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고 대여 전문 브랜드 블럭팡이 25일 경상북도 안동에 실내 키즈카페 형태의 신규 매장을 개점한다고 밝혔다.
안동점은 레고 체험 공간과 대여 서비스를 결합한 구조로 운영된다. 매장에서는 이용자가 직접 블록을 조립하는 체험과 함께 대여 서비스를 병행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실내는 민트 색상을 중심으로 구성해 정돈된 환경을 조성했으며, 아동이 놀이에 집중할 수 있도록 공간 배치를 적용했다. 가족 단위 방문객의 이동 동선과 이용 편의를 고려한 설계도 반영됐다.
매장에는 약 200여 종의 레고 제품이 구비된다. 방문객은 현장에서 체험을 진행한 뒤 가정에서도 놀이를 이어갈 수 있도록 대여 서비스를 선택할 수 있다.
블럭팡을 운영하는 더캠트사업본부는 남양주마석점에 이어 경북 안동점과 대전도안점 개점을 앞두고 매장 확대를 이어가고 있다.
더캠트사업본부 관계자는 “경북 안동점 개점을 통해 지역 내 레고 체험과 대여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매장 운영 안정성과 서비스 품질 유지에 집중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