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건뉴스=이정수 기자] 개그맨 조영빈이 자전거 친환경 실천 경험을 바탕으로 권영찬닷컴 스타강사로 합류했다고 13일 밝혔다. 권영찬닷컴은 지난 12일 정식 계약을 체결하고, 자전거 마니아로 알려진 조영빈을 친환경 실천 분야 강사로 영입했다고 설명했다. 해당 플랫폼은 방송과 교육, 문화 분야 인사를 중심으로 강사진을 구성해 왔다. 상담학 박사 이호선 교수와 전 국가대표 선수 출신 김동성도 2013년 합류해 강연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권영찬 교수는 “조영빈은 일상에서 친환경 실천을 꾸준히 이어온 인물”이라며 “군산에서 접이식 자전거를 들고 미팅 장소에 나타난 모습이 인상 깊었다”고 말했다. 조영빈은 SBS ‘웃찾사’에서 ‘희안하네’, ‘제발 긴장 좀 하자’ 등의 유행어로 대중적 인기를 얻은 개그맨이다. 방송 활동과 함께 10년 넘게 자전거로 출퇴근을 이어온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는 백두대간 횡단과 제주도 일주 2회, 7번 국도 종주 등 국내 주요 구간을 자전거로 이동한 경험을 소개하며 “2~3시간 거리라면 차량 대신 자전거 이동이 가능하다고 본다”고 전했다. 플랫폼 측은 조영빈의 북미 대륙횡단과 유럽 일주 계획과 관련해 “자동차 중심 이동 방식에 대해 다시
13일 오후 서울 광화문 이순신동상 앞에서 열린 사육곰 이전 보호 대책 마련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에서 곰 탈을 쓴 참가자 1명이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비건뉴스=PR Newswire] 알루미늄 배터리 기술 선도기업 야푸 이파워의 엘리베이터 재생 전력 시스템, 버려지던 전력을 회수해 엘리베이터가 운행될 때마다 탄소 배출권 창출 가오슝 2026년 1월 13일 -- 상용 [비건뉴스=PR Newswire] 알루미늄 배터리 기술 분야의 글로벌 선도기업 야푸 이파워(APh ePower)가 13일 권위 있는 '2025 R&D 100 어워드'를 수상하며 혁신적인 엘리베이터 재생 전력 시스템(ERPS)의 기술력을 인정받았다. ERPS는 현대 생활에서 가장 보편적으로 사용되는 기계 중 하나인 엘리베이터를 고성능 분산형 에너지 회수 엔진으로 재구상한 시스템이다. 야푸 이파워는 엘리베이터 운행 시 발생하는 운동 에너지를 포획하여 에너지 효율성과 지속 가능한 자산 관리 사이의 격차를 해소하는 산업용 등급 솔루션을 제공한다. 엘리베이터는 통상 두 가지 예측 가능한 단계에서 회수 가능한 에너지를 생성하는데, 바로 가벼운 하중으로 올라갈 때와 무거운 하중으로 내려갈 때다. ERPS는 고효율 DC-DC 컨버터를 사용해 90% 이상의 변환 효율로 이 에너지를 포획하여 초고속 충전과 방전
한국동물보호연합과 동물에게자비를, 한국비건채식협회, 기후위기비건행동, 한국비건연대가 주최한 기자회견에서 참가자들이 피켓을 들고 사육곰 이전 보호를 촉구하고 있다.
서울 광화문 이순신동상 앞에서 열린 한국동물보호연합과 동물에게자비를, 한국비건채식협회, 기후위기비건행동, 한국비건연대 주최 기자회견에서 참가자들이 철창에 갇힌 사육곰 사진이 담긴 피켓을 들고 있다.
한국동물보호연합과 동물에게자비를, 한국비건채식협회, 기후위기비건행동, 한국비건연대가 주최한 기자회견 현장에서 참가자들이 ‘2026년부터 사육곰 금지, 남은 곰들 이전 보호 대책 마련하라’는 문구가 적힌 현수막을 들고 있다.
13일 오후 서울 광화문 이순신동상 앞에서 한국동물보호연합과 동물에게자비를, 한국비건채식협회, 기후위기비건행동, 한국비건연대가 주최한 기자회견에서 참가자들이 사육곰 이전 보호 대책 마련을 촉구하는 퍼포먼스를 진행하고 있다.
한국동물보호연합과 동물에게자비를, 한국비건채식협회, 기후위기비건행동, 한국비건연대는 13일 오후 서울 광화문 이순신동상 앞에서 ‘중국 판다곰 대여 요청을 반대하며, 국내 사육곰 이전 보호 대책 마련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열고 다음과 같은 내용의 성명서를 발표했다. 아래는 성명서 전문이다. 중국 ‘판다 곰’ 대여 요청을 반대한다! 국내 ‘남은 곰’ 이전 대책 마련하라! 국내 ‘남은 곰’ 안전 대책 마련하라! 국내 ‘남은 곰’ 보호 대책 마련하라! 국내 ‘남은 곰’ 보호 시설 제공하라! 국내 ‘남은 곰’ 생추어리 제공하라! 국내 ‘남은 곰’ 자유를 보장하라! 국내 ‘남은 곰’ 평화를 보장하라! 국내 ‘남은 곰’ 안전을 보장하라! 국내 ‘남은 곰’ 생존을 보장하라! 국내 ‘남은 곰’ 학대를 중단하라! 국내 ‘남은 곰’ 억압을 중단하라! 국내 ‘남은 곰’ 착취를 중단하라! 국내 ‘남은 곰’ 도살을 중단하라! 앞서 지난 7일 이재명 대통령은 중국 상하이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방중 동행 기자단 간담회를 통해, 한중 정상회담 과정에서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에게 양국 우호 증진 차원에서 판다 한 쌍의 대여를 제안했음을 밝혔다. 그러나 동물을 외교적 선물이나 교류 수단으로 주
[비건뉴스=서인홍 기자] 한국동물보호연합 등 동물·채식 단체는 13일 오후 서울 광화문 이순신동상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중국의 판다곰 대여 요청에 반대하며, 국내에 남아 있는 사육곰 199마리에 대한 이전 보호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단체들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동물을 외교적 선물이나 교류 수단으로 활용하는 관행에 문제를 제기했다. 판다곰은 국제적 멸종위기 야생동물로, 전시 목적의 사육은 동물복지 침해로 이어질 수 있다는 입장을 밝혔다. 앞서 지난 7일 이재명 대통령은 중국 상하이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방중 동행 기자단 간담회에서 한중 정상회담 과정에서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에게 판다 한 쌍의 대여를 제안했다고 언급한 바 있다. 단체들은 이와 함께 국내 사육곰 문제 해결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2023년 12월 국회를 통과한 야생생물보호 및 관리에 관한 법률 개정에 따라 곰 사육은 지난 1월 1일부터 금지됐다. 개정 법률은 사육곰의 소유·사육·증식을 금지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그러나 현재까지도 사육곰 199마리가 농가에 남아 있으며, 환경부는 시행을 앞둔 지난해 12월 30일 사육곰 소유·사육·증식에 대한 처벌을 6개월간 유예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단체들은 환
[비건뉴스=최유리 기자] 한국콘텐츠진흥원 CKL기업지원센터 입주기업인 ㈜컨셔스웨어(대표이사 서인아)의 지속 가능한 브랜드 라보바르데는 2026년 2월 자사 공식 웹사이트를 통해 옥수수 기반 ‘바이오 레더’의 환경 영향 데이터와 브랜드 캠페인을 공개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공개는 2018년부터 식물성 가죽 소재를 연구해 온 컨셔스웨어가 그동안 기업 간 거래(B2B) 파트너사에 한해 제공하던 환경 리포트를 일반 소비자 대상(B2C)으로 확대한 사례다. 라보바르데는 웹사이트에 ‘연구실(Lab)’ 개념의 기능을 새롭게 도입한다. 브랜드 측은 고객을 단순 소비자가 아닌 지속 가능한 미래를 함께 검증하는 ‘연구원’으로 정의하고, 관련 데이터를 투명하게 공유하겠다는 취지라고 설명했다. 웹사이트에는 LCA(전과정평가·Life Cycle Assessment) 기반 환경 산출기가 탑재된다. 이용자는 제품 선택 과정에서 동일 면적의 소가죽 대비 바이오 레더 적용으로 절감되는 탄소 배출량과 물 사용량을 실시간 수치로 확인할 수 있다. 브랜드는 환경 기여를 추상적으로 강조하기보다 기존 소재 대비 절감 효과를 정량적으로 제시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는 입장이다. 컨셔스웨어는 20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