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03 (화)

  • 맑음서울 -5.9℃
  • 맑음인천 -5.9℃
  • 맑음원주 -8.5℃
  • 맑음수원 -6.9℃
  • 맑음청주 -4.2℃
  • 구름조금대전 -6.1℃
  • 맑음대구 -4.2℃
  • 구름조금전주 -5.1℃
  • 맑음울산 -3.3℃
  • 맑음창원 -2.2℃
  • 구름조금광주 -3.3℃
  • 맑음부산 -2.2℃
  • 구름많음목포 0.4℃
  • 구름많음제주 3.8℃
  • 맑음천안 -8.9℃
  • 맑음구미 -5.9℃
기상청 제공

부산·울산·경남

밀양시, 조류인플루엔자 유입 차단 총력

드론 항공방제로 방역 사각지대 해소

 

[비건뉴스=최지영 수습기자] 경남 밀양시는 최근 경기·충북 지역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가 잇달아 발생하고, 지난 21일 창원 주남저수지 야생조류에서도 고병원성 AI가 확인됨에 따라 지역 내 AI 유입 차단을 위해 총력 대응에 나섰다.

 

시는 방역취약지역을 중심으로 특별관리 체계를 가동해 위험 요인을 선제적으로 차단하고 있으며, 접근이 어려운 지역의 방역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드론을 활용한 항공방제도 실시하고 있다.

 

또한 지역 내 가금 농가를 대상으로 11건의 행정명령 발부, 방역기준 준수 홍보 강화, 방역이 취약한 소규모 가금 농가의 가금류 적극 수매·도태 등의 조치를 통해 고병원성 AI의 유입 및 확산 가능성을 최소화하고 있다.

 

최병옥 축산과장은 “전국적으로 AI 발생이 지속되는 상황에서 지역 내 유입을 차단하기 위해 드론 항공방제를 포함한 다각적인 방역 대책을 추진하고 있다”라며 “가금 농가에서도 핵심 방역 수칙을 철저히 준수하고, 방역 당국의 강화된 방역 조치에 적극 협조해 달라”라고 당부했다.

배너
배너
추천 비추천
추천
0명
0%
비추천
0명
0%

총 0명 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