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건만평] 스위스 빙하, 올해만 6% 사라져…'기존 기록 넘어 재앙적 규모'
[비건만평] 한반도 해역 바다거북 10마리 중 8마리 뱃속엔 '플라스틱'
[비건만평] "집사야 비건 사료줘" 반려동물 식품도 비건이 대세
[비건만평] 우주탐사기업 '스페이스X' 발사장 화재…동물보호구역 피해
[비건만평] 진도군, 개농장서 진돗개 구조한 보호단체 고발
[비건만평] 탄소 배출 줄이고 건강 챙기는 '세계 차 없는 날'
[비건만평] 바다를 가족처럼 돌보는 '반려해변', 이색 환경보호 활동
[비건만평] 네덜란드 하를럼시, 육류 광고 금지 추진
[비건만평] 농심 '포레스트키친', 서울 100대 레스토랑 선정
[비건만평] 홍수 직격탄 '파키스탄', 탄소배출량은 가장 적어
[비건만평] '불필요한 이메일 지우기', 지구를 지키는 간단한 방법
[비건만평] "못생겨도 괜찮아" 고물가 시대 '못난이 농산물' 뜬다
[비건만평] 역대급 가뭄·홍수 불러온 기후위기 누구 잘못인가?
[비건만평] MZ세대의 지구 사랑법…'요일 비건'으로 채식 실천
네덜란드처럼 자전거 타면 탄소 배출량 '6억 8000만 톤' 줄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