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건뉴스] 사단법인 한·중앙아친선협회는 지난 10일부터 11일까지 1박 2일 일정으로 중앙아시아 유학생 초청 한국 설 명절 문화교류 행사 ‘따뜻한 설, 든든한 한국’을 진행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협회와 협회 홍보대사 유튜브 ‘여우곰채널’, 워커힐 호텔앤리조트가 공동 주최했으며, 주한 중앙아시아 유학생들이 한국의 전통 명절 문화를 체험하도록 기획됐다. 민간 차원의 문화교류 확대를 목표로 마련됐다는 설명이다.
행사는 그랜드 워커힐 서울 내 공간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아차산과 한강 인근 자연 환경 속에서 한국식 온돌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클럽 트래디셔널 스위트’ 객실을 이용하고, 클럽 라운지 해피아워와 ‘럭스(LUX) 바’, 더뷔페 조식 등 호텔 주요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프로그램에는 한복 체험과 포토타임, 전통 놀이 체험, 설 대표 음식인 떡국 시식 등이 포함됐다. 참가자 전원에게는 기념 다이어리가 제공됐다.
행사에는 중앙아시아 각국 대사 및 외교 관계자 등도 참석했다. 협회 측은 오는 9월 예정된 중앙아시아 정상 방한을 앞두고 민간 주도의 문화교류 사례로 의미를 갖는다고 밝혔다.
한·중앙아친선협회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협회 홍보대사인 여우곰채널이 기획과 실행을 주도하고, 각국 대사관 및 워커힐 호텔과 협력해 전통문화와 현대적 공간이 결합된 설 명절 행사를 구성한 사례”라며 “앞으로도 민간 크리에이터와 연계한 문화교류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