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건뉴스] 나오스코리아는 프레드릭 에나블리 나오스 본사 사장이 최근 한국을 방문해 주요 협력사와 연구 현장을 점검했다고 12일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이번 방한은 글로벌 뷰티 시장에서 한국의 위상을 고려해 중장기 성장 전략을 점검하는 차원에서 이뤄졌다. 한국을 전략적 핵심 시장으로 보고, 에코바이올로지 철학의 현지 적용 상황과 연구 협력 체계를 확인하는 일정으로 구성됐다.
에나블리 사장은 웰스피부과를 찾아 최원우 원장과 피부 노화 및 모발 노화 치료 분야의 임상 동향을 논의했다. 현장에서 치료 프로그램 운영 현황과 연구 방향을 공유받았다는 것이 회사 측 설명이다.
이어 합성생물학 기업 큐티스바이오를 방문해 스킨부스터 개발 과정과 공동 연구 현황을 청취했다. 양측은 피부 및 모발 관련 성분 연구를 중심으로 협력을 이어가고 있다.
에나블리 사장은 “한국은 나오스의 중요한 전략 시장”이라며 “현지 시장의 전문성과 연구 역량을 직접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나오스는 피부를 생태계 관점에서 바라보는 ‘에코바이올로지’를 핵심 철학으로 제시하고 있다. 이 접근법은 피부의 기능과 균형 유지를 중시하는 개념으로, 제품 개발과 제조, 유통 전 과정에 반영된다는 것이 회사 측 입장이다. 해당 철학은 바이오더마, 에스테덤, 에타퓨르 등 주요 브랜드에 적용되고 있으며, 현재 100여 개국에서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