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스윗트리 젤라잇, 코레일 협업 소사역점 오픈…케이터링 확대

지하철 역사 입점…B2B·프랜차이즈 다각화

 

주식회사 더스윗트리가 운영하는 젤라또 브랜드 젤라잇이 코레일과 협업해 소사역 지하철 역사 내 ‘젤라잇 소사역점’을 열고 B2B 납품과 케이터링 중심의 사업 확대에 나섰다고 14일 밝혔다.

 

젤라잇 소사역점은 유동 인구가 많은 지하철 역사 내에 들어선 매장으로, 이동 중 간편하게 디저트를 구매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젤라또 외에 음료와 간편 디저트 메뉴를 함께 운영해 짧은 시간 안에 선택할 수 있는 접근성을 고려했다.

 

더스윗트리는 젤라또를 중심으로 사업을 전개해 왔으며, 원재료의 품질과 당도 균형을 고려한 제품 구성을 유지해 왔다.

 

이번 소사역점은 기존 로드형 매장과 달리 역사 내 입점 형태를 적용한 점에서 차별화된다. 출퇴근과 이동 수요를 반영한 운영 구조로 오프라인 접점을 넓히는 방식이다.

 

젤라잇은 오프라인 매장과 함께 젤라또 및 아이스크림 케이터링 서비스도 병행하고 있다. 해당 서비스는 기업 행사, 브랜드 프로모션, 백화점 팝업 등 다양한 현장에서 운영되고 있다.

 

브랜드 협업 기반의 맞춤형 운영도 확대하고 있다. 행사 성격에 맞춘 메뉴 구성과 플레이팅 조정 등을 통해 현장 운영 범위를 넓히는 구조다.

 

 

더스윗트리는 향후 B2B 납품과 케이터링 사업을 중심으로 운영 구조를 확대하고, 프랜차이즈를 포함한 사업 확장 가능성도 검토할 계획이다. 매장 운영과 외부 행사, 납품 채널을 연결하는 방식으로 접점을 넓힌다는 구상이다.

 

더스윗트리 관계자는 “젤라잇은 젤라또를 단순한 디저트 소비를 넘어 경험 요소로 확장하는 데 목적이 있다”며 “공간과 이벤트, 브랜드가 결합된 형태로 다양한 활용 방안을 지속적으로 만들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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