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건뉴스=강진희 기자] 가수 전유진이 첫 번째 팬 콘서트를 서울에서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전유진은 지난 22일과 23일 서울 동대문구 경희대학교 평화의전당에서 단독 팬 콘서트 ‘트웬티(Twenty)’를 열고 약 120분 동안 다양한 무대를 선보이며 팬들과 소통했다. 이번 공연은 데뷔 이후 처음 마련된 팬 콘서트로 관심이 집중됐다. 스무 살이 된 전유진은 오프닝 VCR 직후 ‘훨훨훨’과 ‘숨어 우는 바람소리’를 연달아 부르며 분위기를 이끌었다. 그는 “작년보다 공연장이 많이 커졌다. 여러분 덕분에 멋진 공연을 할 수 있어 감사드린다”고 인사했다. 이어 “최근 노래 공부를 하며 옛가요에 빠졌다”고 밝히며 ‘물새우는 강 언덕’, ‘삼천포 아가씨’, ‘처녀 뱃사공’을 무대에 올렸다. 이어 ‘당신만을 사랑해’, ‘바람의 소원’, ‘여우비’ 등을 선사한 그는 최근 참여한 드라마 ‘독수리 5형제를 부탁해’ OST ‘그대도 나처럼’을 감미로운 음색으로 소화해 호응을 얻었다. 팬 이벤트로 진행된 럭키드로우에서는 추첨된 관객과 대화를 나누며 현장 분위기를 더욱 따뜻하게 만들었다. 신곡 ‘어린잠’ 무대에서는 성숙해진 감성을 드러냈다. 특별 게스트도 공연을 풍성하게 했다. 첫
[비건뉴스=강진희 기자] 가수 전유진의 신곡 ‘어린잠’ 음악방송 활동 현장을 담은 비하인드 영상이 지난 13일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됐다. 이번 영상에는 지난 10월 23일 발매된 싱글 앨범 준비 과정과 무대 뒤 풍경이 담겨 관심을 모았다. 영상에는 ‘열린음악회’를 시작으로 여러 음악 프로그램 무대에 오르는 전유진의 모습이 포함됐다. 그는 리허설 단계부터 촬영 현장까지 차분한 태도로 무대를 준비하며 안정적인 보컬을 선보였다. 전유진은 “어린잠이 처음으로 공개됐다. 리허설 때는 떨림이 있었지만 첫 무대를 대담하게 해낸 것 같아 다행이다. 앞으로 더욱 성숙한 감성과 발전된 모습으로 무대에 서겠다”고 밝혔다. 비하인드 영상에는 ‘한일톱텐쇼’, ‘불후의 명곡’, ‘원더케이’, ‘트롯챔피언’, ‘인기가요’, ‘더트롯쇼’, ‘뮤직뱅크’ 등 다양한 음악방송 무대 준비 과정도 함께 담겼다. 세일러문과 신데렐라를 연상시키는 상큼한 콘셉트부터 스모키 메이크업과 가죽 의상의 강렬한 스타일링까지 회차마다 변화된 이미지가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특히 ‘한일톱텐쇼’에서는 신곡 ‘어린잠’ 무대 외에도 마이진과 함께한 ‘사쿠란보’ 무대 준비 장면이 공개돼 또 다른 반전 매력을
[비건뉴스=강진희 기자] 가수 박지현의 팬콘서트가 예매 시작 5분 만에 전석 매진됐다. 박지현의 팬콘서트 ‘2025 박지현 팬콘서트 멤버쉽(MEMBERSHIP)’은 오늘 31일 예스24 티켓을 통해 예매가 진행됐으며, 오픈 직후 5분 만에 전 회차 좌석이 모두 매진됐다. 이번 성과는 박지현의 뜨거운 인기를 실감케 하는 대목이다. 이번 팬콘서트는 오는 12월 13일과 14일 오후 4시,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총 2회에 걸쳐 열린다. 팬들과 더욱 가까이 소통하며 특별한 추억을 쌓는 자리로, 박지현의 생일(12월 12일)과 인접한 시기에 열려 더욱 뜻깊다. 공연에서는 팬들이 사랑해온 히트곡은 물론, 다양한 콘셉트의 무대가 마련된다. 또 현장에서 함께 즐길 수 있는 토크와 이벤트 코너 등 다채로운 구성으로 팬들에게 잊지 못할 시간을 선사할 예정이다. 박지현은 ‘미스터 트롯2’에서 선(善)을 차지하며 대중에 눈도장을 찍은 이후, ‘트랄랄라 유랑단’, ‘길치라도 괜찮아’, ‘나 혼자 산다’, ‘마이턴’ 등 여러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해 다재다능한 매력을 선보였다. 지난 1월 첫 미니앨범 ‘오션(OCEAN)’과 6월 싱글 ‘녹아버려요’를 발표하며 가수로서 입
[비건뉴스=최명석 기자] 비투비가 전 세계 멜로디와 함께한 팬콘서트 투어의 마지막을 자카르타에서 화려하게 장식했다. 지난 7일 비투비는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카사블랑카 홀에서 열린 공연을 끝으로 '2025 비투비 팬콘 3,2,1 고! 멜림픽' 투어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투어는 지난 3월 서울을 시작으로 타이베이, 쿠알라룸푸르, 홍콩, 일본, 자카르타까지 총 6개 도시에서 진행되며 글로벌 팬들과의 특별한 만남을 이어갔다. 비투비는 개막식 콘셉트의 1부 무대를 통해 멜로디봉 성화봉송, 각오 발표, 2:2 야구 및 투포환 게임 등 팀전과 개인전을 펼치며 관객들에게 유쾌한 웃음을 선사했다. 또한 단체 공굴리기와 팬 대상 MVP 수여 등 쌍방향 소통의 무대도 마련했다. 2부에서는 'LOVE TODAY', 'Say Yes', 'Starry Night' 등 신곡부터 '그리워하다', '너 없인 안 된다', '보고파', '뛰뛰빵빵' 등 대표 히트곡까지 폭발적인 라이브 퍼포먼스로 팬심을 저격했다. 공연을 마친 멤버들은 소속사를 통해 "멜로디 덕분에 웃고 행복한 시간이었다"며 벅찬 소감을 전했고, "다시 만날 날을 손꼽아 기다리겠다"는 인사도 덧붙였다. 한편, 비투비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