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건뉴스=박민수 기자] 대중음악 교육계의 산증인 이호성 회장이 제23대 한국베스트브랜드어워즈에서 '자랑스런 한국인대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시상식은 오는 22일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30년간 노래 강사로 활동해 온 이호성 회장은 독특한 입담과 재치 있는 해석으로 대중음악의 진수를 전달해 왔다. 특히 최근 'K트로트' 열풍 속에서 그의 공로가 재조명받고 있다.
이호성 회장은 1991년 MBC '일요일 밤의 대행진'을 시작으로 다수의 방송 프로그램에 출연했으며, 뮤지컬 음악감독으로도 활발히 활동했다. 또한 인하대, 숭실대, 국민대 사회교육원에서 교수로 재직하며 후진 양성에도 힘써왔다.
현재 현대백화점(목동·중동점), 동작문화원, 양천문화원 등에서 '이호성의 행복노래교실'을 운영 중인 그는 "성실과 진실로 어머님들의 행복 지키미가 돼 드리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한편 이호성 회장은 이번 시상식에서 뉴에이지 작곡가 부문 대상을 받는 작곡가 이선규의 아버지로도 알려졌으며, 오는 29일 둘째 며느리를 맞이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