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건뉴스=박민수 기자] 17일 오후, 서울 강서구에 위치한 ‘황금텃밭농장’에서 시민들이 텃밭을 가꾸고 있다. 흐린 날씨 속에서도 초록으로 우거진 밭은 활기를 띠고 있으며, 다양한 작물이 무성하게 자라 도심 한복판에서도 자연과 호흡하는 여유를 느낄 수 있다.
황금텃밭농장은 친환경 농법을 기반으로 한 시민 참여형 농장으로, 도시민들에게 주말농장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있으며 생태교육 공간으로도 활용되고 있다.


[비건뉴스=박민수 기자] 17일 오후, 서울 강서구에 위치한 ‘황금텃밭농장’에서 시민들이 텃밭을 가꾸고 있다. 흐린 날씨 속에서도 초록으로 우거진 밭은 활기를 띠고 있으며, 다양한 작물이 무성하게 자라 도심 한복판에서도 자연과 호흡하는 여유를 느낄 수 있다.
황금텃밭농장은 친환경 농법을 기반으로 한 시민 참여형 농장으로, 도시민들에게 주말농장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있으며 생태교육 공간으로도 활용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