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건뉴스=최지영 수습기자] 군위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지난 10월부터 1개월 간 효령초등학교를 시작으로 부계초등학교까지 총 3회에 걸쳐 학생 20명을 대상으로 올바름 집단상담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모두를 뜻하는 ‘ALL’과 ‘바름’이 합쳐진 프로그램명처럼 사람이 가져야 할 바른 태도와 건전한 성품을 기르는 것을 목표로 한다. 프로그램에서 아이들은 10가지 주제별 대표 인성을 설명듣고 일상생활에서 어떻게 나타낼 수 있는지 배운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학생은 “인성이 씨앗이라고 배웠어요, 그 씨앗이 제 안에서 잘 자라서 많은 열매를 맺었으면 좋겠어요.”라며 소감을 전했다. 사공열 센터장은 “군위의 청소년들이 올바른 인성을 키워 건강하고 멋진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비건뉴스=최지영 수습기자] (재)2026여수세계섬박람회조직위원회가 12월 14일까지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섬애(愛)선율 음악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 분야는 ‘음악’이다. 섬의 아름다움과 웅장함을 자신만의 독창적인 목소리로 표현하면 된다. 특히 이번 공모전은 생성형 AI 사용을 전면 허용하며 음악을 어려워하는 사람들도 아이디어만 있으면 참여할 수 있도록 허들을 낮췄다. 참가 희망자는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누리집에서 신청 서류를 내려받아 공모 기간 내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조직위는 공식 SNS 채널을 활용한 온라인 선호도 조사를 거쳐 최종 수상작을 선정한다. 수상작에는 ▲최우수상 1곡(50만 원), ▲우수상 3곡(각 30만 원), ▲장려상 6곡(각 10만 원) 등 총 200만 원의 상금이 지급된다. 수상작은 조직위와 여수시에서 주관하는 각종 행사 및 홍보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결과는 12월 중순 발표될 예정이며, 자세한 사항은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조직위 관계자는 “생성형 AI에 대한 제한을 풀어, 아이디어만 있다면 누구든
[비건뉴스=최지영 수습기자] 대전 중구의회는 11월 28일 제270회 제2차 정례회 제2차 본회의를 열었다. 본회의에 앞서 ▲중구 장애인 인권 보호와 지방자치단체 책임 강화를 주제로 한 김선옥 의원의 5분발언이 진행됐다. 이어서 육상래 의원, 윤양수 의원, 김석환 의원, 김옥향 의원, 오한숙 의원이 구정 현안과 문제점에 대해 질문했다. 육상래 의원은 ▲원도심 소상공인 상생주차장 추진현황 점검 ▲효문화뿌리마을 조성사업 추진현황 점검 ▲공공임대형 지식산업센터 추진현황 점검 ▲지방소멸대응기금 사업 추진현황 점검에 대한 구정질문을 진행했다. 이어 윤양수 의원은 ▲관내 재개발 진행 상황 ▲효문화뿌리마을 조성사업 진행 상황 ▲소로3-대사37호선 도로개설공사 진행 상황 ▲마을공동체 및 사회적기업에 대한 편중 문제점 ▲청소년종합복지센터 건립 진행 상황 ▲노인복지관 건립 진행 상황에 대한 일문일답을 진행했다. 한편 김석환 의원은 ▲예비비 편성의 적정성과 타 자치구 대비 예비비 비율의 기형적 구조 점검 ▲재해·재난목적예비비 편성 산식·근거 확인 ▲구민 숙원사업 재투자를 위한 예비비 운용 제도 개선 방
[비건뉴스=최지영 수습기자] 고성군은 2026년도 수산자원 산란·서식장 조성 국책 사업 대상지로“아야진해역”이 선정되어 2026년부터 2030년까지 5년간 50억 원(국비 25억 원, 지방비 25억 원)을 투자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공모 선정된 사업은 동해안 대표 어종인 대문어의 인공 어장조성(산란장, 서식장 등) 및 자원조성(문어 자원 첨가)과 환경개선 및 효과조사 등을 추진하여 대문어 자원의 체계적인 관리와 수산자원 공급 거점 구축 등 수산자원의 지속적 이용 가능한 생산체계를 구축하는 사업으로 매년 10억 원씩 5년간 총 50억 원이 투자된다. 지난 11월 24일 해양수산부에서 개최된 2026년 수산자원 산란·서식장 조성사업 신규조성지 평가위원회에서 지자체 발표 및 심의를 거친 결과 고성군 아야진해역이 선정됐다. 산란·서식장 조성 해역에 대한 적지 조사 결과와 국가 자원관리 정책과의 연계성, 연도별 산란·서식장 조성계획과 더불어 조성 효과 예측 및 사후관리 계획 등 전반적인 사항을 고려한 결과다. 고성군 관계자는 “대문어 산란·서식장의 성공적인 조성과 효율적인 관리를 통하여 안정적인 해양 생태환경 조성은 물
[비건뉴스=최지영 수습기자] 고성군과 고성향토장학회(이사장 함명준)는 11월 30일, 고성군청 신관 3층 대회의실에서 2025년 고성군 청소년 꿈 키움 유럽문화탐방 2·3차 결과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에는 유럽문화탐방에 참여한 청소년 53명을 비롯해 학부모, 고성향토장학회 임원, 초중고 총동문회 임원, 읍면 장학회 임원, 교육지원청 및 학교 관계자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결과보고회는 지난 10월 18일부터 27일까지 발칸 3국을 다녀온 2차 탐방 학생들(20명)과 지난 11월 6일부터 15일까지 이탈리아를 다녀온 3차 탐방 학생들(33명)이 7개 조로 나누어 각각 발표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는데 조별 학생들은 해외에서 직접 보고 배운 점, 느낀 점 등을 공유하며, 탐방을 통해 얻은 성장을 되돌아보고,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탐방은 작년 탐방의 성과와 올해 1차 탐방에서 나타난 긍정적인 반응을 바탕으로 한층 확대 추진될 수 있었다. 그 결과 올해는 전국 최초로 관내 고등학교 1학년 전체 학생들이 유럽 탐방에 참여하는 성과를 거뒀으며, 이는 고성군이 청소년 교육과 미래 인재 양성에 큰 비전을 두고
[비건뉴스=최지영 수습기자]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는 지난 11월 28일 오전 10시 47분경 완주군 화산면 운곡리의 한 주택에서 발생한 화목보일러 화재를 완주소방서 소속 화산면 의용소방대 국형중 대장이 소화기를 이용해 신속히 진화했다고 밝혔다. 국 대장은 인근 주택에서 연기와 타는 냄새가 새어 나오는 것을 가장 먼저 감지하고 즉시 현장을 확인해 화재 사실을 확인했다. 당시 주택 안에는 거주자가 없어 화재를 알아차릴 사람이 없었고, 국 대장이 도착했을 때 불은 화목보일러 주변에서 시작돼 박스 등 가연물로 옮겨붙으며 확대되고 있었다. 국 대장은 곧바로 자택에 비치된 소화기를 들고 나와 진화를 시작했고, 주변 사람들이 가져온 소화기까지 더해 총 3대를 활용해 불길을 빠르게 제압했다. 불은 화목보일러실 배관 일부만을 태운 채 4분 만에 진화됐고, 소방차가 도착했을 때는 이미 불길이 잡힌 상태였다. 이로 인해 재산 피해는 20여만 원에 그쳤고 인명 피해는 없었다. 국형중 대장은 2007년 5월 9일 최초 임용돼 18년 넘게 지역 안전을 위해 활동해 왔고, 2024년 7월 화산면 의용소방대 대장으로 임명된 뒤 현재까지 마
[비건뉴스=최지영 수습기자]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울산동구협의회(회장 장예식)는 11월 28일 오전 11시 남목고등학교 강당에서 자문위원과 남목고등학교 학생 등 2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청소년 평화공감 토크콘서트를 개최했다. 이번 토크콘서트는 북한이탈주민 안보 강사와 함께 ‘청소년들의 통일 준비-통일해봄’을 주제로 강연과 질의응답, 통일 퀴즈 등의 시간으로 구성됐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울산동구협의회는 북한 이탈주민과의 소통 나눔 등 다양한 통일 관련 활동을 전개해 오고 있다.
[비건뉴스=최지영 수습기자] 한국자유총연맹 울산남구지회(회장 이상득)는 28일 고래바다여행선에서 회원 2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한마음 전진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유공자 표창과 결의문 낭독, 단합대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됐으며 특히 작년에 이어 전진대회를 맞아 회원들이 마음을 모아 고향사랑 기부금 1,000만 원을 전달하는 특별한 시간도 마련됐다. 이상득 지회장은 "한결같은 열정으로 봉사에 임해주신 회원분들 덕분에 올 한해도 큰 도약을 이룰 수 있었다”며 "이번 전진대회를 통해 회원 간 더욱 소통하고 단합하여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발전을 위하여 남구지회가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비건뉴스=최지영 수습기자] 울산 남구가 28일 도로관리 담당 직원들을 대상으로 현장 중심의 도로관리 분야 교육을 진행하며 도로 시설물 정비 품질 향상에 나섰다. 이날 교육은 문수로435번길과 두왕로154번길 일원에서 실제 시행된 공사 사례를 바탕으로 원형수로관 설치, 노후 측구 정비, 도로 재포장 품질관리, 도로침하 예방 등 실무에서 가장 많이 발생하는 문제 해결 중심으로 구성됐다. 교육에서는 먼저 문수로435번길 노후측구 정비 과정(L=388m)을 소개하며 원형수로관 설치 시 지하시설물 이설 필요성과 굴착폭 확대, 버림콘크리트 타설 기준, 수로·맨홀 단차 조정 중요성 등을 강조했다. 특히 원형수로관의 우수한 내구성, 균일한 품질 확보, 유수 흐름 개선, 도로 미관 향상, 유지관리 용이성 등 현장 적용성을 설명하며 실제 시공 시 고려해야 할 기술 요소들을 함께 짚었다. 이어 도로포장 시 흔히 발생하는 침하 문제와 그 원인을 집중분석 했다. 하부 지반 공동 발생, 지하수 변동, 다짐 불량 등 주요 원인을 설명하고, 아스콘 포설 온도(120℃ 이상 유지), 절삭·다짐 공정 기준, 맨홀
[비건뉴스=최지영 수습기자] 울산남구도시관리공단(이사장 이춘실)은 공단의 ESG 경영체계 확립과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한 전문적 자문 역할을 수행할 ‘ESG경영 자문위원회’를 공식 출범하고 28일 제1차 회의를 개최했다. 공단 본부 2층 회의실에서 진행된 이날 회의에 앞서, 공단 이사장실에서 ESG 분야 교수, 연구원, 지역 주민 등 6인에 대한 위촉식이 진행됐다. 특히, 비상임이사를 위원으로 위촉해 공단 이사회와의 전략적 연계성을 강화하고 최고 의사결정 과정의 투명성을 확보했다. 제1차 회의에서는 위원회 역할과 운영 방식에 대한 보고에 이어, 2025년 ESG 성과를 점검하고 2026년 전략을 논의하는 핵심 안건들이 다루어졌다. 주요 심의 안건은 ▲2025년 공단 ESG 경영 주요 성과 점검 및 평가에 관한 사항 ▲2026년 연간 경영계획 반영 ESG 전략 및 중점 과제 의견 수렴 등이다. 위원들은 공단이 추진해 온 환경(E) 경영 성과와 지역사회 협력(S) 사업, 윤리·투명 경영(G) 강화 노력 등을 객관적으로 검토하고, 글로벌 기준과 지역 특수성을 반영한 2026년도 ESG 경영