원은 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