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치컴퍼니, 숏폼 OTT 플랫폼 '위치박스' 소프트 론칭

위치박스, 숏폼·롱폼 콘텐츠 동시 제공 플랫폼
유명 드라마·영화 숏폼 포맷 재구성

 

[비건뉴스=김민정 기자] 위치컴퍼니가 숏폼 OTT 플랫폼 '위치박스'를 소프트 론칭했다고 2일 밝혔다.

 

위치박스는 숏폼과 롱폼 형태로 콘텐츠를 제공하며, 이용자가 영상을 보면서 수익화까지 가능하게 설계됐다. 위치컴퍼니는 이번 소프트 론칭에서 영상 시청과 기본적인 숏폼 경험을 제공하고, 대여와 수익화 기능은 정식 출시에서 추가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위치박스는 기존의 숏폼 플랫폼과 차별화된 전략을 채택했다. 유명 드라마와 영화를 숏폼 포맷으로 재구성해 배급사의 콘텐츠를 제공하며, 이용자에게 새로운 경험을 제공하고 배급사에는 추가 수익을 제공한다. 위치박스는 자막 제공으로 시끄러운 곳에서도 영상을 시청할 수 있으며, 댓글과 답글을 통해 이용자 간 소통도 가능하다.

위치컴퍼니는 소프트 론칭과 함께 총상금 1억 원 상당의 '버그 바운티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이 프로그램은 참여자들이 버그를 제보하거나 서비스 개선 아이디어를 제출하면 보상을 받을 수 있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커뮤니티에서는 이용자와 함께 발전하는 모델이라는 긍정적인 평가가 나오고 있다.

 

 

이민준 위치컴퍼니 대표는 "러블리즈 유지애, 샤이니 온유, 인피니트 이성열 등이 출연한 롯데 엔터의 '4분 44초'를 독점 공개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Web3 기술을 통해 콘텐츠의 새로운 소비 형태를 제공하고, 배급사는 콘텐츠의 가치를 극대화할 기회를 얻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현재 위치박스는 KBS미디어, 롯데엔터테인먼트, 싸이더스 등과 협력해 '태양의 후예', '타짜 시리즈', '추노' 등 인기 작품을 숏폼 콘텐츠로 제공하고 있으며, 앞으로 다양한 작품을 순차적으로 공개할 예정이다. /김민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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