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건만평] 콩 단백질·단호박 원료로 만든 가짜 삶은 계란 '스위트 에그'
[비건만평] 유엔 총장 “기후위기, 지옥行 고속도로 타고 가속페달”
[비건만평] 풀무원, 식물성 식품 원동력 '건강한 성장' 꾀해
[비건만평] 세계 억만장자가 내뿜는 탄소, 일반인 100만배 달해
[비건만평] 비건 패션 유행하자 모피 대신 '페이크퍼'
[비건만평] "이러다 다 죽어" 기후위기 임계점 1.5도
[비건만평] CJ제일제당 '비건 다시다' 출시…조미료 판 뒤집기
[비건만평] "이태원 참사,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비건뉴스는 이번 참사로 안타깝게 숨진 분들의 명복을 빌며, 유족들의 슬픔에 깊은 위로를 드립니다.
[비건만평] 비건 인증 커피 캡슐 출시…채식주의자·유당불내증 섭취 가능
[비건만평] "지구는 이미 꽉 찼어요" 오염 물질 허용 한계선 넘어
[비건만평] 캐나다 비건 인플루언서의 바른 고민
[비건만평] 11월부터 플라스틱 빨대 금지…종이도 악영향 마찬가지
[비건만평] 외국인을 위한 'K-비건투어' 곧 출시
[비건만평] '우영우'가 사랑한 고래, 4년간 국내서 4109마리 폐사
[비건만평] 기후위기 시대, ESG 경영은 선택 아닌 필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