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뮤즈가 ‘만신1 오라클 카드’ 출시 7주년을 맞아 한정판 제품을 선보이고 텀블벅에서 크라우드 펀딩을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기존 제품의 상징성과 디자인 요소를 강화한 한정판 형태로 기획됐다. 카드 앞뒷면에는 홀로그램 라미네이션을 적용하고 측면에는 홀로그램 박 처리를 더했다. 오리지널 사이즈와 포켓 사이즈 2종으로 구성했으며, 자석 상자 패키지를 포함했다.
만신1 오라클 카드는 2019년 처음 출시된 국내 오라클 카드로, 한국 전통 무속 신앙의 상징과 요소를 현대적인 카드 리딩 방식에 접목한 것이 특징이다. 동양적 소재를 기반으로 한 콘셉트를 통해 일정한 사용자층을 형성해 왔다는 평가가 나온다.
또 최근 디즈니+ 오리지널 예능 ‘운명전쟁49’에 해당 카드가 등장하면서 대중적 인지도가 확대된 점도 이번 펀딩과 맞물린 요인으로 언급된다. 방송에서는 타로마스터가 상담 도구로 카드를 활용하는 장면이 공개됐다.
업계 관계자는 “콘텐츠 노출과 한정판 출시가 동시에 이뤄지면서 수요 자극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다”며 “크라우드 펀딩 방식은 초기 시장 반응을 확인하고 팬층을 결집하는 데 효과적인 전략”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프로젝트가 기존 사용자층을 넘어 신규 수요 확보로 이어질지 주목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