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형 맞춤 언더웨어 브랜드 컴포트랩이 가수 화사를 새 브랜드 전속 모델로 발탁하고 ‘I love my curve’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획일적인 미의 기준이나 정형화된 속옷 사이즈에 몸을 맞추기보다 각자의 체형과 곡선을 존중하자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컴포트랩은 화사의 이미지가 브랜드가 지향하는 ‘자기 몸에 대한 긍정’과 맞닿아 있다고 보고 모델로 선정했다.
회사에 따르면 2025년 매출은 전년 대비 약 51%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69% 상승했다. 브라 라인업 확대, 기능성 스포츠브라 판매 증가, 아우터라이즈 시장 대응 등이 성장 요인으로 제시됐다.
황형수 컴포트랩 이사는 “화사는 브랜드가 전달하려는 메시지를 직관적으로 보여줄 수 있는 인물”이라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소비자와의 접점을 넓혀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또한 컴포트랩은 캠페인 공개와 함께 ‘듀얼쿨 튜브탑’과 ‘에르고핏’ 라인업을 출시했다. 회사는 모델 발탁과 캠페인 전개를 계기로 국내 시장 기반을 강화하고 해외 진출 준비를 이어갈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