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건뉴스=최유리 기자] 독일 더마 케어 브랜드 프라이웰이 국내 H&B 스토어 올리브영에 공식 입점하며 유통망 확대에 나섰다고 21일 밝혔다.
프라이웰은 이번 입점을 통해 국내 소비자와의 접점을 넓히고, H&B 채널 내 브랜드 인지도를 단계적으로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판매는 올리브영 온라인몰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입점 제품은 임산부 전용 마사지 오일, 스킨케어 오일, 바디 쉐이핑 오일 등 3종이다. 이 가운데 임산부 전용 마사지 오일은 임산부 대상 커뮤니티 평가에서 상위권에 오른 제품으로 알려져 있다. 회사 측은 올리브영 고객을 대상으로 한 한정 혜택도 함께 운영한다고 설명했다.
프라이웰은 독일 약국 유통을 기반으로 한 더마 레시피를 적용해 제품을 개발해 왔으며, 전 제품은 독일산 원료를 활용한 비건 포뮬러로 제조된다고 밝혔다. 또한 독일 내 인체적용시험 결과를 토대로 피부 자극 관련 지표가 낮게 나타났다는 자료를 제시하며, 민감 피부를 고려한 제품 설계라고 설명했다. 다만 개인의 피부 상태에 따라 사용감에는 차이가 있을 수 있다고 덧붙였다.
국내 공식 수입사인 알티비인터내셔널 관계자는 “올리브영 온라인몰 입점을 계기로 소비자와의 접점을 확대하게 됐다”며 “향후 협업을 통해 프로모션과 브랜드 소개를 순차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