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MW, 플라즈마 드라이기 ‘플린’ 출시

 

헤어기기 브랜드 JMW가 플라즈마 기술을 적용한 신제품 드라이기 ‘플린(PLIN)’을 17일 출시하고 무신사에서 단독 공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제품은 건조 성능과 모발 관리 기능을 함께 고려한 설계가 특징이다. 최근 헤어기기 시장은 빠른 건조를 넘어 열 손상을 줄이고 모발 상태를 관리하는 방향으로 변화하는 흐름을 보이고 있다.

 

플린에는 플라즈마 이온 기술이 적용됐다. 회사는 건조 과정에서 수분 유지와 정전기 감소를 돕고, 건조 후 모발 상태를 차분하게 유지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고 설명했다.

 

풍속은 최대 15m/s로 제시됐다. JMW는 항공 모터 기술을 기반으로 두피까지 빠르게 건조할 수 있도록 했으며, 드라이 시간을 줄이면서 열로 인한 부담을 낮추는 데 초점을 맞춘 구조다. 제품 무게는 약 410g이며, 풍속과 온도는 각각 3단계로 조절할 수 있다. 노즐은 2종으로 구성됐다.

 

회사는 이번 제품을 통해 ‘모발 장벽 케어’ 개념을 제시했다. 모발 장벽이 약해질 경우 푸석함이나 정전기 등이 발생할 수 있다는 점을 반영해 드라이 과정에서도 보호 기능이 중요하다는 점에 주목했다.

 

JMW 관계자는 “플린은 건조 후 부스스함이나 정전기로 인한 불편을 줄이는 데 초점을 맞춰 개발했다”며 “강한 바람과 모발 보호 기능을 함께 구현하는 데 중점을 뒀다”고 말했다.

 

플린은 17일부터 무신사와 JMW 공식 온라인몰에서 판매되며, 향후 유통 채널을 확대할 계획이다.

배너
배너
추천 비추천
추천
0명
0%
비추천
0명
0%

총 0명 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