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건만평] "고통 느낀다"...영국, 랍스터 산 채로 삶기 금지할 듯
[비건만평] "내가 치킨으로 보이니?"...콩으로 만든 '치킨'이 뜬다
[비건만평] 비건 '미래 먹거리' 키우는 대기업
[비건만평] 용인 반달가슴곰, 사육장서 살려고 탈출하니 죽임을 당하다
[비건만평] 캐나다 '살인 폭염'...일본선 '폭우'
[비건만평] 이제 악어는 보내줘요...'악어백' 대신 '버섯백'
[비건만평] "해조류의 AHG 성분, 대장암 억제한다"
[비건만평] 미 · 중 이번엔 '육식' 논쟁…"누가 더 환경 해치나"
[비건만평] "비건 실천은 당신의 건강을 실천하는 것입니다"
[비건만평] 대체육 스타트업 231% 성장
[비건만평] 식물성 참치
[비건만평] 주문음식이 늘어나며 환경도 한숨이 늘어난다
[비건만평] 부끄러운 기후위기 대응 성적표
[비건만평] 주1회 채식으로 7억7천만 그루의 나무가 자란다
[비건만평] 대기업이 하나둘 돌아보는 비건시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