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의 날 맞아 한살림햇빛발전 캠페인 전개

일상 속 에너지 절약 실천 제안

 

한살림햇빛발전협동조합이 22일 ‘지구의 날’을 맞아 조합원과 함께 일상 속 에너지 전환 실천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최근 기온 상승 흐름과 기후 위기 대응 필요성을 반영해 기획됐다. 지난해는 2023년에 이어 기상 관측 이래 두 번째로 더운 해로 기록됐으며, 한국은 2025년 기후변화대응지수(CCPI) 평가에서 비산유국 67개국 중 63위를 기록했다.

 

조합은 화석연료 중심의 에너지 구조에서 재생에너지로의 전환 필요성을 강조하고, 가정에서 실천 가능한 행동을 중심으로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다. 국제에너지기구(IEA)에 따르면 전력 1kWh 생산 시 석탄 화력은 약 820g의 탄소를 배출하는 반면 태양광 발전은 약 48g 수준으로 배출량이 낮은 것으로 제시된다.

 

캠페인 참여를 위한 실천 과제로는 밤 8시부터 10분간 소등, 미사용 콘센트 전원 차단, 가까운 거리 이동 시 도보나 자전거 이용 등이 제시됐다. 조합원 참여를 기반으로 일상적 에너지 절감 행동 확산에 초점을 맞췄다.

 

한편 한살림햇빛발전은 환경 기념일에 맞춘 ‘햇살꿀팁’ 캠페인을 지속 운영하고, 태양광 발전 수익을 활용한 해외 식수 개발 사업과 에너지 자립 관련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한살림은 1986년 출범한 생활협동조합으로, 소비자와 생산자 간 직거래를 기반으로 친환경 먹거리 유통과 지역 공동체 활동을 추진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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