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영상] 우국원 신작 경매 등장…두두 TV, 서울옥션 1월 메이저 경매 주목
[비건뉴스=박민수 기자] 서울옥션이 수년 만에 1월 메이저 경매를 재개한 가운데, 우국원 작가의 신작 회화가 출품돼 국내 미술시장 안팎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번 내용은 초보 컬렉터를 위한 아트 컬렉팅 유튜브 채널 두두 TV가 19일 공개한 ‘우국원 신작 그림이 서울옥션에 떴다ㅣ2026년 새해 첫 메이저경매 프리뷰’ 영상에서 소개됐다. 영상에 따르면 이번 경매에는 우국원 작가의 최신작 ‘성경’이 포함됐다. 해당 작품은 국내 개인전이 아닌 해외 뮤지엄 전시에 출품됐던 작품으로, 일반적인 유통 경로와는 다른 과정을 거쳐 경매에 나온 사례로 전해졌다. 관계자는 해외 전시 이후 리셀 제한이 적용되지 않은 상태에서 시장에 등장한 것으로 파악된다고 설명했다. 우국원 작가의 ‘성경’ 시리즈는 비교적 장기적인 유통 일정이 예상됐던 작품군으로, 이번 출품 자체가 이례적이라는 평가도 나온다. 지난해 케이옥션에서 구작 ‘성경’이 약 2억 원대에 낙찰된 사례가 있었던 만큼, 이번 신작의 낙찰 결과가 최근 작가 시장 흐름을 가늠하는 지표가 될 수 있다는 분석도 제기된다. 측은 이미 서면 비딩이 접수된 상태라고 전하며, 경매 진행 상황에 관심이 모이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서울옥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