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터만다린, 조절 캡 제거 탈취제 출시

 

고체 탈취제 브랜드 버터만다린이 상단 조절 캡을 제거한 구조의 신제품을 선보였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제품은 제형 상단을 완전히 개방한 형태로, 공기와의 접촉 면적을 넓히는 설계를 적용했다. 고체 탈취제가 공기 중 악취 성분과 반응하는 방식에 착안한 구조다.

 

기존 일부 제품에 적용된 조절 캡은 디자인과 사용 편의성 측면에서 활용돼 왔으나, 기능 측면에서는 평가가 엇갈려 왔다. 회사는 이러한 관행에서 벗어나 성능 중심 설계를 선택했다는 입장이다.

 

버터만다린은 “탈취는 사용자가 강도를 조절하는 개념이 아니라 공기 중 악취 성분과의 반응 과정”이라며 “일부 구조는 공기 접촉을 제한해 탈취 효율에 영향을 줄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사용 기간을 늘리기 위한 물리적 제어보다 탈취 효과 자체에 집중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판단했다”고 덧붙였다.

 

또 냄새가 강한 환경일수록 반응 속도가 빨라져 제품 소모가 빨라질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는 탈취 작용이 활발히 이뤄지는 과정과 관련된 현상이라는 것이다.

 

일부 사용자 반응에서는 향으로 냄새를 덮기보다 공간의 쾌적함이 개선됐다는 평가가 나타났다. 회사는 이를 공기 중 성분과의 반응을 기반으로 한 탈취 방식의 특성으로 보고 있다.

 

버터만다린은 이번 신제품을 통해 반응 기반 탈취 개념을 강조하며 제품 차별화를 시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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