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건뉴스=박민수 기자] 유튜브 채널 ‘권영찬TV’에서 진행된 공동구매 누적 매출이 8억원을 넘어선 것으로 집계됐다.
권영찬닷컴 측은 22일 기준 권영찬TV 공동구매 누적 매출이 약 8억원 수준에 이르렀다고 밝혔다. 해당 공동구매는 2024년 8월부터 시작돼 약 18개월간 이어졌다.
권영찬TV는 건강기능식품과 생활용품을 중심으로 공동구매를 운영해 왔다. 관절·면역 관련 제품과 발효식품, 탈모 관리용품 등이 주요 품목으로 소개됐으며, 일정 기간 한정 방식으로 진행됐다. 일부 상품은 조기 마감된 사례도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권영찬은 개그맨 활동 이후 상담심리학을 전공해 석·박사 과정을 수료하고, 대학에서 상담심리학 관련 강의를 이어오고 있다. 최근에는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상담, 건강 정보, 생활 콘텐츠 등을 함께 다루고 있다.
권영찬닷컴 측은 공동구매 수익 일부를 사회공헌 활동에 활용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시각장애인 수술 지원과 한부모 가정 지원 단체에 대한 기부를 이어오고 있으며, 관련 집행은 공개된 자료를 기준으로 관리되고 있다는 입장이다.
공동구매 운영과 관련해 권영찬은 건강기능식품 판매 관련 자격을 취득하고, 관련 법령에 따라 판매업으로 등록해 활동 중이다. 건강기능식품의 효능·효과와 관련해서는 표시·광고 기준을 준수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한편 최근 홈쇼핑 중심이던 유통 구조가 유튜브와 SNS 기반 공동구매로 확대되면서, 연예인과 인플루언서의 참여 사례도 늘고 있다. 방송인과 모델, 배우 출신 인플루언서들이 관련 시장에 진입해 활동 범위를 넓히는 추세다.
권영찬은 “공동구매는 소비자의 가격 부담을 낮추는 데 초점을 두고 운영하고 있다”며 “수익보다는 품질과 신뢰를 우선한다는 원칙을 유지하고 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