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건뉴스=최지영 수습기자] 서북소방서(서장 김종욱)는 남서울대학교 119청소년단 학생들은 25일 성환역과 26일 남서울대학교 일대에서 ‘불조심 강조의 달’ 캠페인 홍보 활동을 펼쳤다고 26일 밝혔다. 남서울대 청소년단 학생들은 시민들에게 홍보물품을 나눠주며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를 당부하고, 화재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는 활동을 진행했다. 주택용 소방시설은 가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화재를 초기 단계에서 감지하고 진압할 수 있도록 돕는 소화기와 단독경보형감지기를 말하며, 화재 초기 대응과 안전 확보에 핵심적인 역할을 한다. 특히 25일에는 청소년단이 남서울대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소방안전교육을 실시하여, 화재 발생 시 행동 요령과 안전 수칙을 배우고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안전 습관을 익히도록 하여 화재 예방 안전문화 확산에 기여했다. 김종욱 소방서장은 “이번 활동이 학생들과 시민 모두에게 화재 예방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일상 속 안전 습관 형성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비건뉴스=최지영 수습기자] 천안서북소방서는 25일 오후 ‘2026년 화재안전 중점관리대상 선정 심의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중점관리대상은 화재 발생 시 많은 인명피해와 재산피해가 클 것으로 예상돼 특별관리가 필요한 소방대상물을 말한다. 이번 심의위원회는 위원장인 김종욱 천안서북소방서장을 포함한 심의위원 7명이 참석 진행했으며, 심의 결과 기존 중점관리대상 146개소에서 9개소 증가(대형물류창고 등) 총 155개소가 2026년 중점관리대상으로 최종 선정됐다. 김종욱 서장은 “중점관리대상은 화재 발생 시 큰 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선정된 대상물에 대한 소방안전관리를 더욱 철저히 하겠다”고 밝혔다.
[비건뉴스=최지영 수습기자] 세종시문화관광재단 한글문화도시센터(센터장 양유정)와 세종테크노파크 RISE센터(센터장 윤석무)가 ‘한글문화도시 세종’ 조성과 지역혁신 역량 강화를 위한 협력에 나섰다. 한글문화도시센터는 26일 세종테크노파크 5층 중회의실에서 세종RISE센터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지역 대학과 혁신기관이 참여하는 협력 체계 구축을 통해 ‘세계를 잇는 한글문화도시 세종’ 실현에 공동 노력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한글문화도시 조성을 위한 기관-대학 간 RISE 공동 협력 프로그램 발굴 ▲협력체계 구축 및 자료 교류 활성화 ▲지역 인재양성 프로그램 지원 ▲사업 홍보 및 우수 성과 확산을 위한 네트워크 강화 등 다각도의 협력 활동을 추진할 예정이다. 아울러 두 기관은 세종시의 문화·교육·혁신 자원을 연계한 다층적 협력 모델을 단계적으로 구축해 나가며, 지역 내 다양한 기관과의 연계를 확대해 한글문화도시 기반을 공고히 한다는 계획이다. 한글문화도시센터와 세종RISE센터는 이번 협약을 시작으로 지속가능한 협력 플랫폼을 구축하며, 지역의 혁신 생태계와 문화자원을 결합한 새로운
[비건뉴스=최지영 수습기자] 충청남도서산교육지원청은 지난 24일, 서산교육지원청 및 관내 단설유치원, 초등학교, 중학교, 해미도서관 기록물관리 담당자들을 대상으로 국가기록원 대전분원 견학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견학은 학교 기록물관리 담당자들이 국가차원의 기록관리 체계와 보존 환경을 직접 체험함으로써, 학교 행정 기록의 중요성을 재확인하고 전문성을 높이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국가기록 전시·홍보관 관람을 통해 국가 차원의 기록관리 정책과 역사적 가치에 대해 이해하고 △기록물 생산·보존·관리 전 과정 △기록물 보존시설을 둘러보며 기록물 복원 과정과 첨단 보존 시스템 등을 직접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 견학에 참여한 한 담당자는 “기록물이 단순한 문서가 아니라 교육행정의 책임성과 투명성을 보여주는 핵심 자산임을 다시 느꼈다”며 “학교 현장에서 기록관리 수준을 더 높이고자 하는 동기가 생겼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지용 교육장은 “학교 기록물은 학생, 학부모, 지역사회와의 신뢰 형성에 중요한 기반”이라며 “앞으로도 담당자들의 전문성 향상을 위한 교육과 연수를 지속적으로
[비건뉴스=최지영 수습기자] 서산시의회 의원 연구모임인 ‘서산시 해안권 체류형 관광 활성화 연구모임’이 지난 25일 서산시의회 의원 대기실에서 ‘서산시 해안권 체류형 관광 활성화 연구용역’ 중간 보고 및 의견수렴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연구모임 소속 의원을 비롯해 서산시 미래전략담당관, 해양수산과, 문화예술과, 관광과, 교통과 소속 공무원, 연구용역 수행기관, 건축 및 도시재생 전문가, 지역 어촌계 대표(권갑성 삼길포 어촌계장, 박태욱 창리 어촌계장)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연구용역 수행기관인 지방자치정책연구원 수석연구원 공병욱 부장의 서산시 여건 분석, 상위계획 분석, 관광객 유형 분석, 가로림만 환경영향 분석 등 중간 연구 성과를 공유했으며, 외부 전문가 최상웅 소장의 체류형 관광활성화 전략 자문을 통해 연구 방향을 점검했다. 이어 의견 수렴의 시간을 통해 △서산시 해안권 체류형 관광 현황과 중간 연구 핵심 쟁점 정리, △동선·접근성 및 야간 운영 적용 방안, △ 환경·안전 운영 적용 방향, △주민 주도 운영체-민관 거버넌스 구축과 역할을 심도있게 논의했다. 연구모임 대표인 안원기
[비건뉴스=최지영 수습기자] 대전 대덕구는 26일 충청권 광역철도 오정역(가칭) 인근 철도 유휴부지를 활용한 복합개발을 위해 국가철도공단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오정역 일대는 충청권 광역철도와 도시철도 2호선(트램) 개통이 예정된 만큼 향후 철도 이용객 증가와 상권 활성화로 주차 수요 증가가 불가피한 지역으로 꼽힌다. 이에 대덕구는 환승 편의성과 지역 교통 흐름 개선을 위해 공영주차장 조성이 필수적이라고 설명했다. 양 기관은 협약에 따라 사업 추진 과정에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개발 구상 및 인허가 등 상호 협력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최충규 대덕구청장은 “오정역 일대는 향후 충청권 광역철도와 도시철도 2호선이 연계되는 교통 중심지로, 주차시설 확충은 물론 지역 활성화를 위한 기반 마련이 시급한 곳”이라며 “대덕구도 복합개발 사업에 적극 협력해 주차난 해소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비건뉴스=최지영 수습기자] 대전 대덕구는 26일 노숙인 재활시설 자강의집(원장 안을순)으로부터 겨울철 취약계층과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사랑의 목도리’ 450개를 기부받았다. 자강의집의 ‘사랑의 목도리’은 2016년부터 이어진 생활인 참여형 나눔 프로그램이다. 생활인들은 틈틈이 시간을 내 뜨개질을 하며 목도리를 완성했고, 올해도 총 450개의 목도리가 마련돼 지역 취약계층에게 온기를 전할 예정이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생활인은 “시설에서 받은 도움을 이웃에게 돌려줄 수 있어 기쁘고 보람된다”고 말했다. 안을순 자강의집 원장은 “생활인들이 지역사회 구성원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 운영해 우리 이웃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최충규 대덕구청장은 “생활인들의 따뜻한 마음이 담긴 목도리를 통해 서로 돕고 배려하는 지역사회의 소중한 가치를 다시 한번 느낄 수 있었다”며 “서로 돕는 따뜻한 공동체 문화를 확산하겠다”고 전했다.
[비건뉴스=최지영 수습기자] 대전 유성구는 26일 KT·G R·D본부(본부장 정윤식)가 유성구행복누리재단에 지역 내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후원금 2,3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전달된 후원금은 ▲장애인 시설 대상 ‘연말 소원 선물’ ▲저소득층 난방용품 지원 ▲유성구노인복지관 ‘건강 증진 웰니스데이’ 프로그램 ▲저소득층 식료품 세트 지원 ‘행복나눔상자’ 등 4개 사업에 활용될 예정이다. 정윤식 본부장 “임직원의 마음을 모아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지역과 기업이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실질적이고 지속적 가능한 사회공헌 활동을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기탁해주신 후원금이 취약계층의 겨울나기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민관 협력 기반의 복지 사업을 강화해 체계적인 지역 복지 안전망을 구축하겠다”라고 말했다. KT·G는 약 20억 원 규모의 ‘KT·G 상상나눔 온정(On-情)’ 프로그램을 통해 매년 겨울 나눔 활동, 월동용품·생계비 지원, 시설·주거 환경 개선 등을 지원하고 있으며, 올해는 기후 위기 취약계층까지 지원
[비건뉴스=최지영 수습기자] 대전 유성구는 지난 25일 오후 유성컨벤션웨딩홀 팰리스홀에서 유성구행복누리재단(이사장 강도묵)이 ‘후원으로 아름다운 유성(후아유)’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역 복지를 위해 나눔을 실천한 후원자에게 감사의 뜻을 표하고, 후원자 간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후원기관·개인·단체·지역 관련기관 관계자 등 13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에서는 ▲유성구행복누리재단 운영 성과 보고 ▲나눔 문화 확산 기여 유공 후원자 표창패 및 감사패 수여 ▲후원자 네트워킹 프로그램 등이 진행됐다. 강도묵 이사장은 “한 해 동안 나눔을 실천해 주신 후원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복지뿐 아니라 문화 향유 기회 확대 등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지역 복지를 위해 꾸준히 마음을 보태주신 후원자분들께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하는 나눔 생태계를 구축하고 주민 모두가 체감하는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겠다”라고 말했다.
[비건뉴스=최지영 수습기자] 이금선 의원(국민의힘, 유성구4)이 대표발의한 ‘대전광역시 환경시설 주변지역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26일 열린 복지환경위원회 회의에서 원안 가결됐다. 이번 조례 개정은 환경시설로 인해 환경상 영향을 받게 되는 지역에 주민 편익을 높이고 지역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주민공동이용시설의 운영 근거를 명확히 하기 위해 추진됐다. 개정 조례안은 유성구 봉산동에 설치된 주민공동이용시설의 임대, 운영시간, 사용료 부과 및 감면, 사용자의 의무 등 운영 전반에 관한 사항을 구체적으로 규정하고 있다. 특히 주민공동이용시설의 임대계약 및 사용료 산정을 투명하고 합리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명시했으며, 지역 주민과 취약계층을 위한 감면기준을 마련해 주민 중심의 이용 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국가유공자, 장애인, 기초생활수급자, 다자녀가정 등 사회적 배려대상자에 대한 사용료 감면 근거를 마련해 형평성 있는 이용 기회를 보장했다. 이금선 의원은 “환경시설 주변지역은 그동안 생활여건 개선이 상대적으로 더뎠던 만큼, 주민공동이용시설을 통해 주민들이 함께 이용하고 교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